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1.2014년 이미 비트코인은 백만원이었다.
2.그리고 2015년도에 백만원이던 비트코인이 20만원대까지 내려가는 대폭락을 겪었다.
즉 10년전에도 이미 가볍게 접근할 가격이 아니었으며 이 시기에도 역시 말도 안되는 미친 변동성이 있었음.
정상인이 이거 다 견디고 홀딩한다는거 불가능함.한번 이런거 겪고 나면 적당히 오르면 팔아야지 하는 마인드를 가질수밖에 없음
왜냐하면..
1.2014년 이미 비트코인은 백만원이었다.
2.그리고 2015년도에 백만원이던 비트코인이 20만원대까지 내려가는 대폭락을 겪었다.
즉 10년전에도 이미 가볍게 접근할 가격이 아니었으며 이 시기에도 역시 말도 안되는 미친 변동성이 있었음.
정상인이 이거 다 견디고 홀딩한다는거 불가능함.한번 이런거 겪고 나면 적당히 오르면 팔아야지 하는 마인드를 가질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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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깜방가거나 혼수상태되서 10년후에 깨어나든지 해야지 나였음 2배 시점에 팔았을듯
그래서 의외로 비트코인은 부럽다 정도로 끝이지 내가 왜 안샀냐 이런생각은 안듬 로또 1등이 존나 부럽지 시발
ㅇㅇ 미래 아는게 아닌 이상 불가능함. 아니면 투자한 돈이 재산에 비해 진짜 푼돈 수준이거나
중간에 100만원에서 2-3달? 만에 2천까지 올랏는데 이걸 버티는 사람은 돈이 너무많아서 까먹엇거나 그런거 말고 불가능함 심지어 2천 오르고 한달만에 400됨
나 그때 산 코인 아직까지 가지곤 있는데,,,, 가지고 있는 이유가,,,,,1억주고 산게 200만원 됐거든,,,ㅠㅠ 팔아서 200이라도 건지자니 도저히 자존심 상해서,,,ㅠㅠ 근데 웃긴건 그 200도 찾을려면 수수료 내야하던데,,,,ㅠㅠ
그걸 견딜수있는 야수의 심장이 돈을 벌은거겠지..
10년이 아니라 9년 전에 샀어야 했군
그래서 의외로 비트코인은 부럽다 정도로 끝이지 내가 왜 안샀냐 이런생각은 안듬 로또 1등이 존나 부럽지 시발
사놓고 깜방가거나 혼수상태되서 10년후에 깨어나든지 해야지 나였음 2배 시점에 팔았을듯
2배민 해도 대단한게 보통 100만에 산게 20만되면 다시 100죄며누바로 팔거나 110정도네 다 팜
그러면 9년전에 샀으면 된다는거군
1년 전에 100만원이었던게 20만원까지 떨어졌는데 그걸 사면 ㅂㅅ이거나 야수거나 둘 중 하나겠지
그걸 견딜수있는 야수의 심장이 돈을 벌은거겠지..
아니면 몇백만원 정도는 돈도 아닌 부자가 심심풀이로 좀 사봤거나
근데 어차피 비트코인살때 돈만큼 사진다
10년이 아니라 9년 전에 샀어야 했군
ㄴㄴ 13년 전에 샀으면 됨
초기에는 개당 100원 정도 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때 사놓고 100만원때 판 사람은 꽤 될듯.
ㅇㅇ 미래 아는게 아닌 이상 불가능함. 아니면 투자한 돈이 재산에 비해 진짜 푼돈 수준이거나
과거로 가서 저점에서 산다음, 고점일때로 타임점프 하는게 아닌이상 불가능하지.
나 그때 산 코인 아직까지 가지곤 있는데,,,, 가지고 있는 이유가,,,,,1억주고 산게 200만원 됐거든,,,ㅠㅠ 팔아서 200이라도 건지자니 도저히 자존심 상해서,,,ㅠㅠ 근데 웃긴건 그 200도 찾을려면 수수료 내야하던데,,,,ㅠㅠ
비트코인이 아니라 잡 알트코인이겠지
피자데이때 샀어야했는데 해외거래가 불가능해서 못샀어..
