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전기 자전거 타면서 느끼고있음전기 자전거가 그냥 자전거가 되어버려요?..
그냥 자전거라니?... 굴러가는 시시포스의 쇳덩이지!!
출력이나 베터리 잔량이 반정도가 아니라 체감상 반의반토막 나는거 같음
그냥 자전거라니?... 굴러가는 시시포스의 쇳덩이지!!
출력이나 베터리 잔량이 반정도가 아니라 체감상 반의반토막 나는거 같음
배터리 다 닳으면 일반자전거보다 페달이 무거워...젠장!
배터리가 없다면! 그냥 자전거도 아니고 겁나 무거운 자전거가 되어버리는 슬픔이... 무릎 관절 파괴자 자전거!
그냥 자전거는 가벼워서 잘 굴러가기나 하지.. 20kg대 전기자전거는 대부분 형벌기구가 되어버린다고..!
자동차는 생각보다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던데 내가 겨울에 장거리 안뛰어봐서 그런가
주행거리가 100키로 150키로 뚝뚝 떨어지고 히터키면 장난 아니던데요..
꺼지면 따릉이랑 비슷해지는 느낌이더라
추우면 방전 빨리 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