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벌판에 땅 준다고 강제 이주=> 가보니 집은 알아서 짓고 살라고 함. => 약속한 땅도 처음 약속한 가격의 10배 일시불로 내고 사라고 하고 못내면 감옥이나 벌금 양자택일 => 분노한 사람들 수만명이 서울로 진격
이게 성남시의 탄생배경임.
보상은 커녕 돈까지 뜯어가는 시대였음.
20세기에 방영했던 ‘육남매’ 라는 1960년대를 배걍으로 한 드라마의 엔딩 즈음엔 주인공 가족이 문래동에서 살던 집을 팔고 신도림동 2칸 전세집으로 이사를 감
당시 주변에서 차라리 말죽거리는 어떻겠냐 했고 남매들도 찬성했지만 어머니가 아무것도 없는 곳이 사람 살 곳 되려면 한참 걸리고 애들 통학 문제로 포기했던가 그랬지
물론 말죽거리로 이사간다고 해도 당시의 시대적 광기를 생각하면 말죽거리 떡상 코인은 커녕 부동산 카르텔한테 쫓겨날 수 도 있었지만
땅 제대로 유지하려면 군대 24번 다녀와야함
힘없고 빽없는 사람한테는 몇백억을 그냥 줄만큼 욕심없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특히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시대일수록 더더욱
중정시절이 아니라 안기부인 1980년대 후반에도 서울한가운데 영등포수산시장을 꿀꺽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도 그런데 관심도 떨어지는 서울외곽?ㅋㅋㅋㅋ 조용하 마티즈 탐
남산 어디 건물 지하실에서, 니땅? ㅋㅋ 여기 도장 안찍으면 뒈지시든가 딱 이 시절인데 존버는 대기업 총수였어도 힘듦
강남개발 당시 배경의 소설을 보면.
용과같이0에서 나는 마코토인데 키류와 마지마가 없음 이런식이라던데
개양아치들이었지 정작 땅ㄸㅁ기한 놈들은 호의호식하며 ㅁㅇ에 초딩에 칼찌에...
땅 제대로 유지하려면 군대 24번 다녀와야함
군대 50년 다녀오고 강남 땅 얻기 VS 고자되기
기왕 신분조작할거면 군필로하지 왜...
강남개발 당시 배경의 소설을 보면.
영화중에 1970 보면 뭐 깡패들이 대놓고 뺏어가는데
용과같이0에서 나는 마코토인데 키류와 마지마가 없음 이런식이라던데
그나마 도와주려는 타치바나도 없으면 그냥 공구리엔딩이네
힘없고 빽없는 사람한테는 몇백억을 그냥 줄만큼 욕심없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특히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시대일수록 더더욱
개양아치들이었지 정작 땅ㄸㅁ기한 놈들은 호의호식하며 ㅁㅇ에 초딩에 칼찌에...
중정시절이 아니라 안기부인 1980년대 후반에도 서울한가운데 영등포수산시장을 꿀꺽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도 그런데 관심도 떨어지는 서울외곽?ㅋㅋㅋㅋ 조용하 마티즈 탐
진정한 야만의 시대
남산 어디 건물 지하실에서, 니땅? ㅋㅋ 여기 도장 안찍으면 뒈지시든가 딱 이 시절인데 존버는 대기업 총수였어도 힘듦
군사정권 시절 뇌물 제대로 안줬다고 부산에 있던 국제그룹 해체 해버린거 보면 미친시대였음
부산 최대 대기업도 박살내버리긴 했네 진짜
부산소재 대기업이었음? 그냥 냅뒀으면 지금 부산 인구 빠져 나갈일도 적었겠네 ㅁㅊㅅㄲ들
신발쪽에 종합기업이었는데 정치자금 소위 말하는 뒷돈 제대로 안줬다고 은행들 압박해서 자금 막아버림
국제그룹. 프로스펙스로 유명했었지.
자갈치 시장도 꿀꺽했다는 썰 유게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땅 존버할거면 해외에 나가서 90년도 이후에나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서류로 조져버리고 돌아오면 모른척해버릴텐데뭐
즉, 강남 말고 1기 신도시, 분당이나 일산, 판교 쪽에 땅 사두는게 답이다 아무리 빨라도 80년대부터나 제값 받았지 그 전엔 다 강탈당했지
제값을 받을 수는 있을까? 최근에도 도시개발사에서 원주민들 푼돈만 받고 내쫓기는 경우 많음
저 시절에는 그 푼돈마저 못 받고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없었으니까
있었음 우리할머니가 그랬거든
님이 말한 동네도 대부분 다 뺏긴 곳들임 ..
성남 분당에도 그런경우가 있죠
같은 시대에 생긴 광주대단지 사건 찾아보면 굉장하다.
허허벌판에 땅 준다고 강제 이주=> 가보니 집은 알아서 짓고 살라고 함. => 약속한 땅도 처음 약속한 가격의 10배 일시불로 내고 사라고 하고 못내면 감옥이나 벌금 양자택일 => 분노한 사람들 수만명이 서울로 진격 이게 성남시의 탄생배경임. 보상은 커녕 돈까지 뜯어가는 시대였음.
강남이나 판교땅 사서 오래동안 묵힐라면 제6공화국 시절에 샀어야할듯
안판다고 버틴 사람 밤길에 사라졌다가 돌아오니 백치가 되있었다는 실제 증언을 본 기억이남
국가 경제발전에서 정치가 중요한 요소인 이유가 저거임. 나라가 사유재산을 보장해준다는 믿음이 있어야 뭘 하지...
