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도 복구비용 상당히 많이 들거라는데는 의견이 일치하는데...
대한민국에는 시위의 자유가 있지만 시위 때문에 생긴 재산상의 피해까지 면제해주는건 아닌데...
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있길래 이 두가지를 부정하는거임?
안티백서나 지구평평론자들은 최소한 지들 뇌피셜 굴려서 그럴싸한 이론이라도 만들어내는데 얘들은 그런것조차 없음...
그냥 내가 맞아! 나는 아무 잘못없어! 너네가 다 책임져!
이런 다섯살짜리 애새끼같은 마인드를 계속 유지한다는게 너무 신기함
아무리 4등급따리 대학이라도 진짜 수능시험쳐서 들어간 능지가 맞나?
페미니즘 믿으면 진짜로 능지가 떨어지는거임?
한번 진짜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요즘 부모들이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니까 이상한 애들이 사고 크게 친거지 뭐.
노동자들아 그 시위 배상금때문에 살자 여럿 했다는 기사 이런거 못 봤나 보네... 몇 백억 구상권 청구 당해서 가정아 박살나고 살자 한 이야기가 불과.... 뭐 맨날 떡볶이나 사 드시고 부모 등골이나 달달하게 빠니 세상이 만만 하지.
선생님이 혼좀 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뉴스에 나오던 초딩 애들이 10년 지나 대학생 되어버린게 쟤들임 학교에선 선생도 쟤들 못 건드리고 집에서는 엄마 아빠가 우쭈쭈 해주니 세상 무서운지 모른채로 정신은 애새끼인데 몸만 자라서 어른이 되어버린거 그야말로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착각하는 거지
시위의 자유를 실현했으니 이제 시위의 책임을 실현해야겠지?
시위하는데..기본적인 돈은 좀 모아놓고했겠지머..ㅎㅎ그러니깐 저난리를 부리겠ㅅ지..ㅎㅎㅎ
저런건 일부일 뿐이라고 애써 무시한 결과가 이거임. 메갈이 온갖 패악질을 부릴 때도, 남성=잠재적 성범죄자 라는 교육을 시킬 때도 그저 한줌단일 뿐이라고 계속 무시했잖아. 그러니 이렇게 덩치가 커져버린거지.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일부 극단적인 애들 짓이라고 우기고 싶겠지. 이화여대를 제외한 다른 여대에서도 동참한다 지지한다 난리피우고 82쿡 같은 곳 제외한 여초 커뮤에서도 지지하는 여론 진짜 엄청나게 많은데 아직도 그저 일부일 뿐이다~..이러니 점점 맛이 가지.
쟤네들은 원래 우겨대는것밖에못하는게 팩트로만 말하면 무조건 개발리거든
요즘 부모들이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니까 이상한 애들이 사고 크게 친거지 뭐.
시기상 극성부모 판치던 때의 애들이 성인이 될 때라고 함
노동자들아 그 시위 배상금때문에 살자 여럿 했다는 기사 이런거 못 봤나 보네... 몇 백억 구상권 청구 당해서 가정아 박살나고 살자 한 이야기가 불과.... 뭐 맨날 떡볶이나 사 드시고 부모 등골이나 달달하게 빠니 세상이 만만 하지.
시위의 자유를 실현했으니 이제 시위의 책임을 실현해야겠지?
시위는 자유인데 시위로 인한 불법 적인 피해나 훼손은 원상복구 해야함.
쟤네들은 원래 우겨대는것밖에못하는게 팩트로만 말하면 무조건 개발리거든
부정하면 안해도 되는줄 알아서
시위하는데..기본적인 돈은 좀 모아놓고했겠지머..ㅎㅎ그러니깐 저난리를 부리겠ㅅ지..ㅎㅎㅎ
전에 변호사와 토론할때 봤잖아. 4등급 따리 머가리가 페미 같은 집단에 매몰되면 저렇게 되는거. 종교에 세뇌당한 상태야
됐고 법률적 책이 있으면 지면 되는겁니다 이유가 있다고 면책이 되는게 아니거든
진짜 기싸움부터 거는건 끝나질 않네. 책임 당사자들이 아니니까 말을 저렇게 막 뱉는거지. 저지랄해놓고 자기내들이 와서 지우는거 봉사활동으로라도 도울것도 아니면서.
우리가 한 짓은 맞지만 너네가 원인제공을 했으니 그 복구도 너네가 해라. 라는 말이 제일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혼좀 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뉴스에 나오던 초딩 애들이 10년 지나 대학생 되어버린게 쟤들임 학교에선 선생도 쟤들 못 건드리고 집에서는 엄마 아빠가 우쭈쭈 해주니 세상 무서운지 모른채로 정신은 애새끼인데 몸만 자라서 어른이 되어버린거 그야말로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착각하는 거지
저것들이 학생때 진상 학부모들이 하던 말과 맥락이 똑같음. 학폭 가해학생의 어머니 중에 한 명이 실제로 했던 말이 좋은 예라고 생각함. '우리 애가 때린건 잘못했는데... 때리게 된 우리에의 입장을 생각해 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락카칠하고 깽판친건 잘못했는데, 그렇게 하게 된 우리 입장은 생각해 보셨나요?'(실제로 비슷한 말 했음) 소오름...
ㅋㅋ 아세톤으로 그렇게 잘지워지면 지네들이 아세톤으로 그거 지우면서 몇억씩 벌면 되는거 아님??? 왜안함 ㅋㅋㅋ?