주식만 들고있어도 멘탈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ㅋㅋㅋ
옛날에 개발하는 친구가 알려줬을때 샀으면 좋았을텐데 젠장 (빗썸 이런거 생기기 전)
하드교체하면서 버렸을 경우에 좌절감 장난 아니었을거 같음
외국에 실제로 그런 사례 있다고 들었는데. 외장하드에 넣어놨는데 버렸다던가..;;;;
중간에 100만원에서 2-3달? 만에 2천까지 올랏는데 이걸 버티는 사람은 돈이 너무많아서 까먹엇거나 그런거 말고 불가능함 심지어 2천 오르고 한달만에 400됨
처음 붐 나오고 청년들은 미래를 꿈꾸면 안되냐고 미친 소리 씨부릴때가 100에서 2400갔다가 규제 들어온다니까 800되고 그게 올랐다 떨어졌다 그러는데 나는 아직도 비트코인이 왜 1억3천을 찍었나 저 디지털데이터에 그만한 가치와 사용성이 있는가 잘 모르겠음...
그거 버틸려면 사놓고 비번 까먹어야할듯
결국 돈이 돈을 낳는다는게 이런데서 또 증명되는거임 돈 많은 사람들사이에선 이미 '야 이런거 있다더라' 하고 정보가 퍼졌을거고 '흠.. 한 100만원정도만 넣어놔봐? 푼돈인데' 하는 사람들이 돈을 번거지
사놓고 잊어버렸으면 가능하긴해ㅋㅋ 근데 100만원 박아놓고 잊을정도면 원래 부자겠지
5배만되도 우힉힉우낄낄낄 하면서 팔지 흠 이 가치로는 앞으로 1억원까지 갈 확률이 있어 어떻게 가능함
내가 아는건 100찍고 폭락, 400찍고 폭락, 2천찍고 폭락, 그담이 5천이었나? 8천이었나?찍고 폭락이었나? 이거 난 못 버틸듯.ㅋㅋ 사람 미치지.ㅋㅋ
난 2017년부터 버팀 ㅋ
내가 제일 처음 비트코인 알았을때가 1개에 만원이였나 그랬는데 친구들하고 중동부자들 콜렉션용이라고 하하호호했었는데
그게 지금 1만배가 넘었네 ㅋ 중동부자용이 아니라 돈없는 서민들 부자되는 마법의 길이였네. 지금은 몰라도 그때는
1달러에 열개씩 줄때도 있었던거같은데.. 근데 그 시절에는 해외결제가 지금처럼 쉽지도 않고 거래소도 마땅치가 않았음..
난 코인은 별로 부럽다거나 아깝다는 느낌은 안들고 15년전쯤 막 취업하고 금을 좀 사둘까 하고 금은방 들어가서 금 살려고 했더니 거기 여직원이 위아래로 훑어보고 금 비싼대요? 이래서 포기하고 못 산게 아쉬움.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십 이삼만원할때 꾸준히 샀을텐데...
금을 머하러 세금 10%내고 금은방에서사;; ftx거래소에서 사면 면세인데
KRX 말하는가 본데 물론 KRX도 따로 투자하고 있긴 함. 근데 금은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거나 위기가 올때 오르는데 이때 실물금과 종이금의 갭차이가 심하게 나기 떄문에 종이금의 헷지를 실물금으로 해야 됨. 애초에 실물금 대비 종이금의 발행량이 200~250배라 정작 급할때 종이금 들고 실물금 인출하려고 하면 몇달씩 대기해야 될 수도 있음. 실제로 코로나때 골드바나 실버바 사려면 2~3달씩 대기해야 되기도 했고. 뭣보다 난 30년 잡고 장기투자하려는 목적이라 뇌동매매가 가능한 종이금보단 실물금이 더 안전하다고 보는 편임.
