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위가 안정화 안된 시점에서
작게는 서량, 더 노리면 장안, 낙양있는 사예는 먹어둬야
그나마 미래에 비벼볼만하다였지
그래도 문제인게
하북 주변이 최고 꿀땅이라 ㅋㅋㅋ
최고의 시나리오는 촉은 사예까지
오는 합비 돌파해서 서주는 먹었어야 됐는데...
어느것도 안된 상태에서 제갈량 사망으로
삼국이 사실상 영토가 정립되어버렸음
적어도 위가 안정화 안된 시점에서
작게는 서량, 더 노리면 장안, 낙양있는 사예는 먹어둬야
그나마 미래에 비벼볼만하다였지
그래도 문제인게
하북 주변이 최고 꿀땅이라 ㅋㅋㅋ
최고의 시나리오는 촉은 사예까지
오는 합비 돌파해서 서주는 먹었어야 됐는데...
어느것도 안된 상태에서 제갈량 사망으로
삼국이 사실상 영토가 정립되어버렸음
그렇게 됐으면 삼국으로 ㅈㄴ 오래 갔다 ㅋㅋㅋㅋ
보니까, 황건적이나 서주 대효도등, 군웅할거 시대 전란으로 황폐해진 하북 경제력이 회복되면 답이 없기 때문에, 제갈량의 북벌은 일종의 타임어택 이었다고 카더라.
타임어택에 안전수만둔것이 단점인듯 수성입장에서했으면 잘했을것같은데 타임어택에서 그러니
근데 무리수둬서 성공한 1차가 망해버려서 ㅋㅋㅋ 그 이후엔 진짜 눈에 불을 켜고 그 지방은 보강해버림 ㅋㅋㅋ
1차 북벌 때 옹주 양주 평정됐더라면 역사가 많이 달라졌겠지
1차가 제일 가능성 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