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진드기는 크기 1mm 이내의 작은 진드기다. 주로 닭이나 새에 기생하고, 피를 빨아먹으며 성장한다. 생존력이 강해 섭씨 56도,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는다. 닭 진드기에 감염된 새들은 피부가 가렵고 따가워하는데, 감염된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비둘기에 접촉하면 닭 진드기 이외에도 다양한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 도심 거리에서 발견된 비둘기에게서 약 108만 마리의 세균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다. 변기에 있는 통상적인 세균 수보다 1.5배 많은 양이다.
지난 달 헬스조선 기사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101102619
휴 다행이다 성병 안 옮을듯
어딜만져욧!
??? : 비둘기의 깃털이 증거입니다
구구둥절
근데 잡으려고 한다고 잡네
휴 다행이다 성병 안 옮을듯
한거니?
달콤쌉쌀한 추억
너구나
어딜만져욧!
삼손 빅
??? : 비둘기의 깃털이 증거입니다
구구둥절
근데 잡으려고 한다고 잡네
근데 진짜 왜 없음? 조류 기생충이 멸종한 상태인가?
비둘기 같은 새들은 더러워지면 근처 모래밭 찾아서 모래 목욕함 그래서 의외로 깨끗한걸껄
그렇긴 할텐데, 저 유튜버도 나름 전문가 아냐? 그래서 그걸 감안해도 있을테니까 찾아보려 했을거라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목욕 잘 하는 그룹인가보네
비둘기 : 뭐임
저게 잡혀...?
성과가 안 나왔으니 나올 때까지 비둘기를 털어라!
모래목욕정도는 할테니 엄청 더럽진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렇게 만지기는 뭔가 싫어....
새들 원래 매일 물에 씻으니까... 씻는 물이 문제지...
저긴 깨끗한가보네 동네 상가 쏘다니는 녀석들은 딱 봐도 맛이 간 녀석들뿐이던데 ㅋㅋ
어렸을때 비둘기 잡아서 보니까 깃털 사이에 뭔가 작고 하얀 지렁이 같은게 꼬물꼬물 기어가는거 보고 놀란적이 있는데.... 요즘 비둘기들은 깔끔하게 하고 다니나 보네;;;
깨끗해?
벌레가 아니라 세균이 얼만지 해보라고. ㅋㅋㅋㅋ
비둘기가 깨끗한 동물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안심되네. 그래도 피해다닐거지만
이 유튜버 모기 학살자에서 비둘기 조련사로 클래스 바뀐 ㅋㅋㅋ
그 생맥주 통 자르던 뉴스 생각나네 ㅋㅋㅋ
지들이 먹지않을까
왠지 실천력이 그사람 같앗는데 진짜네 ㅋㅋ
조루독감에도 버티는 이유가 청?결 이었어?
그럼 먹어도 문제 없다는거죠?
근데 비둘기 둥지는 엄청 비위생적이던데 몸은 깨끗한거 보니 신기하넹
우리도 방은 더럽지만 몸은 깨끗이 하고 다니잖어
지금부터 우리가 아니게 됐어
칫
임시점검이야?
비둘기 : 아저씨 요즘 애들은 잘 씻거든여?
비둘기: 그 온갖 세균이 서식하는 더러운 손 치워!~
닭 진드기는 크기 1mm 이내의 작은 진드기다. 주로 닭이나 새에 기생하고, 피를 빨아먹으며 성장한다. 생존력이 강해 섭씨 56도,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는다. 닭 진드기에 감염된 새들은 피부가 가렵고 따가워하는데, 감염된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비둘기에 접촉하면 닭 진드기 이외에도 다양한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 도심 거리에서 발견된 비둘기에게서 약 108만 마리의 세균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다. 변기에 있는 통상적인 세균 수보다 1.5배 많은 양이다. 지난 달 헬스조선 기사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101102619
아니 근데 세균이 많을거아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