아 krx 말을 잘못했음. 니가 말한대로 실물금은 세금을 내긴 하지만 안정성이 있긴하지. 전쟁나거나 IMF같은거 오면 개인의 계좌에 있는 외화나 금은 국가가 강제로 팔아버릴수 있는데 실물금은 그럴수가 없지
ㅇㅇ 그래서 단기 투자는 KRX로 하고 장기는 수집도 겸해서 금화랑 은화 수집중임.
krx랑 실물이랑 가격차이 나는건 몰랐네. 하나 배웠구만.
평소엔 별 차이 안나고 세금에 세공비에 이런저런게 빠지니 KRX가 더 저렴하긴 한데 최근처럼 갑자기 급등하거나 하면 시장에서 실물들이 싹 사라짐. 팔려고 내놓던 사람들은 다시 거둬가고 평소 사던 사람들은 급등하기 전에 싹 주워담거든. 반대로 급락할때도 종이금은 막 던지는데 반해 실물을 지닌 사람들은 어차피 실물이 있으니 던지질 않아서 실물가가 덜 떨어지기도 함. 더구나 지금 달러는 미친듯이 풀리는데 반해 금은 그동안 미국이 꾹꾹 눌러놨던지라 만약 이번에 인플레이션발 위기 터지면 70년대 14배가 오른것처럼 미친듯이 오르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음. 비트코인도 그런 상황에선 엄청나게 오를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지위가 아니라 난 금과 은을 모으는 거임. 미국뿐 아니라 유럽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고에 비트코인을 담는 순간 나도 비트코인에 달려 갈거임.
가지고있는 사람 있을 수 있어; 나 2011년도에 해외에서 야동 사려고했는데 결제가 비트코인밖에 안되서 6만원을 넣었단말야? 그당시 1비트코인에 천원 좀 넘었던거같음. 그땐 코인지갑 사이트 뭐 이런거 없어서 USB에 비트코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암호화폐 지갑 툴을 받고 거기다 충전을 함. 그리고 2020년쯤? 내가 비트코인을 삿었단 사실을 그때쯤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창고를 열심히 뒤져봤지만 그 USB는 이미 없어짐ㅋㅋㅋㅋㅋㅋ 가끔 비트코인으로 수퍼리치됬다는 사람들 보면 나같은 사람들 종종 있던데 그사람들은 USB를 찾은사람들인거임 ㅋㅋㅋㅋ 가끔 생각나면 아.. 원래 내가 벌 돈이 아니었나보다~ 하면서도 한켠으로 ㅈㄴ씁슬함ㅋㅋㅋㅋㅋ 원래부터 컴퓨터 좋아해서 2011년도에만 집에 굴러다니는 USB가 20개도 넘어갔는데 점점 클라우드로 넘어가면서 USB 망가지기도 하고 해서 중간중간 싹 몰아서 버리고 그랬단말야.. 그때 아마 같이 버려진듯.. 소니 4GB USB야... 돌아와.. 내가잘못했어..
당시엔 정말로 구매 용도가 있었음 국내 카드로 결제 안 되는 사이트가 비트코인으로 뚫려서..
실제로 친구의 친한 동생이 이런 케이스로 돈을 거하게 범 ㅋㅋㅋㅋ; 카스 글옵 상자깡 + 스킨팔이 사설거래로 쌀먹 하던 애라서 해외결제할때 비트코인이란게 있어서 그걸로도 결제 받긴 했는데 환금이 너무 귀찮고 복잡해서 그냥 예치금마냥 묵혀두고 업자간 거래할때 쓰다가 군대갔다온 사이에 갑자기 100만원으로 올랐다가 다시 수십만원대로 폭락했다가 널뛰기 하는거 보고 '아 이거 놔두면 돈 되겠다' 해서 꾹 참고 묵혀서 4200에 전부 다 털었다더라...
