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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요리 비빔밥
저기에 민트초코티라미슈 디저트까지 먹으면 나도 이탈리아 인??
저기에 민트초코티라미슈 디저트까지 먹으면 나도 이탈리아 인??
이거 손하는 이유가 뭘까? 그리고 이탈리아가 피자가 토핑이 적은 이유가 전에 내가 알기로는 땅에서 나오는 식제료가 적어서 그런다고 미국 넘어온 이탈리아 사람들이 식재료가 많아저서 피자위에다가 올려놨다는거 들어본적 있슴 =_=
다 맛있는 것들이네 역시 미식의 국가
한국을 대표하는요리 비빔밥
전통디저트임
와 맛있겠다
하ㅅㅂ 꼴에 당근채랑 계란 들어가있는거 꼴받네...근데 계란은 삶은 계란...!
뭔가 그럴싸하네........=_=
벨리씨모
진정한 로마 시민들도 인정하는 부분
2번째건 커피도 아니고 아이스티 같은데
샷 하나만 넣은 밍밍한 아메리카노일지도
일본산 미국산 이탈리아(고대로마)산 파인애플피자는 전통이다
이탈리아 상대로 선전포고 날리는거임?
김민재도 저렇게 먹으면 용서 안해줄듯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네
맛있겠다.
답변 생성 중… 보낸 사람 Copilot: 토마토소스와 케찹은 둘 다 토마토를 주 재료로 사용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재료와 맛: 토마토소스: 농축된 토마토 퓨레나 페이스트에 각종 양념과 향신료를 넣어서 만듭니다. 가용성 고형분이 8% 이상 ~ 25% 미만이어야 합니다1. 케찹: 농축 토마토에 식염, 향신료, 식초, 설탕 및 양파 또는 마늘을 첨가해 만듭니다. 가용성 고형분이 25% 이상이어야 합니다1. 케찹은 당도가 더 높습니다. 용도: 토마토소스: 주로 파스타, 피자, 스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케찹: 주로 감자튀김, 햄버거, 핫도그 등 간편식에 곁들여 먹습니다. 제조 과정: 토마토소스: 토마토를 으깨서 끓인 후 다양한 향신료와 함께 조리합니다. 케찹: 토마토를 으깨서 끓인 후 설탕, 식초, 향신료 등을 추가하여 농축시킵니다. 찰고추장과 초고추장 같은 차이인가? 용도가 다르긴 하겠지만 케찹 파스타가 못먹을 음식 같진 않은데...
이탈리안 호들갑 레슬러가 돼서 WWE 하는거지 ㅋㅋ
(외국인 한강 라면 짤) 둘 다 문화적인 맥락이 있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