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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lpl 보지도 않던애들이 중국 썰쟁이 얘기만 듣고 그런소리 하던게 더 웃김ㅋㅋㅋㅋ 그럼 ㅆㅂ 뭐 티원이 져줘야되나
그런걸로 축소 되는거면 그냥 이 게임 수명이 거기까지인거지
근데 그건 알 바 아니고 5관은 무조건 가져와야 했음 리그 존폐는 조직이 걱정할 일이지 당장 대업을 앞둔 선수와 그 선수들의 팬들은 알 바 아냐 ㅋㅋㅋ
티원이 결승 확정되니까 그런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게 웃기긴했어
LPL 축소 -> 롤판 축소 의 스탭업일 가능성이 있으니...
그건 알겠는데 결승 시작도 안했는데 그러니까 짜치잖아 ㅋㅋㅋ
티까, 페까들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 보여줬지.
LPL 축소 -> 롤판 축소 의 스탭업일 가능성이 있으니...
반다크홈
그런걸로 축소 되는거면 그냥 이 게임 수명이 거기까지인거지
그건 알겠는데 결승 시작도 안했는데 그러니까 짜치잖아 ㅋㅋㅋ
반다크홈
근데 그건 알 바 아니고 5관은 무조건 가져와야 했음 리그 존폐는 조직이 걱정할 일이지 당장 대업을 앞둔 선수와 그 선수들의 팬들은 알 바 아냐 ㅋㅋㅋ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바다건너 남의 나라 리그 걱정보다 우리 팀 우리 선수 걱정이 먼저라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리그 라는 단어를 중국 리그에 붙인 것부터 아니꼬웠어 차이나는 어따 팔아먹고 지들이 근본인 양...
현실적으로 말하면 Lpl 축소 vs LCK 축소 캐삭빵이었고 T1이 이겨서 망정이지 만약 졌으면 그 순간 국내 롤 뷰어십도 개작살났을거임
ㄹㅇ 이런 이슈도 있고 해서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봤음. 4세트까지 개쫄렸는데 갑자기 나이트의 티배깅과 함께 15고전파가 깨어나더니(이하생략)
티원이 결승 확정되니까 그런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게 웃기긴했어
그야 당연히 걔들은 LPL팬이나 BLG 팀이 아니라 가면 쓴 얘갈들이니까 ㅋㅋ 롤판 축소가 두려운게 아니라 페이커 월즈 5승이 두려운거야
ㄹㅇㅋㅋ lpl 보지도 않던애들이 중국 썰쟁이 얘기만 듣고 그런소리 하던게 더 웃김ㅋㅋㅋㅋ 그럼 ㅆㅂ 뭐 티원이 져줘야되나
중국 유저들도 그건 존나 싫어했을듯 ㅋㅋㅋㅋㅋ
젠지 아카데미 코치가 뜬금 분석글 올린것도 중국애들 난리났는데 져주기게임? 결승에서? 진짜 ㅋㅋㅋ
뭔가 짤을 저렇게 두니까 얼굴이 푸근해진거같해보임
시진핑핑이가 원인이지 월즈 트로피랑 뭔 상관이 있다고 멍청이들
티까, 페까들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 보여줬지.
말이 롤판 걱정이지 그냥 T1 지라고 고사 지내는 거던데
걱정하는 새끼가 있었음? 짱.깨새끼도 아니고 왜 우리가 걱정을 함?