나 아는 사람도 그러던데 아는사람이 만원할때 사서 준거 있다는데 못찾겠데 ㅋ
그런사람 많지 ㅋㅋㅋㅋㅋ 비추는 왜올라가는거야 개인 경험 이야기하는데 ㅋㅋ
일단 돈번 느낌이나 냄새만 나도 비추하는 질투쟁이 비추요정들 ㅈㄴ많어 ㅋㅋ
읽다 만건가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 짠한스토리 아닝교 ㅠㅠㅋㅋㅋㅋ
어쨌던 돈은 못벌었지만 돈번 냄새는 나잖아 아니면 나중에 찾을수도 있고 그럼 비추던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간 찾았는데 안나오는거보면 없어진거야 ㅋㅋㅋㅋㅋ
그런데 수십년째 묵혀놓고 있는 수상한 지갑이 있다는 루머가...
비트코인 개발자라고는 하는데 5프로던가 들고 있다던가 근데 개발자 죽었다는 애기가 더많아서
그 비트코인 개발자라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의 정체가 일론 머스크라는 썰도 있던데....
는 나X위키를 보니, 가장 가능성 없는 사람이라고 나와있네.
적당할 때 사서 적당할 때 팔고 무한반복 하는 수밖에 없음
비트코인 100만원 간다고 떠들던 사람들이 게시판 마다 있었음 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이 죄다 욕을 퍼먹었었지... 똥 멍청이 같은 놈이라고.. 그리고 2천만원을 찍었지 그때는 1억 간다는 사람들이 또 게시판마다 있었고 마찬가지로 똥멍청이들이라고 욕을 먹었어 이제는 모르겠다 ㅎㅎ 그냥 관심 끊고 살고 있음
그 사람이 현자고 욕한 사람들이 바보네 ㅋㅋ
이제 2009년으로 가는 수밖에
비트코인 초창기에 루리웹에 그렇게 비트코인 찬양하던 스웨덴세탁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땐 가상화폐 자체가 신뢰성이 없던 시기라 사람들이 다 개무시하고 빌런취급하고 욕했었음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안보였는데 그사람 어케됐나 몰라
여기 욕하던 사람들이 여전히 찌질하게 살동안 선상파티 하고 있었겠죠.남들 욕할 동안에도 굿굿히 전도하던 사람이니.
지금도 똑같아 주식 부동산하는 사람들 욕하고 폭락장만 오면 신나서 떠들어 대는 인간들 다 그때나지금이나 형편 비슷함. 뭐라고 남들이 떠들던 버티고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부자되는거임.
일 그만두고 이쁜 여자랑 크루즈 여행하면서 세계 돌아다니고 있겠지 ㅋㅋ
저 당시는 비트코인이 구매는 가능한데 자산으로 가치가 있는지는 불확힐한 시대 였음. 지금은 자산의 가치 수단으로는 인정 받고 있고 미국 증권가도 보유 가능해짐
가격상승과 하락의 이유가 오로지 사람 심리뿐인데 저걸 들고 10년을 존버한다고?
지금와서는 심리뿐이라 할수없음. 주요자산군에 들어와버려서 글로벌 메이저 금융사들도 거래함. 금도 뭐 용도가 그리 많은게 아님. 오랫동안 거래했고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자산으로 인정받는거임. 비트코인도 이젠 금이랑 비슷한거야.
그 심리가 1만원에서 1억을 만들었어 ㅇㅇ 그 심리를 이용한 사람만 부자 됐어
저걸로 피자를 사 먹니 어쩌니 했을 때 한 10만원치 사 뒀다가 깜박하고... 라는 경우 말고는 어려움....
