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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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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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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학점주시는 분들이야 이것들아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우리딸~ 우리딸~ 하고 굽혀주고 금이야 옥이야 하며 보살핌받으며 자란탓에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새끼들이 남보고 싸가지 운운하는거 존나웃기네
동덕도 교수도 모두 쿠팡에서 주문하제
예외사항이 극소수 있긴 하지만 교수면 일단 박사학위가 있다는 뜻이다
머래 고졸들이
대학의 정의가 뭔지 모르나
쟤들 교등학교 교사가 대학가면 교수라고 아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니들 학점주시는 분들이야 이것들아 ㅋㅋㅋㅋㅋ
동덕도 교수도 모두 쿠팡에서 주문하제
니 학점을 F로 만들어줄수 있는 분이야
머래 고졸들이
그거 걱정해야겠네 그 학생회장인지는 확정아닐까
차라리 고졸이 낫지 않을까
대학의 정의가 뭔지 모르나
와 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우리딸~ 우리딸~ 하고 굽혀주고 금이야 옥이야 하며 보살핌받으며 자란탓에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새끼들이 남보고 싸가지 운운하는거 존나웃기네
쟤들은 진짜 학교를 왜 들어간걸까
예외사항이 극소수 있긴 하지만 교수면 일단 박사학위가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박사학위는 고사하고 석사학위 논문 쓰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브루스 배너가 7개 학위 보유자라는게 힘이 세서 딴줄 아는게 아니라면 존중하는게 맞다.
석사학위가 없는 교수님 중에선 아인슈타인이 있다
4년제는 물론이고 어디 시골 깡촌의 2년제 전문대 교수조차 박사학위가 있지. 무슨 인맥비리로 교수단거 아닌이상 얕봐도 되는 교수같은거 이세상에 없지
교수들이 학교 밖을 잘 모르는건 맞는데 학생이 할 말은 아니지
학교라는 감옥에서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어쩌고 하던 그때 그 상태에서 조금도 성장하지 않았음.
쟤들 교등학교 교사가 대학가면 교수라고 아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교수 몇명이 '님 도르신?'을 동시에 외치면 그게 시국선언이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온실속에서만자라서 현실을 전혀 모르는 놈들이네
저건 진짜 수준이 중학생들이다
아무리 못해도 지들보다 10년이상 더 공부한 사람들 아니냐 ㅋㅋㅋ
고작 10년? 그정도면 신문에 날 천재 아닌가?
졸업하고 나서 해당 분야는 얼씬도 안하고 딴일 할거면 대학 나가선 쌩판 남남 그냥 동네 스르신 인건 맞아 근대 재학생이 그따위 소리하면 쓸까? 아직 못해도 1.2년은 더봐야 할텐데?
간간히 동덕 사건을 여혐이다! 그리고 집단광기의 피해자다!! 하는데...... ㅂㅅ짓을 한게 여자인걸 어떻하냐?? ㅂㅅ직한걸 비웃는게 여혐? 하물며 집단광기의 피해자?? 시발 20살이면 살만큼 살고 배울만큼 배운거아님?
니넨 학교 안에서 봐야하는 분들이잖아...
아니.. 교수님들을 무시하는건 너네 학교를 무시하는거야.... 이런거 볼때마다 존중 할줄 모르는 사람은 존중 받지 못한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확실히 체급싸움 가면 교수들이 지긴 하지...
학력이나 학점만이 아니라....그....교수들의 진짜 힘은 인맥에서 나오는 건데.....
입 털수록 빡대가리 인증
phd가 고스톱으로 따는줄 아나봄
밖에서 보면 그냥 할아버지겠지만 너네는 학교에서 봐야 될 사람들이잖아...
교수 직위가 조스로 보이십니까?
진지하게 여기 댓댓단 애가 더 똑똑해 보임.
교수는 고스톱으로 딸 수 있는게 아닌데 ㅋㅋ
교수가 아무리 ㅈ밥같아보여도 경력찾아보는순간 아 시바 이분야 랭커구나 라는걸 알수있는데
교수되는게 뮤ㅓ 길거리 딱지쳐서 되는줄 아나?
으흠? 무엇이지 사회 밖에서 보면 최약자인 무직이여?
