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 대사 같다 n
사실 타짜 전 시리즈를 통해서 고니만큼 멘탈 강한 존재가 없음.
그 도박을 끊음
여기서 도박을 끊으려는 고니를 비웃은 아귀는 도박으로 손모가지가 날아간 아이러니
광렬이 죽기전에 화란이쪽 고니아들인거 알면서도 결혼하려했지 대단한 놈들이여
도박 끊고 아내 있고 건설업 사장으로 잘 살고 대성공
마지막으로 구라 하나 거하게 쳤다던게 지 아들 아닌거 알고도 그랬던거...
평생 가는 의리라면 그것도 어떤 면으로는 사랑이라 분류하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광렬이 죽기전에 화란이쪽 고니아들인거 알면서도 결혼하려했지 대단한 놈들이여
고광렬하니깐 자꾸 유해진 웃는 거 생각나
루리웹-4875823521
마지막으로 구라 하나 거하게 쳤다던게 지 아들 아닌거 알고도 그랬던거...
사실 타짜 전 시리즈를 통해서 고니만큼 멘탈 강한 존재가 없음.
boreu
그 도박을 끊음
boreu
여기서 도박을 끊으려는 고니를 비웃은 아귀는 도박으로 손모가지가 날아간 아이러니
정확히는 1년동안 끊지 못해서 도박판을 전전함 물론 싹다 이겨버린 다음 반만 가져감 그리고 낚시하다 물고기에게 구라 싸움으로 져서 그제서야 끊음
만화에서 그 짝귀랑 아귀도 평생 못끊은게 도박인데 대단하긴 하지
냉장고 포인트를 못 찾았구나...
으리!!
박으리?
맞말이네
어떻게보면 평생 같이 살아야 하는 사람에 대해 의리가 더 맞는거 같기도 함 ㅋㅋ
고니의 대단한 점 > 도박으로 흥하고 실패도 몇번 해본 인간이 도박을 끊음
일류야 고니는
당신, 그게 무슨말이야 씻는다니?
잘 알겠지? 새끼들아! 유게이 새끼들 우리들 말이야!!
도박 끊고 아내 있고 건설업 사장으로 잘 살고 대성공
평생 사랑한다고 결혼해놓고 바람피는 쉑들 보면 저말이 맞는지도
평생 가는 의리라면 그것도 어떤 면으로는 사랑이라 분류하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멋진남자고니
그림체가 식객같다
같은 작가니까
허영만 화백작품이라
작가가 같아서 ㅎㅎ
작가의 식객 이전 장편 최고 명작이 타짜임.ㅋ
그래도 화란이랑 결혼해서 애들 낳고 광업해서 성공했잖어 조카한테 조언해허 아귀도 간접적으로 물먹이고
그러고서 낚시로 물고기와 평생 구라 싸움을.. 그게 더 낫지만..
타찌 다시보면 그냥 무협임. 국밥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