티원이 이기면 안되는 애들이 커뮤에 많음ㅋㅋㅋ
솔직히 롤판 확장되려면 LPL이 아니라 플라이퀘스트나 G2가 결승가서 우승하는게 더 맞지ㅋㅋㅋㅋㅋ 뭔 LPL이야 LPL은ㅋㅋㅋㅋㅋ
하두 그런글 올라오니까 그런 젠지가 플퀘한테 졋어야한다고 사람들이 존나 까던데 ㅋㅋㅋ
월즈 한 번 져주기 한다고 살아날 리그고 게임이었으면 망하는 게 맞음
그런 주장을 하는 애들은 티응갤이랑 차이가 뭐임
난 양쪽 다 스토리와 간절함이 있는게 좋아서 그 얘기 듣고 더 재밌게 봤는데
그럼 애초에 LPL이 잘하면 될거아님? 롤판 망하면 다른 게임보러가면 됨 ㅋㅋ
왜냐? 젠지가 졌거든
뭐 조선족 알바 쓰는건가 싶을 정도로 바글대더라
그때마다 한 이야기인데 그논리면 플퀘가 젠지랑 티원 이기고 비엘지까지 다 잡아서 컵 들어야 했음 지금 lpl에 롤 타국 관계자들이 목매는 이유가 북미 위시 서구권에서 뷰어십이 안 나오는 걸 중국쪽에서 버티고 있어서 그런건데 북미 애들이 롤 안 보는 이유가 뭐임 맨날 국제전에서 뻐킹 옐로 멍키들한테 쳐발리니까 꼬와서 그런거잖음 그리고 그 열등감을 뮤비로 해소하고
솔직히 좀만 더 잘했음 그게 아주 허무맹랑한 소린 아니기도 했다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던게 플퀘긴 하지만 북미는 너무 오랜시간동안 침체기를 겪었고 솔직히 내가 북미 롤팬이라도 그냥 롤 안봄. 특히 롤드컵은 나가서 올해 말곤 맨날 개털리고 오는데 볼 맛이 날리가 있나
메타에 완전히 뒤떨어져가지고ㅋㅋㅋㅋ
유럽이나 미국이면 몰라 짱꺠걱정을 왜 함. G2 vs T1에서 유럽이 이기면 롤 대흥행 어쩌고는 인정가능
티원이 이기면 롤 망한다고 고사를 지내더라구요. 뭔 개소리인가했죠.
글쎄 그냥 페이커가 우승 하는 건 보기 싫은 사람이면 명분 삼을 수도 있지. 페이커가 우승하는 거 보기 싫은 거 자체가 도덕적으로 잘못된 건가?
추하지
혐오 워딩도 아니고 그만하면 대승적인 LOL 전체를 위한 거다 라고 가면도 썻고 그만 하면 할만 하지 뭐 또 추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데 머 T1 이나 페이커 한데 혐오 워딩을 쏟는 것도 아니고 대승적인척 가면좀 한번 썻다고 추하다? 여기서 계들 추하다고 뭐라뭐라 하고 있는건 아름다운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 우승하는 거 보기 싫다고 얼척없는 핑계를 대는 게 안 추한가? 발끈하는 포인트가 이상한데
싫어 하는 걸 싫다고 하는 게 추해?
보통 내가 응원하는 특정 팀이 이기길 바라는건 이해하는데 특정 인물이 잘 안되길 바라는건 본인한테 직접적 피해를 입힌 인물이 아니고서야 음흉하다고 하지 ㅋㅋ
근데 그와 별개로 어디 응원할지 보이긴 해 ㅋㅋ
중국이 너무 좋아서 13개가 되면 좋겠어요. 같은 드립도 그럼 음흉해? "페이커 까면 나쁜거" 이라는 정답을 내려 놓고 생각 하고 있어서 그래... 부정적 감정이라는 건 맞겠지만 싫다면 그렇게 되길 바라는게 이상하거나 음흉 한건 아니거든. 거기서 뭔가 더 "여론을 조작해야지 " "페이커 한테 면도날을 보내볼까" 이런게 음흉 하고 도덕적으로 나쁜거지.
추한 거 아니까 걔들도 롤판 망한다는 이상한 핑계를 댄 게 저거잖아 ㅋㅋㅋㅋ 진짜 뭐에 그렇게 긁힌 거지
LPL이 우승하면 승자 독식도 막히고 시장이 큰 중국에서 흥행도 할꺼고 대승 적으로 더 큰 파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게 틀려? 페이커라는 레전드가 더 큰 업적을 쌓는 것 도 당연히 전체 파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만 중국이라는 큰 시장이 우승 하면 또 LOL 판의 파이가 크게 유지 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잔아. 그 무게를 저울질 하는건 기준이나 관점에 따라서 다를 꺼고 (미래 예측이니까 명확한 답이 있는 건 아니고) 거기에 싫어 하는 마음이라는 주관적 무게 추가 있다면 대승적으로 LOL판이 더 크게 유지 되는데 LPL이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 그게 이상한게 아니야. 그걸 음습하다고 규정하고 깔보고 여기서 등신들 킬킬 하고 있는 게 음습한거지. 이미 "페이커 까는건 나쁜것"이라는 결론 "페이커 까는 애들은 음습한 애들" 이라는 결론을 내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니까.
