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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무바닥이 아니지
나무 바닥에 왁스질하다 가시 박힌 ㅈ같은 기억 하나 쯤은 있잖아
구분없이 했던 기억이 난다..나무바닥도 돌바닥도..진짜 교육부에서 왁스업체에서 뒷돈 받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일매일 작은통째 가져와서 퍼서 발랐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열나게 시키더만...나중에 보니 건강에 안좋다고 없애더라...어쩐지 할때마다 알딸딸해져서 기분이 좋더라
옛날 왁스질은 이거지
다들 이런 경험 한번 해봤지 ㅋㅋ
바닥을 손걸레로 닦는다는 발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부모님이 열심히 꼬매줬다
왜 나무바닥이 아니지
달빛의세레나데
구분없이 했던 기억이 난다..나무바닥도 돌바닥도..진짜 교육부에서 왁스업체에서 뒷돈 받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일매일 작은통째 가져와서 퍼서 발랐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내가 저걸 했나? 생각하다 나무바닥이라는 단어에 추억 소환완료
열나게 시키더만...나중에 보니 건강에 안좋다고 없애더라...어쩐지 할때마다 알딸딸해져서 기분이 좋더라
뭣
학생들마다 왁스용 걸레 사오라고 했는데...학교옆 문방구에서만 팔던거 보면 뭔가 리베이트가 있다싶다...유난히 두껍고 손넣고 걸레질하기 편하게 만든거 팔더라
왁스칠은 해본 적이 없어
교실커튼 집에가서 빨았는데 들고가기 ㅈㄴ 무거웠다
나무 바닥에 왁스질하다 가시 박힌 ㅈ같은 기억 하나 쯤은 있잖아
뭣모르고 열심히 헀다 가시박혀 아팠다
우린 기름걸레였는데
우리 학굔 돌바닥이었는디
왁스를 왜 사와야했을까. 근데 그것도 특정 가게에서 특정 브랜드만 사와야했었음.
요즘도 고등학교까지 청소 학생들이 하냐?
옛날 왁스질은 이거지
나무 바닥이 아닌데?
난 마룻바닥 왁스칠 좋아했어 왁스향이 아주 콧구멍을 찔러 뇌를 녹일듯한 그 짜릿한 향기.. 흐으으읍 스메에엘
양초로 했던 기억이 난다
다들 이런 경험 한번 해봤지 ㅋㅋ
초등학교 5학년 때 전학 간 학교 나무 바닥이라 왁스칠은 아니고 기름칠은 해본 기억이 있음 학교 나무바닥 전면 교체해서 저때만 해봤음
돌바닥엔왁스질 하는거 아니야!
자기 생활 공간을 자기가 청소하는건 좋은거 아닌가 싶긴함.... 너무 꼰대스러운 생각인가.
저건 안하고 붉은색 대걸레 같은걸로 기름칠은 했는데
한달에 두루마리휴지 두개씩 교실에 상납했던게 아직도 좀 웃김
기름걸레아님?
어휴 댓글들에거 나무 썩은내 나요
요즘애들은 청소안하잖아.. 업체가 와서 한다던데
아니 왜 기름칠은 안함?ㅋ 반짝반짝한 나무복도와 기름칠땜시 새까맣게 변해버린 양말이 포인트인데!!!!!!!!!
나 청소 할때마다 가시 박혀서 그런지 극혐임
요즘 학교에는 애들이 없어서 업체가 와서 청소하거나 청소기도 아예 있데. ㅠㅠ 교실 뒤에서 썩어가는 대걸레 냄새에 맨날 넘쳐서 썩어가고 있는 쓰레기통은 국룰 아닌가. ㅂㄷㅂㄷ
이제 방학때마다 와서 청소하는 거 없나?
나도 하긴했는데 저거 하다가 친구하나가 벽에다 머리박아서 크게 다친후 우리학교에서 그 선생 짤림...담배 핀다고 반장한테 감시시키고 나가있다가 일어난 사고라서
마지막으로 타일 양초칠한게 언젠가 생각해보는데 초2 여름방학식날 양초칠하다가 손가락에 나무박혀서 엄청 아팠었는데 방학동안에 신관 증축하면서 학교 나무바닥도 전부 타일로 바뀐거 생각나네 그땐 바닥 바뀐게 신기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어짜피 다 갈아엎을건데 뭐하러 양초칠하라 했는지 의문임 ㅋㅋㅋㅋㅋ
장학사님이 친히 방문하신다하여 학교의주인인 우리는 팔을 걷어 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