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경우는 못오게한다고해도 결국 기어이 와버림
애초에 저정도면 자식 의견은 니가 뭘 아냐면서 당연히 묵살이고
진심으로 답이 없음 간병인을 붙여도 기어코 다시 병동에 나타나서
존나게 쿠사리주니 간병인도 며칠 못버티고 결국 다시 원점임
자식이 어떻게 못해 엄마가 귀 닫아버리면 끝이야 그냥
저거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넘길게 아니라 진지하게 치매검사 한번 해봐야 됨.
우리 할머니도 그렇게 남 욕에 뒷담하고 그러셨는데 어느날부터 그게 점점 심해져서
치매 아닌가 검색해보고 어머니한테 할머니 치매검사 한번 받아보시게 하는게 어떠냐 해서
검사 받아 보셨는데 진짜 치매였음.
노인들 중에 유독 남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사람 있는데 치매일 가능성 있음.
자식도 애미 포기했네
나 이제 저 뾰족입 그림체만 봐도 정신이 아득해짐
자식쪽은 이미 엄마쪽 포기한 것 같은데 말 그대로 가족이라는 카테고리라서 부르니까 온 거고 그 뒤는 이제 자기 일 아니라는거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인데
저건 아들도 포기한거임ㅋㅋㅋ
근데 쌩판 남이 피해보는데 ....
정신병인가..
자식도 애미 포기했네
루리웹-0813029974
근데 쌩판 남이 피해보는데 ....
근데 자식 입장에서 뭘 할 수 있음 ? 줘 패서 데려가기 ? 저런 년을 못 쫓아내는 병원과 법 시스템의 문제지 자식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음
지게 마렵겠군
엄마 대신 자기가 돌보거나 간병 도우미를 쓰거나.. 방법은 있는데.. 그걸 안 하는 거
보니깐 남을 안믿는 성격인것 같음 간병 도우미 써도 간병 도우미 안믿을것 같음 그리고 아들은 돈을 벌어야하니깐 간병 못할테고
도우미가 며칠 버틸까
엄마가 순순히 그러자하면 좋겠지만 기어이 병원에 있겠다하면? 저 어머니는 어른임 애가 아님 아들이 어캐할수가없음
인간이 아니라 짐승인데
정신병인가..
맞는거 같음... 지나가던 행인들한테도 과도하게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자기 공간'으로 인식한 환자실을 방어하려는 거 보면 이미 뇌에서 상황인식 능력이 박살난거 같은데...
나 이제 저 뾰족입 그림체만 봐도 정신이 아득해짐
조건반사적 발암
자식쪽은 이미 엄마쪽 포기한 것 같은데 말 그대로 가족이라는 카테고리라서 부르니까 온 거고 그 뒤는 이제 자기 일 아니라는거지
결국 경찰에 신고 안하면 퇴원할때까지 저꼴 보는거지.
지 엄마 성격이 그런 줄 알면 병원 못 오게 하고 자신이 오든가 다른 보호자를 부르면 되잖아
저러고 그냥 가는 거 보면, 아들도 그냥 무책임한거죠.
저런 경우는 못오게한다고해도 결국 기어이 와버림 애초에 저정도면 자식 의견은 니가 뭘 아냐면서 당연히 묵살이고 진심으로 답이 없음 간병인을 붙여도 기어코 다시 병동에 나타나서 존나게 쿠사리주니 간병인도 며칠 못버티고 결국 다시 원점임 자식이 어떻게 못해 엄마가 귀 닫아버리면 끝이야 그냥
저건 아들도 포기한거임ㅋㅋㅋ
남한테도 저지랄인데 자식한테도 유년기부터 온갖욕설에 가스라이팅 했을 가능성이 크지…
그저 아빠라는 울타리에 가둬져있을뿐 문열리는순간 뛰쳐나가겠지
먹어야 될 약을 안 먹고 있는건가
내 할머니가 치매거리고 저 지1랄해서 요양병원 몇군대에서 쫏겨났더라? ㅈ같았는데 사과하는것도 힘들었고 동네사람들이 할머니 입원하니까 축제분위기였지
그게 옳다는 건 아니지만 환자의 경우 섬망이나 치매 때문에 저런 경우가 있긴 한데 보호자가 저러는 건 ㄹㅇ 정신병;
자식도 포기한 애미 ㄷㄷ
저거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넘길게 아니라 진지하게 치매검사 한번 해봐야 됨. 우리 할머니도 그렇게 남 욕에 뒷담하고 그러셨는데 어느날부터 그게 점점 심해져서 치매 아닌가 검색해보고 어머니한테 할머니 치매검사 한번 받아보시게 하는게 어떠냐 해서 검사 받아 보셨는데 진짜 치매였음. 노인들 중에 유독 남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사람 있는데 치매일 가능성 있음.
조헌변인가.
병
아니고 , 치매 초기 증상. 사소한거에도 트집잡고 욕을 해대고 옆사람 뒷담을 까고 다님. 갑자기 그러면 치매일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함. 평소 안그러던 사람이 그렇게 됨.
부모가 곱게 늙는것도 축복임
이미 자식도 포기했네
종합병원가면 꼭있는 이병원 미친개는 나라고 외치는 아줌마 OR할매 or할매 꼭있음
부모포기한 자식이 온것도 대단한거같은데..
아니 보호자 저 ㅂㅅ같은 년이라도 못들어오게 해야지 장난하나?
법적으로 저 어머니가 보호자니 막을 수가 없음 물리적으로 난동이라도 피우면 경찰 부르거나 병원 보안요원이라도 부를 수 있겠지만 그렇게해도 거기서 끝임 보호자라 못막아... 자식도 저렇게 여러번 데이고 치이다가 결국 포기해버린거지
치매중 얌전한 치매랑 저러는 치매있는데...보통 치매도 원래 성격따라가긴함..
저정도면 아들도 포기한거지 같이 살면서 얼마나 고치려고 해봤을까
원래 성질 지랄이던 양반들이 치매걸리면 저렇게 됨
할매차례오면 아무도 간호 못하겠구만
저건 성격이 아니라 병이고... 정신과에서 엄마를 치료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