> Either way, time is running out to secure passage of the bill before President-elect Trump — who is openly critical of how much aid the U.S. has provided to Ukraine — comes into office. The House and Senate have three more working weeks in December.
> It’s not clear if House Speaker Mike Johnson (R-La.) would support putting stand-alone legislation on the floor, given that approximately half of the conference voted against a $60 billion aid package for Ukraine that passed in April. Also, passage of the bill could be viewed as constraining Trump’s future moves on Ukraine and Russia.
> “I don’t expect we’ll see anything before the end of the year,” said Quigley.
법안이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에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이며, 의회가 남은 12월 근무일은 3주뿐입니다.
또한, 공화당 소속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이 법안을 단독으로 표결에 부칠지 불확실합니다. 과거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에 공화당 의원의 절반가량이 반대표를 던졌고, 이번 법안 통과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대해 향후 취할 조치를 제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원의원 퀴글리는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트럼프파가 장악한 줄 알았는데 의외네
충성파도 있긴 한데 챗gpt에게 물어보니까 이번에 뽑힌 상하원 공화당에 많이 쳐줘야 50프로가 최대라고 하더라고요
공화당 트럼프파가 장악한 줄 알았는데 의외네
uspinme
충성파도 있긴 한데 챗gpt에게 물어보니까 이번에 뽑힌 상하원 공화당에 많이 쳐줘야 50프로가 최대라고 하더라고요
하원에 트럼프 탄핵 찬성했던 공화당 의원 아직 몇명 남아있음 걔네가 트럼프 정부 법안이 맘에 안들면 민주당이랑 힘 합쳐서 부결시키는거 가능한 숫자
그럼 주한미군 전면 철수나 한미동맹이 깨질 염려는 없겠구나 휴..
주한미군 한미동맹은 공화당 민주당 양쪽다 찬성입장임 분담금때메 문제이겠지만..(이거는 사실 재처리시설 받아오는 조건으로 입막음 하면 좋겠는데 )
그 공화당은 트럼프 충성파 공화당이 아니라고 알고있어서 좀 불안했었죠
공화당은 계파가 넓어서 다 트럼프 편만드는 의원만 있는게 아니니.. 불안은 조금 덜으셔도 될듯
통과 자체는 어렵다고 보나보네
사실 미국내 여론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호의적이진 않은지라
> Either way, time is running out to secure passage of the bill before President-elect Trump — who is openly critical of how much aid the U.S. has provided to Ukraine — comes into office. The House and Senate have three more working weeks in December. > It’s not clear if House Speaker Mike Johnson (R-La.) would support putting stand-alone legislation on the floor, given that approximately half of the conference voted against a $60 billion aid package for Ukraine that passed in April. Also, passage of the bill could be viewed as constraining Trump’s future moves on Ukraine and Russia. > “I don’t expect we’ll see anything before the end of the year,” said Quigley. 법안이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에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이며, 의회가 남은 12월 근무일은 3주뿐입니다. 또한, 공화당 소속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이 법안을 단독으로 표결에 부칠지 불확실합니다. 과거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에 공화당 의원의 절반가량이 반대표를 던졌고, 이번 법안 통과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대해 향후 취할 조치를 제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원의원 퀴글리는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ㅇㅇ 우크라이나 전쟁에대해 피로감 느끼는 국민들이 많다고 하긴함
근데 문제는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이제 그만하자는 여론이 올라오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