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다시 한번 말해보시죠"
ㅅㅂ...
미저리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 작가에게 고통을 주면 창작물이 튀어나옴.
한 남자만을 바라보며 지극정성으로 애정을 쏟는 순애물이지(아님)
이거 요즘 사람들 알려나 몰라.
아들아 그래서 홈즈쿤을 왜
독자가 작가보다 설정 잘 꿰뚫고 있음
이거 요즘 사람들 알려나 몰라.
라시현
한 남자만을 바라보며 지극정성으로 애정을 쏟는 순애물이지(아님)
ㅅㅂ...
7801680424
아들아 그래서 홈즈쿤을 왜
폴 쉘든은 (먹고)살기 위해 글을 썼다. 이제 그는 살기(죽기싫으면) 위해 글을 쓴다....캬하
저 인간 스토커잖아
미저리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 작가에게 고통을 주면 창작물이 튀어나옴.
고통을 끊임없이 주면 마르지않는 샘이 되겠구나!
ELEMENTALMASTER
독자가 작가보다 설정 잘 꿰뚫고 있음
대충 같은 대사를 하는 그 심영물 짤
미저리 저 배우분 볼 때마다 자꾸 안톤 쉬거랑 헷갈림
저 아줌마 저 영화보면 진짜 질릴 정도로 무서운데 저 아줌마가 타이타닉에서 유일하게 주인공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아줌마라는 거 알고 연기자는 대단하다는 걸 다시금 떠올림
수많은 공포영화 중에 저게 제일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