울 할아버지 밭도 이거 당해서 현대자동차 들어옴 ㅅㅂ
저런 한국을 보면서 젊은 시진핑이 호감을 느꼈다고 하지
여의도 개발할때도 저랬음. 경부 고속도로 깔때도.
요새는 근데 과거로 돌아가서 강남땅 선점 이런게 의미가 없어졌어... 그냥 코인이 데우스엑스마키나 되버려서
비트코인 떡상하기 전 시간대를 다루면 충분히 의미있지. 물론 돌아간 시점이 2010년대면 닥치고 코인이 최고인 건 맞음ㅋㅋ
코인이 의미가 없어진 평행세계라고 하면 해결!
ㅋㅋㅋ 그리고 저 시절은 너무 초창기고 분명히 부동산 기회는 있었지. 몇몇 목좋은 아파트들 8~90년대랑 아파트 붐 때랑 비교해보면 가격 차이 어마어마하게 날 걸?
코인 없어도, 걍 미국 주식이 말도 안되게 오른게 너무 많음
미래인은 돈 벌 거리가 많네
저 시대면 조용히 불러서 코인도 빼앗아 갈듯
2년전으로만 가도 뭐.... 지금 이 아파트 10억 회복함
ㅇㅇ 굳이 저런 위험부담 겪을 필요 없이 돈 벌 방법이 너무 많음
사실 문제는 역사가 반복되느냐 쪽이라고 봐야..... 과거 회귀했는데 한국전 휴잔끝나면서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구.
씹새기들의 시대
최소한 90년대 이후로 가서 이후 신도시 개발하는 땅을 먹어야지 강남 같은거 먹으려하면 난쏘공 한편 찍는거야
그 이전에 땅 들고있었으면 동양척식회사에게 뺐겼음
20세기에 방영했던 ‘육남매’ 라는 1960년대를 배걍으로 한 드라마의 엔딩 즈음엔 주인공 가족이 문래동에서 살던 집을 팔고 신도림동 2칸 전세집으로 이사를 감 당시 주변에서 차라리 말죽거리는 어떻겠냐 했고 남매들도 찬성했지만 어머니가 아무것도 없는 곳이 사람 살 곳 되려면 한참 걸리고 애들 통학 문제로 포기했던가 그랬지 물론 말죽거리로 이사간다고 해도 당시의 시대적 광기를 생각하면 말죽거리 떡상 코인은 커녕 부동산 카르텔한테 쫓겨날 수 도 있었지만
가족을 지키고 오래 평안히 사는 게 목표라면 오히려 신도림이 나았을 듯.
ㄹㅇ
당시 재개발 나오면 높으신 분들에게 용돈 받은 용역깡패들과 공무원들이 나갈수 밖에 없게 만들었지
그냥 얌전히 10년쯤 전으로 돌아가서 비트코인을 사자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될놈될 안될안이라고 다른곳은 개발되도 딱 내가 구입한 땅만 개발이 안될것 같은데...
마곡에 땅사뒀으면...
강남이 귀해서 오른게 아니라 암것도 없으니까 거기 땅사고 원래 살던 사람들 몰아내고 각종 중요한거 글로 옮겨서 가격 올린거
자이언트 ㅋㅋ
비트코인도 100% 안전자산이 아님. 잘못하면 '아이고 해커가 그만'하면서 니 코인이 낼름 사라지는 꼴을 보게 됨. 그래도 부동산 안 팔겠다고 버티다가 배때기에 사시미가 왔다갔다 하는 것보단 낫지만.
만약 저 시절에 강남땅을 대량으로 살 수 있었다면 정부에 상당한 라인이 있다는 이야기다.... 산게 아니라 대량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그게 왜 니땅이야?"지. 다른 경우의 수 같은 건 없음.
경우가 좀 다르긴 한데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안 배운 사람은 없잖아. 그거 생각하면 될듯
안양 인덕원 일대가 개발된 이유. 이순자가 산 땅이라서. 제주도가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한 이유. 5공 때 김종필이 가지고 있던 땅을 정부에 다 빼앗기면서. 용산에 국제 빌딩까지 가지고 있던 국제 그룹도 정치자금 한 번 거절했다가 공중분해 당하던 시절이었지.
그러니까 재벌도, 전안기부장도 제대로 된 재판도 못받고 가지고 있던 재산을 홀랑 빼앗길 수 있는 시절이었음.
사장님 매매계약서에 이제 지장 찍으실래요 안찍으실래요~~??? ^^ 아 집주인이 다른분이시라구요?? ^^ 어디계세요 그분은 ??ㅎㅎ
땅있으면 해외로 튄 다음 90년도 이후에나 들어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 동안 뭐하냐고? 시민권이든 영주권이든 얻는 다는 핑계로 정착하고 있다가 들어오면 될지도?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이 납치되어 실종된 게 냉전 당시 치안이 가장 좋다고 손꼽혔던 파리였지.
중정부&안기부: 숨바꼭질 좀 해보자고?
해외에서도 ㅈㄹ하는건가? 그러면 우주 진출말고 답 없는 듯? 아니면 땅 사둘 돈있으면 어디 갱단 고용해서 호위해달라 카던가
갱단도 쉽지 않고, 일본 정부가 보호하고 있던 당시 야당 대표 김대중을 납치해서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 했는데 CIA이 개입해 구하던 시절이라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이랑 친한 정도면 가능.
진짜 환장할 놈들이구마. 거꾸로 군인들 매수해서 역지사지 쿠데타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