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라이아 카이라스
그는 블러드 레이븐 챕터 마스터인 아자라이아 모라이아의 견습생으로 지내다가
너글의 그레이트 데몬인 울케어을 봉인하기 위해 챕터 마스터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레이드에 참여해서 싸우다가
자신을 제외한 챕터 마스터, 블러드 레이븐 모두 사망하는 상황이 발생함
그는 혼자 남은 상태에서도 끝까지 싸워 치명상을 입은 울케어를 봉인하는데 성공함
허나 울케어를 봉인 이후 워프 폭풍에 빨려 들어가면서 카이라스는
블러드 레이븐에겐 전설 그 자체가 됨
한국으로 따지면 이순신 장군이 노량 해전에서 일본군을 모두 물리친 후 치명상을 입은 상태로
워프 폭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졌다로 생각하면 편함
이후 1000년 정도 지나고
블러드 레이븐은 스페이스 헐크(워프에 휩쓸린 우주선)만 보면 박지 못해서 안 달난 챕터 답게
거기서 돚거질 하다가 운 좋게 블러드 레이븐 전설인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를 돚거함
당연히 챕터의 전설이자 그레이트 데몬을 봉인한 영웅인 키이라스는 챕터 마스터로 올라가고
거기다 스페이스 헐크에서 전설을 돚거 해낸 전과를 세운 중대는
아너가드라고 챕터 내에서 가장 명예로운 근위대에 들어가게 되는데...
문제는 이 모든게 카오스에 WWE
챕터 마스터가 된 카이라스는 구출된 되기 전부터 이미 카오스에 타락 한 상태
거기다 카이라스를 구하러간 중대원들도 죄다 카오스에 타락해리면서
챕터 마스터부터 근위대까지 죄다 카오스에 오염되어버렸는데
문제는 그걸 수백년간 알아채지 못한탓에
레이븐 챕터는 카오스에 착실하게 타락하고 있었음
물론 주인공 노력으로 타락한 챕터마스터, 변절한 형제들 뚝빼기 깨면서
정상화 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블러드 레이븐은
1편에서는 무능한 부대 지휘관에게 중대가 갈려나가고
2편에서는 위에서 말한 타락한 챕터 마스터에게 챕터 자체가 갈려나가고
3편에서는 겜 망해서 미래가 암울해짐
이런 사례를 보아
데미트리안 타이투스에 대한
의심은 정당함과 동시에 결코 거둘 수 없으며
늘 지켜봐야 하는 것이 옳다고 사료되는 바이다
투구 벗고 글 써라
코덱스에 따르 투구를 벗는걸 권장하지 않는 행동이라 그럴 수 없다
아...또 당신이십니까?
이 글은 코덱스를 따르는 훌룡한 스페이스 마린을 위해서 서보 스컬이 퍼뜨리는 합당하고 논리적인 글이며 다른이는 이 글에 대해서 전혀 관련 없다 삐삐 쀼쀼
벼락 출세한 짬찌 해병 냄새가 나는 글이다!
칼가는 벗던디
투구 벗고 글 써라
코덱스에 따르 투구를 벗는걸 권장하지 않는 행동이라 그럴 수 없다
코로로코
칼가는 벗던디
※채플린에 한해
의심의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않는다
벼락 출세한 짬찌 해병 냄새가 나는 글이다!
이 글은 코덱스를 따르는 훌룡한 스페이스 마린을 위해서 서보 스컬이 퍼뜨리는 합당하고 논리적인 글이며 다른이는 이 글에 대해서 전혀 관련 없다 삐삐 쀼쀼
??? : 이 씨1발 내가 니힐루스에서 오는 메세지는 단테 업무연락 말고 다 삭제하라고 했냐 안했냐
처웃지마 니가 쓴거야
길리먼 : 시이발 나는 참고서로 쓰라고 적은거라고...
난 성경마냥 지키라고 한 적 없어!!!!!!!!!!!!
"아 꼬우면 진작에 ~~할지어다 같은 식으로 쓰질 말든가ㅋㅋ셈"
길리먼은 한번도 그걸 코덱스를 맹신혹은 정답이 라고 한적은 없다 그냥기본틀이라고 만든건데 그걸 성경취급하고 절망한게 길리먼이다
아무튼 성경마냥 엄격 근엄 진지한 말투로 저술한 파파스머프 잘못임ㄹㅇ
길:뭔일 있으면 참고서로 써라. 울:무슨일이 있어도 참고 따르랍신다!
아...또 당신이십니까?
이 분이 블러드레이븐에만 계섰으면 쉽게 해결됬을텐데...
거 관짝 들어갔으면 좀 봐주자 ㅋㅋㅋㅋ
어디까지해야 의심을 푸는겨ㅋㅋㅋㅋㅋㅋ
리뎀터에 타고도 오래 구르는 타이투스.. 황제 쵸즌 맞네
뭐지 옆에서 감시해야 하니까 같이 살자고 할 기세네
레안드로스 ㄱㅅㄲ 해봐
이런 시발 스페이스 성윤모새끼가 또
너 이 새끼.. 채플린은 어찌 달았어
보통 전임 채플린이 새끼.... 기합!! 하면서 데려가지 레안드로스는 단수가 아니다
https://youtu.be/AbmDLVFAaec?si=TzxGONDvolt7hgZj 참고로 저 카이러스는 사이커인데도 사이커를 극혐하는 코른의 신도인데 조ㄴ나 연설을 잘해서 코른도 인정함
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보고체계 무시하고 인퀴지터에 찌른거니?
아하핳하!! 카오스 별건가?
실제로 어떤 행성에서 성 셀레스틴처럼 날아다니고 '황제 폐하' 의 기적을 행하는 성녀가 나왔는데 이단심문관이 이를 의심함 이때 행성민들이 어떻게 성녀를 의심하냐며 오히려 이단심문관을 담그기 직전까지 갔는데 성녀는 카오스가 맞았음 그녀가 날아다녔던건 젠취의 축복 , 병을 치료했던건 너글의 축복의 힘이었음 카오스가 무서운게 성녀를 황제폐하의 은총이라고 믿었던 측근들도 죄다 카오스에 홀려 맛이간 상태였다는거 누가 감히 성녀를 의심하는가? <---- 이거 의심하는게 이단심문관의 역할 맞음
솔직히 3이랑 레트리 뷰션에도 아라무스나 타데우스 없는거 보면 참회 성전갔니 뭐니 하지만은 실망하고 챕터 걍 떠난거같음 오죽하면 디오메데스도 현타와서 눕방할려고했겠나
돚거는 스마2에서도 함께 할거야
블러드 레이븐이 카이라스를 대충 심사해서 그렇지 원래 이런 경우는 챕터 내부에서 채플린(정훈장교)랑 라이브러리안(심문담당)이 철저히 순수성을 검증함 이게 너무 철저한 나머지 악명을 떨친게 다크엔젤이고
3편이라니? 무슨 소리지? 그런 게 나왔을리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