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사장님이랑 직원군이 야한거 하기 10초 전인거 같아요!)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사이..
미연씨가 힐끔 보다가
"야한건 안 돼!"라고 소리치며 난입했다.
사장님은 미연씨에게 뚜벅뚜벅 걸어가서
미연씨의 볼따구를 꾹 잡았다.
"미연아, 언니 지금 바쁘그든?"
"넵,,"
"방해 안 할거지?? 미루랑 놀고 있어 알았지?"
"넵넵,,"
미연씨를 10초도 안 되서 제압한 사장님은
다시금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서
한숨을 퍽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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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ㅠ
애들은 잠깐도 방심하면 안돼...
캥캥ㅎㅎ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여우찻집
아.. 앙대! 돼!! ㅋㅋㅋㅋ
오...미연씨x사장님 요 조합도...
미연씨를 일 시킬 수 있는 것은 사장님인것이에오
야한건 좋은거야!
오! 야한건 좋은거군요!
ㅎㅎㅎ 잘자~~~ 코 자세오
짤줍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사용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야한거도 자주 그릴거에용 ㅎㅎㅎㅋㅋㅋ
이제 침실로 끌려가는 직원군?!?!
미루 동생이 생겨버리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