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메로나를 나눔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 만화를 하나 그렸어.
- 여기 말고 다른 커뮤 알아볼까 잠시 고민하게 ...
- 소전2) 와짱이 확실히 급했구나
- 논란중인 치킨 먹는 방법.jpg
- 반도의 흔한 뷰봇 테러를 대응하는 꿀팁류 甲
- 점점 성장해가는 치킨집을 지켜보는 손님
- 헬테이커) 원작을 그대로 가져온.manwha
- 수면 무호흡증 때문에 CCTV를 설치 했는데
- 동덕)대학내 페미동아리들간 반달 책임회피 원인...
- 원신) 원신에서 가장 야한
- 뼈없는 치킨에 뼈가 없는게 아닌건 상식이다!
- 동덕대 결국 캠퍼스 이전 결정
- 내마위) 드디어 미쳐버린 노리오
- 버튜버) 퍼리 복장 로제타
- 죽기 전 주어진 5분의 가치
- 똥 쌀 때 가장 기분 좋은 것
- 술김에 친누나 안았는데
- 버튜버) 카나데 공장장 신작
- 블루아카) 결국 또 그 날이 오고야 만것인가....
- 스파이 패밀리)다미안 보고 자기 집으로 오라는...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블루 아카이브 린 피규어
- 오랜만에 쓸쓸히 혼자 먹는 아침
- 밥솥 수육 만들었어요
- 포켓몬카드게임 시작한 만화
- 그레이트 디펜스의 계절
- 중국 1위 카페라는 미쉐
- 직장 3천원 점심 중간결산
- 홋카이도 비에이 여행기
- 기본으로 돌아가는 마음
- 북악산가서 도시락 먹고 고기먹기
- 포미더블 어썸로즈 셀러브레이션 Ver
- 가리안 디오라마
- 고독한 미식가 순례 - 낙곱새
- 디스트로이 건담 축광테이프 작업
- 로드 임펄스:칸
- 아쉽지만, 대체불가능한
- 모부삼 이상 콜드워 미만
- 실제 게임에서의 시각적 차이
- 지스타 2024
- [검은사막] 이벤트 모아보기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뭐 이직자리를 찾고 퇴사해라 이런 말도 많은데 그거는 진짜 버틸만한 사람 이야기고 퇴근길에 도로 보면서 뛰어들면 편해지겠다 싶으면 퇴사해야함 내가 그랬고 내가 퇴사했음
퇴사하면 생활고로 ㅈㅅ
직장에서 자1살할 생각이 들면 항상 멕시코 인들의 교훈을 생각하십시오
무조건 이직자리 찾고옮겨라라고 말하는사람은 덜힘든거.. 숨안쉬어지고 손떨리고 심장뛰고 막 공황장애 오는데 당장 이직자리 찾을수가 있나...일상생활이 안되는데..
걍 죽이고 ㅈㅅ하는게 더 나을지경임 혼자 죽으면 절대로 세상이 안 바뀐다는걸 군대랑 간호사가 증명했지
난 솔찍히 죽을때 돈 다져갈꺼냐고 욕심 버리라는 말이 이해가 안감. 그냥 지금까지 모은돈 알빠 아니고 편하게 가고싶은디?
저새끼 죽이고 싶다 = (퇴사후) 아 ㅆㅂ 내가 죽겠다 죽고싶다 = (퇴사후) 죽고싶다
퇴사하면 생활고로 ㅈㅅ
ㄹㅇ ㅋㅋ
알바만 해도 자살은 안하지 않을까
京極堂
걍 죽이고 ㅈㅅ하는게 더 나을지경임 혼자 죽으면 절대로 세상이 안 바뀐다는걸 군대랑 간호사가 증명했지
삶은 고통의 연속이야ㅠ
난 솔찍히 죽을때 돈 다져갈꺼냐고 욕심 버리라는 말이 이해가 안감. 그냥 지금까지 모은돈 알빠 아니고 편하게 가고싶은디?
돈 욕심 없다는 놈들이 제일 돈에 미처있더라
아니 그냥 낼 편하게 죽었으면 함.
