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유현성씨... 거기 날씨는 좀 어떱니까...?저는 집에 갈 길을 잃었습니다...걸어가자니 얼어죽은 파트라슈 꼴이 날것 같습니다...올해 첫 눈을 진상들과 싸우며 본것도 서러운데이게 대체 무슨 꼴인걸까요...
택시 타면 안됨?
좀 심하게 가파른 언덕에 살아서 기사가 욕할것 같음 날 높은 산의 사나이라 불러다오...!
?뭐 무슨 일을 하시길래 새벽에 퇴근을 하시는거임?
야간 편돌이...! 이짓도 때려쳐야 하는데...
뭐라 할말이 없네.... 힘내삼
고맙소...
5! 저런
집에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