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롬) 겜중에서 발매전에 제일 많이 기대했는데

[고깔모자]

의외로 플탐은 제일 적었던 세키로

뭔가 한 번 깨니까 다시 할 엄두가 안났음

[사쿠라지마 마이]

다양한 성장루트같은게 없어서 2회차 할 동기부여가 별로 없긴함

[증식의우라라덱]

세키로 3회차 이상 할 동기가 없는건
결국 플레이가 다 똑같아서
엘든링이나 소울시리즈처럼 템세팅이 있는게 아니니까

[야황 육손]

나는 세키로를 제일 많이한듯
스킬찍으려고 회차돌렸던거같음

[봄까치]

컨셉플 할거리가 없어서 그렇지 엔딩루트는 여러개라 괜찮았어
프롬겜 중엔 제일 재밌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