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진짜 불법주차 많은곳에서 차도 나가는거 조심해야된다
차 운전하는 사람의 시야가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보] 주차 차량 틈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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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애들한테도 교통안전 교육을 시켜야 돼...
근데 진짜 차 틈사이에서 주위 살피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쇽하고 나오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애들은 뭐 교육이 덜되서 그럴수있다 치는데 어른은 도대체...
30에 사고 난거면 그냥 당시 상황에서 대응 못할 상황이 맞는듯
이게 진짜 대환장인게 불법주차 + 자라니 + 안전장구 미착용 + 초등학생이라 ㄹㅇ 피할수도 치고나서 안전하기도 어려움 그냥 자살이라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버스기사만 트라우마 생겼다는거임
차도 건너기 전에 차도 확인은 몇번이나 가르키는 거잖아 저건 교육을 안한게 아니라 교육해도 안들어쳐먹은거지
저건 진짜 버스기사분이 전적인 피해자아니냐...
자라니자나
애들한테도 교통안전 교육을 시켜야 돼...
반다크홈
차도 건너기 전에 차도 확인은 몇번이나 가르키는 거잖아 저건 교육을 안한게 아니라 교육해도 안들어쳐먹은거지
유치원에서부터 보통시켜...
애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본인은 초등학교때부터 어른들 말 다 잘 듣고 살았어?
저걸 애들 교육탓을 함?
하긴 밑에 자라니 자살공격 드립치는 것보단 양반이었네...
적어도 차조심하라는 말은 들었다 저건 기본 상식이잖니
교육 탓 맞음 걍 차오는거 안보고 뛰쳐나가는 애들도 있고 딱 멈춰서 좌우 살펴보고 건너는 애들도 있음
저건 초등학생이나 기사가 문제가 아니라 불법주정차가 죄인임. 그리고 저기 다른 기사보면 알겠지만 이면도로 초입이라 보행자 보호의무가 있는지역인데, 초등학생이면 자전거를 탔더라도 보행자로 인식해서 보호해야하는게 교통법이고.. 그리고 애가 튀어 나갔다고 했는데 다른 기사보면 몇십키로 이런 수준으로 튀어나갈 위치가 아님. 그냥 자전거를 끌고 살살나가는 수준일걸로 추정되더라..
근데 진짜 차 틈사이에서 주위 살피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쇽하고 나오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애들은 뭐 교육이 덜되서 그럴수있다 치는데 어른은 도대체...
진짜 이해 안됨 할거면 오는 차 있는지 보고 가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싶음
내가 왜 피해야하냐 니들이 보고 알아서 피해라는식
자라니자나
30에 사고 난거면 그냥 당시 상황에서 대응 못할 상황이 맞는듯
자전거 타고 차 사이로 튀어나왔으면 죽겠다는거지
저건 진짜 버스기사분이 전적인 피해자아니냐...
영상봐도 모르겟다
주차 단속도 단속인데 주차장 좀 늘렸으면
이게 진짜 대환장인게 불법주차 + 자라니 + 안전장구 미착용 + 초등학생이라 ㄹㅇ 피할수도 치고나서 안전하기도 어려움 그냥 자살이라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버스기사만 트라우마 생겼다는거임
불법주차부터 일단 조져야...
불법주차가 솔직히 없었어도 자전거쪽이 1문제 아니냐... 불법주차자가 안가렸어도 저런 상황이었으면 갑툭튀라 사고났음
최소한 운전자가 갑툭튀 할수있다고 속으로 경계라도 할 수 있고 애들도 차오는거 뻔히 보이는데 튀어나갈 일은 안생길거 아냐
애들은 어쩔수가 없음 지금이나 옛날이나 교통 안전쪽은 아이들에게 꾸준히 교육하고 있고 안전 대책도 법규나 시설들이나 꾸준히 이것저것 시도해오고 있음 그렇지만 아무리 교육해도 줄어들기는 해도 없어지진 않음 불법주차쪽이 가장 효과가 크고 해결하기 쉬운 해결법이긴 함 심지어 말 그대로 불법주차라 당위성도 있고 차량 운전자들 대부분이 불법주차 해봤겠지만 해결할건 해결해야지
저긴 이면도로임 대로면 너말도 맞는데 이면도로에서 보행자를 친 경우가 되는거라 기사책임이 큰건임..