이해를 못하는 거 같으니 간단하게 말해줄게 시덥잖은 증오심을 대의명분으로 아름답게 꾸미려 한다는 점이 추하고, 그 대의명분이란 것도 스포츠맨십 내다버리라는 궤변인 점이 두배로 추해 ㅋㅋㅋ
"져줘야됨"도 아니고 "BLG가 이겨야 LPL이 산다" 한다 왜 스포츠 맨쉽을 버리는 건지? 본문에 적힌 데로 보자. 음습함이 왜 증오로 바뀌었지? 워딩이 달라지네. 그리고 누군가 T1이나 페이커 가 싫은 마음이 증오인가? 좋아해는 사랑해가 아니고 싫어해 는 증오해가 아닌데 자꾸 워딩이 바뀌네.
그 논리면 차라리 플퀘를 응원하는 게 맞음 아니면 G2를 응원하던가 결국 뷰어십 유의미하게 흑자로 나오는 곳이 중국뿐이라서 그렇다는 건데 이렇게 된 건 유럽과 북미 리그들이 국제전에서 다 부진했던게 큼 올해 롤드컵에선 플퀘가 플퀘를 이긴 젠지보다 더 주목받은 이유가 뭐겠음 그나마 지더라도 좀 8강 이상 가서 비비다 져 보는 거 자체가 북미 롤 팬들에겐 정말 가뭄 속의 단비나 마찬가지였으니까 그렇지 그마저도 이젠 너무 늦었지만
거기에 올해 lpl이 우승했다면 작년에 lpl이 우승한 세계선보단 덜했겠다만 LCK뷰어십에 분명 큰 타격 입을 수 밖에 없음 그럼 중국은 몰라도 한국 롤판은 축소될수밖에 없는거고 그나마 티원이 우승컵 들고 와서 현상유지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게 가능한거기도 함
T1/페이커가 싫은 애들이 결승 상태에서 선택지는 그거 밖에 없는 걸 그게 포장되었건 아니건 간에 틀린 말은 아닌 대의 명분이고 헤이트 워딩도 아니데 그사람들 까지 깔아보고 내려 보면서 추하네 마네 음습하네 마네 하는게 기껍진 않았을 뿐임. 생각해보면 여기에 동조 하는 사람들도 결국 임의의 집단을 내려 보면서 자기 위안 삼는 보통 사람들일 뿐인데 그게 티꺼울껀 뭐람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결국엔 티원이 항상 국제전에서 롤드컵 2년 연속 들고오는걸로 그쪽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LCK의 상징이자 앞으로 나아갈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런 팀이 싫다라는 건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가질 수 있지만 롤판이 살기 위해서 티원이LPL에게 져야 한다는건 롤을 위해 LCK가 죽어야 한단 말인데 이게 과연 한국 롤 유저/시청자들에게 설득력을 얼마나 가질지 의문임 정작 LPL시청자들도 티원을 리스펙하면 하지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거기에 사실 티원의 압도적인 후광에 가려져서 그렇지 작년 lpl은 234등 다 먹었고 올해도 23등은 lpl이 먹었는데 한 리그가 1등 2년 못했다고 휘청일 겜이면 그건 그 리그가 상을 못탄 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봄