녹는다 =/= 지워진다를 이해 못하는 지능이 페미같은거 하는거구나
그리고 지울 수 있다고 자신하면 본인들이 가서 지우고 인증글을 올리고 학교측이랑 업계 전문가들에게 보란듯이 반박을 해보라고 아니면 본인들이 신뢰하는 업체를 불러서 견적을 뽑아보던가 사태초기부터 다들 말하고 있는데 왜 안하는건가
저런건 일부일 뿐이라고 애써 무시한 결과가 이거임. 메갈이 온갖 패악질을 부릴 때도, 남성=잠재적 성범죄자 라는 교육을 시킬 때도 그저 한줌단일 뿐이라고 계속 무시했잖아. 그러니 이렇게 덩치가 커져버린거지.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일부 극단적인 애들 짓이라고 우기고 싶겠지. 이화여대를 제외한 다른 여대에서도 동참한다 지지한다 난리피우고 82쿡 같은 곳 제외한 여초 커뮤에서도 지지하는 여론 진짜 엄청나게 많은데 아직도 그저 일부일 뿐이다~..이러니 점점 맛이 가지.
지능이 낮으니까 페미를 하고, 페미를 하면 안그래도 낮던 지능이 더 낮아짐. 지능이 너무 처참하게 낮아서 망상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고 현실이랑 망상이랑 일치하지 않으면 현실을 부정하는게 페미임.
지금까지 페미를 언론이 감싸고, 정치인이 감싸고, 판사가 감싸고 돌았던 시간이 거의 10년 다되감. 그래도 한줌단 한줌단 거리면서 방치한 결과가 결국 진지하게 사회적 문제까지 와버림. 이제 페미는 그냥 논리적 설득 안통하고, 욕이나 비난도 안통해. 본인딴에 모든 안좋은 말, 불리한 상황을 여성에 대한 핍박이라고 망상하거든. 이제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집단 정신병이고 사이비종교임.
능지가 있었으면 애초에 지워지는 걸로 하거나 프린트를 붙였겠지..
보통 페미들은 자존감이 ㅈㄴ 낮아서 혼자일때는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인데 페미니즘이라는거에 빠지고 그걸 동조하는 애들끼리 모이면서 서로 얘기하다보면 '아 내가 소심하고 못난건 내 탓이 아니라 남자, 사회의 가부장적인 문제야!' 이렇게 문제회피를 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거기다가 쟤네는 진짜로 아직도 여혐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음. 하지만 이미 가부장적 문화는 20년전에 사실상 없어졌고 수많은 여성정책,지원금이 쏟아져 나와서 사실상 여자로써 오히려 혜택을 받는게 지금 페미들이거든. 하지만 이걸 인정해버리면 가뜩이나 자존감 낮은 애들이 이걸 인정하면 자기가 그동안 해온 짓거리가 얼마나 못나고 한심한걸 자기들도 알긴 하지만 그걸 인정하기 싫기 때문에 저렇게 계속 발악을 하는거임.
시위 참가한 년들 다 머리삭발시키고 군으로 보내버려라 안그래도 군대 사람 모자르다는데 아 피해변상은 별도로 청구하고
아니 근데 쟤들은 한결같이 말하는거보면 왜케 지능이 떨어져 보이냐?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가? emp 사서 쏘자고 하는 댓글은 진짜 어질어질 하더라
진짜 페미들의 생각이 궁금함? 일부만 좀 소개해줌. 저 아세톤 이야기를 왜 자꾸 하느냐. '뭔가 유성 이라고 한다=물로는 안지워진다=그럼 당연히 아세톤으로 지워진다' 딱 여기까지 밖에 생각을 못함. 진짜로 지능이 낮아서 1차원적인 사고방식밖에 못해... 한남 성범죄 어쩌구 하는것도 본인 잘난건 없고 지능은 낮고 감정통제는 안되다 보니 본능적으로 내가 유리해지기 위해서 각종 망상을 하는거임. 지능이 낮으니까, 현실감각이 없으니까 그저 딱 직관적이고 자극적인 정보만 골라서 받아들임. 안그래도 멍청한데 스스로의 망상에 기반한 선동을 스스로 당하니까 더 멍청해져서 '논리적인 인간'이 아닌 '짐승'로서의 생존본능이 필터없이 막 튀어져 나오는거임. 그래서 망상이 온몸을 지배해버려서 자기 눈에는 이세상 모든 남자는 전부 범죄자로 보이고 한남을 죽여야 내가 살수있다, 한남이 없어야 하찮은 나라는 존재가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는 망상이 완성되는거임. 저 특유의 남탓하기도 마찬가지임. '나는 나의 권리를 위해 정의로운 투쟁을 했고 민주주의적 열사다'라는 감정만 가득찬 사고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 못해서 그럼. 그래서 본인 딴엔 난 절대 나쁜짓을 한게 아닌데 이걸 왜 나쁘다고 하지? 라면서 이해를 못함. 그리고 다시한번 망상을 돌린 결과, '아! 여성을 싫어하니까 나같은 민주열사를 핍박하는구나!' 라는 사고가 또 도출이 됨. 다시 강조하지만 정말로 엄청나게 멍청하고 감정만 민감하다보니 당연히 책임감 이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음. 그러니까 오로지 원인제공에만 집착하는 거임. 지능이 낮아서 원인제공 이외의 말을 생각 못하거든.
이런 반사회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젠 진짜 한둘이 아님. 괜히 여대가 페미양성소 라는 별명 붙은게 아님. 여자들 특유의 "그런거아냐?>그런가봐>확실히그렇다" 사고의 흐름이 페미라는 로켓을 탄거임. 페미는 이제 진지하게 사회적문제가 되었고, 반사회적인 사상이고 테러리즘이며 그 모습은 사이비종교를 띔. 그 종교의 교리는 '한남을 죽이면 여성이 유리해진다' 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