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딱 3개 읽는데
우선 로판약으로 유명한 지아잔틴 작가의 신작
마1약, 코인, 주식 다음은 도박으로 돌아온 작가님
아직까진 초반이라 로판약이나 코인급 개↗망 세계는 아니긴 한데
슬슬 큰 그림 시작하면 여기 세상도 개판날듯 ㅋㅋㅋㅋㅋ
무난하게 읽는 중
이건 그냥 별꽃라떼 작가님 맛이라
초반에 좀 읽다가 멈춰둠
막 재밌진 않고 그냥 무난하게 읽을만한듯?
주인공은 좀 괜찮은데 아직 히로인 매력이 적어서 좀 아쉬웠음
오히려 검후나 장인어른은 재밌더라
알음알음 입소문 나는 마대살
아마 대상, 최우수상 근처 아닐까?
선협맛 + 판타지라는 독특한 세계관인데
딱 10화 정도만 버티니깐 존나 재밌더라
먼치킨 소설이 판치는 세상에서 오랜만에 주인공이 노력형에 플룻 상황을 잘 써서 좋은듯
너희들은 뭐 읽는 거 있음??
칠음절맥을 쥬지로 뚫은거야?
좀 비슷하긴한데 ㅋㅋㅋ
왕의 귀환 타 플랫폼 연재시절에 노벨피아에서 연재했다고 페미들이 개지랄하더만 다시오니 반갑네
후피집인가
후원하던 세계가 진짜였다 다크 판타지 정상화 배신당한명장배신
셋다 찍먹해봤는데 아쉽게도 몬가 몬가였음
으쩔 수 없지 나는 가벼운 거 좋아해서 뇌절 개그있는 게 좀 재밌더라고
미츄리꺼 상남자 그거랑 태양을 찾는 모험가 = 정판 느낌
태양을 찾는 모험가 은근 입소문 돌던데 찐정판 고트라고 화수 더 쌓이면 나중에 읽어볼듯
마법사 대학 제법 괜찮더라 그나마 좀 괜찮은게 다차원 상인이 되엇다 정도?
마대살 ㄹㅇ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좋았음 선협 + 인형술이라 자꾸 죽깨수 생각나서 더 슬픔 돌마늘 돌아와~
소꿉친구의 백합하렘에 난입했다: 기승전섹도 아니고 기섹섹섹 다크 판타지 정상화: 50화까지 따라갔는데 계속 원패턴이라 슬슬 질려서 묵히는 중 구조선 도착까지, 앞으로 93년: 히로인 매력있고 떡씬 잘쓰고 필력도 좋은데 몬무스 학원도시 인권캐가 되었다: 게임 속에 빙의 했는데 게임 지식으로 뭘 하려는지 모르겠음. 진도도 느려서 적당히 보다가 묵히는 중 패배중독 절대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절대자들이 오크들한테 패배컨셉으로 능욕 당하는 짤에서 아이디어 얻은 것 같은데 볼만함 로판 속 여주의 처음을 가져가버렸다: 굳이 왜 하렘이지? 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데 하렘태그 맞추려고 억지고구마, 억지피폐 하는 느낌 괴담 마을에서 살아남기: 각 에피소드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맛있음 야구 만화 속 라이벌은 건강하고 싶다: 이걸로 스포츠물 처음 입문했음 무난한 입문작 배드 엔딩 이후의 세계: 작가 전작보면 아마 주인공 ㅈㄴ 구를 것 같은데 피폐태그가 없네 상남자가 악당영애를 숨김: 무난하게 재밌음 갠적으론 구조선 도착까지 93년, 패배중독 절대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괴담마을에서 살아남기, 야구 만화 속 라이벌은 건강하고 싶다, 배드 엔딩 이후의 세계 는 상 받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