싫어한다를 한자어로 말하면 증오야 꼬마야 음습하다는 말은 내가 한 적도 없는데 누구처럼 환각이라도 봤나 보네 승부가 실력이 아니라 lpl 망할 거 같으니까도르로 결정되는 게 맞다는 게 무슨 스포츠맨십이냐? ㅋㅋㅋ 티원이 져야 한다 내가 싫어하니까? ㅋㅋ 싫어하는 건 자기 자유지만 싫어하는 이유가 얼척없으면 욕먹는 것도 책임이야 하물며 싫어하는 이유를 못 대서 이상한 대의명분으로 티원이 지는 게 맞다고 주장하는 것임에야, 그보다 더 추한 게 있는가? 궁색하게 말꼬리 잡지 말고 왜 추한 게 아닌지 논리적으로 근거를 대라고 하진 않겠어 말하는 거 보니까 나무위키에서처럼 시간빌게이츠술로 질질 끌면서 막댓사수할 게 보이네 ㅋㅋ
사실 반쯤은 '어차피 우승은 T1이 가져가겠지'란 마인드도 있었어. 절대 못 이길 것 같던 젠지한테 기어코 설욕한 것이 워낙 커서 마지막 상대인 BLG도 왠지 상대적으로 쉬울 것 같았거든. 그래서 남 리그 걱정할 여유가 나온 거지. 근데 결승 시작부터 구마가 따이는 걸 보면서......(식은땀)
LPL이 살아나야 하니 BLG가 이겨야한다는 논리 주장하시던 분들은 당연히 북미 리그도 살아나야 되니까 젠지vs플퀘에서 플퀘가 이겨야한다라고 주장하셨겠죠?
Lpl망한다며 슈퍼팀 꾸려옴
내가 보기에 그건 솔직히 출사표 느낌이긴 함 유스풀이 실시간으로 작살나는 게 LPL에 국제전에서 매번 한국팀 그것도 티원에게 지니까 그것도 티원에게 지는 정도가 아니라 월즈에선 티원을 본선에서 만나면 다 지고 있으니 리그 축소 이야기까지 나오는거고 내년에 타도 티원&롤드컵 들고 돌아오기 안 되면 내후년엔 정말 개작살날거 예약임 사실 들고와봐야 유예기간 늘어나는거지만
북미 유럽도 아니고 지금 최악의 내수 경제 침체 상황인데 그렇데 돈 뿌리는 중국 리그 걱정을 진짜 우리가 왜 하는지 모르겠음
북미 유럽 롤판 망한다고 걱정은 맨날 해주는데 중국 걱정도 뭐... 할 수도... 있나? 주장하는 애들 내용물은 뻔하긴 함
저거 페이커 이기고 나서도 추했는데 막 역대급 뷰어십 이야기하면 중국에서 떨어지고 있으니 망했가는 게임 이다 이러는거 보면 롤도 좋아하는게 아님
그것보다 웃겼던건 나두 그랬었지만 LPL이 개처발리니까 막 장강의 강물이~~~~ 태산이 높아서 하늘에 닿아~~~~ 엄청 똥꼬빨이 멘트 해줘서 순간 아유~쟤들도 좀 잘 했으면 좋겠네~~ 했는데 얘네 어쨌든 준우승임ㅋㅋㅋㅋ 그리고 22년 MSI때 부산와서 한국이 코로나 걱정되서 ㅇㅈㄹ 떨면서 오지도않고 (원산지는 코로나로 사람들 죽어나가고, 의료진들 과로로 픽픽 쓰러짐) 원격으로 참여한다면서 핑을 ㅅㅂ 지들 핑으로 맞춰서 강제로 함 이거 깨닫는 순간 내년도 내후년도 계속 처발리렴 생각만 났음 LPL 잘 나갈때는 한국에서 개최한 롤드컵에서도 한번 우승하고 덕분에 한국개최 롤드컵 한국팀 우승이 작년이었는데 ㅋㅋㅋㅋ
그 역체미(결승도 못감) 있던 팀이 북미 잡을 땐 조용하던데 ㅋㅋ
5꽉으로 올라가니까 테스보다 플퀘가 더 셌다고 자위까지 함 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어도 미드는 이겼다고는 안하네 6년 BO5 8판동안 미드는 이겼다 하는 시리즈가 단 하나도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