벌금 내면 그만이라는 것들 있거든 예로 맨인블랙박스 151화... 유게에도 그런 마인드 가진 놈들 봤고
저걸 피하는방법은 거의 사람 걷는 속도로 가는거외엔...
사람 속도로 걸어도 순간 튀어나오면 제동거리 때문에 사고 날 수 있음 불법 주차도 불법주차인데 애들한테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
미래 예지라도 하지 않는한 저런건 못 피하는거 아닌가
친척분이 택시운전 하시는데. 어느날 밤 육교에서 떨어진 사람 차로 치어서 경찰서에 간적 있음. 정확한 사망원인은 차가 아니라서 3일뒤에 나오긴 했는데. 그 트라우마로 2년간 운전 못하심. 누가 육교에서 사람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운전함;
민식이법 시즌2 나오려나?
저거 해결하려면 불법 주차 문제 등 해결해야하는데 그건 자기 돈 들어가니까 그런 일 없음
법도 법인데 애들 교통교육부터 해야 한다고 봄
인도의 시야를 가린 불법주차의 문제
교통교육을 지금 이상으로 더 많이하는건 물리적인 시간상으로 불가능하다
위에고 아래고 댓글로 뭐 불법주차가 문제다 선진국처럼 주차 공간 없으면 차를 팔면 안된다 이런 말 많은데 그런 선진국에선 아이때부터 교통법규도 같이 가르치고 있어 ㅈ에고 아래고 댓글로 뭐 불법주차가 문제다 선진국처럼 주차 공간 없으면 차를 팔면 안된다 이런 말 많은데 그런 선진국에선 아이때부터 교통법규도 같이 가르치고 있어 불법 주차 해결도 분명 해야되지 근데 그게 단시일 내에 해결 할 수 없다면 보행자에 대한 교육도 지금 보다 더 힘써야 한다고 봐
이미 지금도 교통법규 교육 다 하고 있을걸... 이미 20년전 부터 어린이한테 교통 안전 교육 하고 있어...
이면도로 인도에서 보행자 치고 민식이법 타령하는 능지는 대체어디서 나옴? 차라리 다른 사람들처럼 보행자교육하자는소리라도 하던가.. 이면도로(裏面道路)는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좁은 도로이다. 생활도로, 골목으로 부르기도 한다. 흔히 오해하길, 이면도로는 보도가 없는 차도가 아니다. 엄연히 보행자와 자동차가 함께 쓰는 도로이다. 그러므로 자동차는 보행자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보행자도 자동차의 통행을 고의로 방해해선 안된다.
마단횡단...뭐 차 전혀없으면 할수도 있어 하지만 옆에 전혀보지도 않고 폰만지면서 느귿하게 무단횡당하는 인간들 대체뭐냐?
30km/h에서 충돌했는데 사망사고가 될 정도면 버스가 아니라 안전장치 도배된 승용차였어도 정지 못했지 싶은데
우리도 일본처럼 주차공간없으면 차 못사게 해야된다. 진짜 땅덩어리는 x만한데 차만 개 많어
미리 글렀뜸 차가 다 뿌려져 잇는 상황이라 심지어 자동차가 한 가정에 2-3대씩이나 하니깐
업계에서 로비 존나 한다
그르겠지...
저런곳에서 튀어나오면 진짜...무슨 죄냐 운전자가 ㅠㅠ
불법주차 많은곳은 차도 보행자도 진짜 조심해야함....
