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니즘을 파악하면
반격으로 침잠 쌓고 쳐맞아서 정신력 깎고 쌔게 치는 육참골단 캐릭터라고 알 수 있는데
보통 침잠 쌓아서 때릴 때즘 다른 수감자가 정리 끝내놓거나
반격으로 침잠 쌓다가 흐트러져버림
설계의도는 알겠는데 이 게임 시스템에 잘 맞지가 않아
매커니즘을 파악하면
반격으로 침잠 쌓고 쳐맞아서 정신력 깎고 쌔게 치는 육참골단 캐릭터라고 알 수 있는데
보통 침잠 쌓아서 때릴 때즘 다른 수감자가 정리 끝내놓거나
반격으로 침잠 쌓다가 흐트러져버림
설계의도는 알겠는데 이 게임 시스템에 잘 맞지가 않아
솔직히 게임 밸런싱이라고는 개뿔도 모르는 나라도 직접 테스트 한번 안해보고 실장한건가 의문이 드는 성능이긴 함
에고 사용하고 적당히 보호만들어서 덜 아프게 맞고. 합 가끔 패배하고. 이렇게 저렇게 쓰면 되는데. 그 시간에 침잠쇄도 씀.
솔직히 게임 밸런싱이라고는 개뿔도 모르는 나라도 직접 테스트 한번 안해보고 실장한건가 의문이 드는 성능이긴 함
에고 사용하고 적당히 보호만들어서 덜 아프게 맞고. 합 가끔 패배하고. 이렇게 저렇게 쓰면 되는데. 그 시간에 침잠쇄도 씀.
막 나왔을때 일부러 얻어맞고 패닉침식으로 전봇대 위력 35씩 후려갈겨댔는데 그땐 그래도 나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