저새끼 죽이고 싶다 = (퇴사후) 아 ㅆㅂ 내가 죽겠다 죽고싶다 = (퇴사후) 죽고싶다
그냥 후자는 자살하는게 답이네
뒤를 만들어놓고 퇴사해라
뭐 이직자리를 찾고 퇴사해라 이런 말도 많은데 그거는 진짜 버틸만한 사람 이야기고 퇴근길에 도로 보면서 뛰어들면 편해지겠다 싶으면 퇴사해야함 내가 그랬고 내가 퇴사했음
솔직히 일자리는 못구하는게 아님 나는 퇴사하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공장가서 몇 달 일했다 빚이 수백 수천이 있는게 아닌 이상 내일 관둬도 일자리는 구할 수 있으니 죽고싶으면 관두는게 맞음
루리웹-2338071241
무조건 이직자리 찾고옮겨라라고 말하는사람은 덜힘든거.. 숨안쉬어지고 손떨리고 심장뛰고 막 공황장애 오는데 당장 이직자리 찾을수가 있나...일상생활이 안되는데..
근데 이직자리없이 일단퇴사하면 퇴사하고 진짜힘들수도있음 답이없는 문제긴하지...
일자리 없다없다하지만 돈벌겟다는 의지만 있다면 할일은 천지에 빼깔임...안해본일이라 겁나서 지원안하고 내스팩따져서 지원안하니까 할일이 없는거
사회생활 해보면 알게되지 퇴사, 이직이라는게 그렇게 내맘대로 막 꺼낼 수 있는 카드가 아니라는 것을
저번직장 출근이 6시50분이엿는데 출근길 10분도 안걸리는데 그사이에 졸음운전하다가 뒤질거 같아서 사표던지고 나옴;
야 이건 잘했다 야;
사실 내가 올해 퇴사한데가 그래서 퇴사했음. 우울증 씨게와서. 개같은곳. 알고보니 사대보험까찌 밀렸떠라.
직장에서 자1살할 생각이 들면 항상 멕시코 인들의 교훈을 생각하십시오
난 3명이 일할거 나혼자 하고 허리아파뒤질거 같아서 퇴사했었지
이게 마따~
하지만 퇴사하고 취업 안되가지고 비굴해지는게 더 싫더라
내가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다 내려놨으먼 하는 생각을.하고 있다면 경보장치 조차 제대로 작동을 안할 만큼 망가진가니까 하루 빨리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함
맞음 저 상태에서 버텼다가 일도 망하고 인간관계도 꼬이고 내 삶도 힘들어지고. 그러다가 내가 사는 이유와 목적과 자존감 이런거 다 사라져서 모든게 허망해진 상태가 되버렸음...내 자신에게 집중이 안됨 그냥 나는 없어도 되는구나,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등 이런 생각 듬. 그래서 퇴사하고 이제 2주쯤됐나...좀 낫다.
내가 진짜 직속 한 '분' 때문에 빡쳐서 몇 번 때려칠까 말까 각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직 제안 들어오더라. 다름 아닌 그 인간이 '자기랑 같이 다른 회사로 옮기겠냐?'고 ㅋㅋㅋㅋ 돈 올려준다기에 하루 정도는 고민했는데, 도저히 출근하는데 연락, 업무 중엔 잠수, 해야할 일은 전부 짬, 퇴근하면서도 연락, 휴일에도 연락은 다시 못 견딜 것 같아서 최대한 내 이성으로 곱게곱게 제안 거절함... ㅇㅇ
퇴사는 아니지만 대학교 시험기간때 2주동안 매일 에너지음료 두세캔 빨면서 30분 쪽잠자고 공부했었는데, 그때 지하철 기다리다가 '지금 여기서 치이면 잘 수 있을텐데'했던 적이 있음. 시험 끝나고선 친구랑 겜하려고 했는데, 큐가 잡힌 화면까진 봤는데 그대로 필름끊김. 그 이후에 위 생각을 돌아보니, 아 이게 정신병이구나 확신이 들더라.
내 인생이 아니라서 퇴사해라 마라라는 소리 안하는데 그래도 안맞고 힘들면 퇴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도 생각함 물론 퇴사하고 나면 생활고로 힘들지만 그래도 ㅈㅅ생각들정도로 궁지에 몰릴 정도면 빨리 퇴사하고 멘탈 잡는것도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