교수면 못해도 석사학위는 있을텐데 석사가 취엊 힘들다고 대학원 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스로 아나....
교수는 자기 연구가 본업이고, 학교측에서 부족하지만 편의를 제공할테니 후학을 위해 가르침을 베풀어 주십사 하고 모셔오는 개념이었다. 지금도 이공계 교수들은 그게 맞다. 문과는... 음... 큼.
교수는 학교밖에서도 인정받지않나..?
그치만 니들은 학교 안에서 보잖니...
교수는 밖에서 봐도 인정 받는 직업이야 심지어 해외에 나가서도 일단 인정 받는 직업임 어디서 봐도 아무 것도 아닌 건 너희들이고
교수가 뭐 대단한 게 아니면 그럼 학생은 얼마나 대단한 존재길래 교수를 무시해도 된단 거냐
ㅋㅋㅋㅋㅋ 척척석사도 아니고 척척학사도 아니고 척척고졸따리가 ㅋㅋ
무슨 미용실에서 서비스 받는거랑 비슷하게 생각하는건가? 학교에 학비 냈으니 자기가 손님이고, 손님은 왕이다 뭐 이런 생각하고있는거 같은데
식당이나 미용실같은 데서도 저렇게 깽판치면 쫓겨나고 경찰오는데 대체 무슨 생각머리야
그냥 웃어른도 아니고 스승한테 말하는게 ㅋㅋㅋㅋㅋㅋ
이름없는 지방대 교수도 서울대 연세대 나온 사람들이더라
너네 왜 대학 왔냐..
주위에 박사학위 딴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절대 저런얘기가 안나올텐데... 하긴 있을리가 없나
이새끼들이 교수 한번 무릎 꿇리더니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암
그냥 사람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람 취급을 해주면 안된다. 버르장미리를 어떻게 고치지 이걸
사회나가서 금융치료 받고 인실ㅈ 당해보면 되지 않을까?
반사회적이네.. 기본적인 예절이 없어
옆집 할아버지한테도 말 그따위로 하면 부모님한테 뒤지게 처맞을텐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자기네 학교 교수님한테 말하는 말뽄새좀 보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폭도들이 가관이긴 한데 한편으론 대학과 학문의 현주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ㅠㅠ
익명게시판 말고 이름 까고 글올려봐. 왜 뭐라도 되 보이는 지 알게 될테니까. 익명 게시판에선 여포인 데 밖에서 보면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후드까지 써서 범죄자처럼 바들바들 떨지 말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고 그냥 너무 당연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저리 되나.
박사정도 따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 취급받고 어딜 가든 대접받는다
노비스가 현자한테 깝치네
교수 아니고 강사만 돼도 고졸따리가 무시할 급이 아닌데
뭐 없어보이는 교수님들도 자기 분야에서 한가닥씩은 하시는 분들이라 절대 얕보면 안되는데 참..
진짜 동덕은 서울빨이었네
인류역사 통틀어서 발명가 타이틀 단사람들이 거진 교수급인걸 모르나보다
익명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냐 족발들아 ㅎㅎㅎ
상관없는 사람한텐 할아버지가 맞는데 니넨 시바 상관있잖아 ㅋㅋㅋㅋㅋ
쟤들 얘기 보면 볼수록 생각드는게 대학생이 아니라 초등학교 애들 같은게 아무 생각없이 그냥 머리만 굵어진 애새끼들 같음
이력서 넣을때 성적증명때면 경험하게 됨 ㅋㅋ
박사 학위가 ㅈ으로 보이나... 심지어 박사를 따도 교수자리 얹기 힘든디
의외로 학부모 민원 같은건 안올라오는갑네?
어쩌면 아직도 자기 딸이 저러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을 수도... 나중에 집으로 직업 우편같은거 발송되면 그제서야 깨닫게 되시겠지만 그거 받는 시점에선 이미...
교수님들이 뭐라도 되는지는 주관적으로 판단할 일이지만, 그걸 지적하는 너네들은 객관적으로 뭣도 아니다.
학사-석사-박사 테크 탄 고급인력인 교수 1명이 학부 졸업도 못한 20대 1000명보다 낫단다?
박사를 고스돕쳐서 딴줄 아나 교무처장한테 탈탈 털린거 기록으로 남겼으니 한번 봐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