지금에야 ASIC으로 전기세랑 비교하면서 채굴하지만, 처음에는 ASIC도 없었고 GPU로도 채굴 할 수 있지않을까? 하던 아이디어만 있고 CPU로만 채굴하던 시절도 있었음. 그냥 컴퓨터만 켜두면 50비트코인씩 채굴되던거임. 솔직히 그때였으면 진짜 존버 가능했지ㅋㅋㅋ
그때 그걸 몇천만원씩 사서 지금까지 홀딩하고 있다 = 보통 광인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4번의 싸이클 불장이 있었음 개나소나 돈 넣으면 단 몇달안에 10배 만드는 장 (원래 코인시장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알트코인들로 돈버는 거임. 그 시기를 비트코인이 만드는거고) 그리고 그 불장은 거품이 낀거라 여지없이 거품이 빠지면서 비트코인만 -70%이상, 알트코인들은 -90%가 넘는 하락이 옴. 근데 그정도 하락도 오른게 수십배라서 저점이 올라가는 장기적 계단식 상승 구조임 2013년말 (내가 하기전 1차 불장) 2017년말 (2차 불장, 개인적으론 2017년초에 대출 3천만원으로 17년말에 7억원(비트 23개)을 만듬) 2021년봄 (3차 불장, 2021년 가을이 아니라 봄, 개인적으로는 벌어놓은 그 23개 비트코인을 2020년 봄 선물 레버리지를 건드렸다가 코로나 펜데믹이 갑자기 터져서 싹 다 청산당해 날리고, 다시 월급 600만원만 가지고 제로부터 시작해서 21년봄에 1억2천 만듬 ) 그리고 이번 (2025년중 추정, 당시1억 2천이 현재 5억정도) 난 비트 250만원일때 들어와서 중간에 펜데믹때 청산만 안당하고 가만히만 있었어도 비트가 23개인디 에효... 그럼 진작에 직장도 쉬었겠지 나는 현물도 변동성이 큰데 그거의 두세배나 큰 변동성을 직접 몇년간 견뎌냄 3번이 나왔는데 4번째가 안오는게 더 낮은 확률인듯 ㅋ 싸이클마다 점점 신규 유입되는 사람들이 따블로 늘어남 그런데 문제는 누구나 10배 만들지만 그 뒤에 누구나 10토막이 나는 기간이 온다는 거임. 경험있는 사람은 적당히 빠지고 이번에 유입되는 분들은 또 고점에 물리겠지 그리고 처음 시가총액이 낮으니까 변동성이 컸지, 지금 비트코인 현물만 따지면 삼성전자보다도 안전하고 변동성이 적은 자산임
아는분이 코인 300일때 주변 투자 받아서 500개 매입했는데 이게 500갔다가 250가니 주변에서 난리가 나서 대출 및 집 팔아서 다 돌려줬는데 지금 1억 ㅋㅋㅋ 만날때 마다 한풀이함
투자개념으로 접근한 사람들은 출렁일때 팔수밖에 없는 수준이기는 함. 2018년도에 꼬라박을때 개당400만원대까지 떨어졌는데 당시 포럼등에서는 한개 캐는데 비용이 대충 600만원정도로 추정된다는 글이 많아서 2017년도에 뛰어들어서 규모의 경제를 못갖춘 신생 채굴업체들은 다 도산한다고 코인판 자체가 망했다는 글도 많았음. 다만 전업하려고 뛰어든 사람들은 꾸준히 사모으면서 자산불린 사람도 있을거임.
10년전 장비템 다 팔고 입대했으면 두개는 살수 있었네
스타크래프트 대회나가서 5등한 기념으로 받은 비트코인이라고 그냥 가지고 있어야지~ 한 사람 아니면 불가능할듯..
주식 존버도 힘든데 아무가치없는 비트코인을 어떻게 존버함...
15년도 여름쯤에 30만원 정도 했던거 같음. 이때 샀다 하더라도 본문 말대로, 한 50에 처분했을거야. 이런게 무슨 하나에 50만원 씩이나 해 ㅋㅋ 하면서
물론 한 개도 안 샀던 나였지만 ㅎ..
어디 감방 같은데 10년 쯤 갖혀 있다, 나오는거 아니면 뭐 ㅋㅋ
아마 내가 비트코인을 천원에 샀더라도 나중에 시세가 100만원만 찍어도 바로 팔았을거라 진짜 의미없음
2014년에 비트코인 사서 지금까지 갖고있고 그때부터 책도쓰고 강의하는 사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