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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술이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쓸 수 있는 기술이구나
복권사업자가 실수한거지 ㅋㅋㅋㅋㅋ
구매액의 일부를 환수 할수있는 시스탬이라 많이 사면 그만큼 돌려받는 금액도 커지는데... 중복 당첨자가 생기면 갑자기 수익이 절반.......
되는구나 저게
당장 카지노만 봐도 갈수록 정교해져서, 지금은 대부분의 게임이 환수율을 100%를 안 넘게 설계되어있고, 유일하게 100% 넘을 수도 있는게 플레잉 카드 게임 중에 사람들끼리 붙는 텍사스 홀덤, 바둑이 쪽. 카드게임이어도 바카라/블랙잭 이런건 걍 98~99%니까 결국 최종적으로 잃게 설계해놨고...
저건 막아야하는게 잘못하면 대형참사라..
되는구나 저게
되는게 아니라 걍 될 확률만 있는거임 우리나라만 봐도 알겠지만 당첨 확률이 애매하게 높고 단가가 낮으면 중복당첨이 너무 많아서 개선해보게 되어 있음
일단 먼저 실행한 선구자네 ㅋㅋㅋ 물론 저양반때문에 룰은 다시 만들게 되고 ㅋㅋㅋㅋ
복권사업자가 실수한거지 ㅋㅋㅋㅋㅋ
bookkeeper
당장 카지노만 봐도 갈수록 정교해져서, 지금은 대부분의 게임이 환수율을 100%를 안 넘게 설계되어있고, 유일하게 100% 넘을 수도 있는게 플레잉 카드 게임 중에 사람들끼리 붙는 텍사스 홀덤, 바둑이 쪽. 카드게임이어도 바카라/블랙잭 이런건 걍 98~99%니까 결국 최종적으로 잃게 설계해놨고...
저 사람이 당첨되서 가져가든 말든 일절 상관없이 복권사업자는 무조건 이득이야.......... 판매액의 일정액을 사업자가 가져가고 나머지는 당첨금으로 분배인데 어떻게 복권 사업자가 손해보냐......
저 사람은 복권 사업자가 손해봤다는 말은 안 했는데?
엄청난 기술이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쓸 수 있는 기술이구나
미니카 주행법
미니카 드리프트 ㅋㅋㅋㅋ
FU☆FU
저건 막아야하는게 잘못하면 대형참사라..
스폰서 다 갈아버리는거 아닌가
저건막을만하지 안전관련이다보니 그래도 멋있네
아 그렇게 생각하니 차 우측면에 스폰 걸린 기업들 입장에선 처참하넼ㅋㅋㅋ
구매액의 일부를 환수 할수있는 시스탬이라 많이 사면 그만큼 돌려받는 금액도 커지는데... 중복 당첨자가 생기면 갑자기 수익이 절반.......
그래서 당첨금 쌓일때 기다리는거
보통 다들 한번씩 생각한건 누군가 이미 하고 난 후 더라고
요 비슷한 내용 영화로 본거같앗는데 흠...
보면 볼수록 똑똑한 사람이 돈 버는 법은 시스템의 허점을 후벼파는 법인거 같음
당첨금 이월안된 파워볼 당첨 확률이면 구매 한도가 없더라도 시도도 못해봤을 짓이네.
천원을 내고 1~10까지의 번호 중에 하나가 당첨되면 누적구매금의 절반을 주는 복권이 있다면, 당첨금이 1만원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기대값이 1을 넘어가니까 모든 번호를 다 사면 개이득이 된다는 거네요.
ㄴㄴ 다른사람도 중복으로 당첨되면 반토막남 이게 연금복권처럼 당첨 1명이 정해진게 아니라 운 나쁘면 얼마든지 망할 수 있음
근데 운이 없어서 해당 회차의 1, 2등 당첨자가 다수 발생하면 확 줄어드는거 아님?
그래서 호주에선 이월 되는 거 기다렸다잖아
지만 ㅋ
정확히 말하자면 가만히 대기하고 있다가 당첨금이 이월되어서 기대값이 복권값 넘는 순간 지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