불법주차부터 조져야 하는데
우리나라 주차법 진짜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함. 근데 해결할 방법도 딱히 없어서 더 심각함..
불법주차가 만악의 근원이지 왕족2차로 도로를 골목길로 만드는 주범
닌 예전에 학교 근처를 지나가는데 뭔가 존나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진짜 천천히 서행하고 있었는데 신호 받고 우회전 하며 들어가고 있는데 신호등 배전반 뒤에 가려 안 보이던 애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개식겁함;;
불법주차가 미치는게 보행자가 인도에 서서 보면 도로가 안보임 골목길이면 진짜 몸을 한참 빼고 봐야 오는 차가 보이는데 재수없으면 치이는거
틈새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면
불법주정차 ㄷㄷ
불법주차를 안잡으니까 맨날 이런일이 생기지 잡으면 민원들어온다고 잡을 생각을 안함 저거 피할 방법이라곤 그냥 불법 주정차 옆 한대 지나갈때마다 정지했다가 가는거 그거 뿐임
같이 일하던 형님이 자기 사람 쳤다고 블박영상 보여준적 있는데. 건대입구역 방면 대로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주행중인데 무단횡단 하는 고딩이 차량 사이로 갑자기 튀어나오더라.. 영상보는데 와. 이건 예측이 전혀 안되겠더라. 좌회전할라고 가는데 정차된 차들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옴. 허허.
일본 여행 갔을때 느꼈던게 시야가 뻥뚫린 느낌 이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도로에 주차된 차가 없어서 그런듯
좀 잔인해도 차사이로 함부로 나가다가 사고나는 영상을 보여줘야하나? 에고...
불법주차 없애고 애들 교육도 빡시게 해야하긴 함 애들은 지 속도에 조금만 스릴느껴도 뻑가서 신난다고 막 쏘다가 차에다 갖다 박는 경우가 종종 있음 지가 과속해서 속도조절 못하는데 갑자기 차를 만났다?
저기는 그런데 아님. 이면도로에서 도로로 나가다 버스랑 부딪힌거.. 게다가 초등학생이면. 자던거를 탔더라도 교통법상 그냥 보행자로 처리됨. 이면도로에서 보행자를 불벚주차차량에 가려져서 친거라 차량이 더 조심했어야하는 사안임.
보니까 농협앞 삼거리 버스도 많고 차도 많이 다니는곳인데 문제는 저기 학원도 있고 학교도 멀지않은곳에 세개 있음. 저기가 좁아서 주차하기도 쉬운곳이 아닌데 ㄷㄷ
어두운것도 한몫 했ㄴ봄
보니깐 그 길입구에도 인도랑 해서 불법주차를했더라고..
저게 인도가 아니라 농협 주차장이라서 뭐라 하기도 참 애매하긴 함.. 심지어 당구장 저거 피시방으로 바뀌면서 조금 튼거
아 뭔말인지 알음. 약간 차댈수 있게 파인곳이란 얘기지? 근데 저긴 이면도로 라서 보행자 우선인도로임. 특히 자전거라고 해도 초등학생이 타는 경우는 보행자로 간주되고.. 특히 이면도로는 인도구분이 없어도 길 가장자리를 인도로 치고 차가 먼저 조심해야하는 지역이라 사고나면 차에 과실이 더 생김. 이면도로(裏面道路)는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좁은 도로이다. 생활도로, 골목으로 부르기도 한다. 흔히 오해하길, 이면도로는 보도가 없는 차도가 아니다. 엄연히 보행자와 자동차가 함께 쓰는 도로이다. 그러므로 자동차는 보행자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보행자도 자동차의 통행을 고의로 방해해선 안된다.
지식이 늘었따
애들 자전거 정말 위험하게 몰긴 하더라. 한 손에 폰 쥐고 보면서 다니기도 하고 이어폰으로 귓구녕 막고 타기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