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 파판 4의 용기사 카인
주인공 세실의 친우인데
주인공 여친 좋아하고
검사인 주인공이랑 반대로 창쓰는 용기사고
전직하고 나서 전체적으로 밝은 색 계통인 주인공이랑 반대로 어두운색 계통의 갑옷이고
본문대사는 저대사 치고 적에게 세뇌 당해 중요아이템 들고 튀는 상황임
나름 컬트적 인기가 있는대사라나
다른 4인방이 적으로 나타날 경우= 벌써 적들 어떻게 뒤통수치고 나올지 기대되서 얼굴에 웃음기돌아 표정 관리하며 맞장구치고 있어야함. 가끔 대사도 날려주고~"왜 우리를 배신한거냐~! XXX~!!!(웃음)" 아 액션 지리고~~~😂
우페이가 적으로나올 경우="아~야발~!!! 저 ㅅㄲ 또 ㅈㄹ이네~!!! 쿨타임 또 돌았냐? 진짜로 격추시키고 싶다"
배신할거란 기대를 배신
늘있는wwe
?? : "애비가 셋이라 좋으시겠어요"
holysaya
?? : "애비가 셋이라 좋으시겠어요"
어허! Daddy Collector!!
여포에게 배신으로 칭찬 받다니 쩔어
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적에게 2번째 세뇌를 당하며)
배신할거란 기대를 배신
그래서 좋아
자치령 입장에서는 배신자는 맞아...
자치령보단 악튜러스만의 배신자가 아닐까 아서스랑 다르게 계?승하구 보니 너무 성군이잖여
아빠를 싫어하는 거 같아서 배신할 거라는 생각 못 했었는데 ㅎㅎ
늘있는wwe
결국 돌고 돌아 아군으로 돌아오는 돼지쉑....
저놈의 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ㅋ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어 ㅋㅋ
두번째 캐릭터는 누구지...?
파이널 판타지 4편 카인 하이윈드 세뇌때문에 2번이나 배신하는데 짤의 제정신으로 돌아왔다는 적에게 세뇌당하며 외치는 대사라서 유명함
파이널 판타지 4의 카인 하이윈드 입니다 저 대사치자마자 배신해요
ㄳㄳ
ㄳㄳ
세뇌 핑계됨
2번은 파판 4의 용기사 카인 주인공 세실의 친우인데 주인공 여친 좋아하고 검사인 주인공이랑 반대로 창쓰는 용기사고 전직하고 나서 전체적으로 밝은 색 계통인 주인공이랑 반대로 어두운색 계통의 갑옷이고 본문대사는 저대사 치고 적에게 세뇌 당해 중요아이템 들고 튀는 상황임 나름 컬트적 인기가 있는대사라나
징베는?
다른 4인방이 적으로 나타날 경우= 벌써 적들 어떻게 뒤통수치고 나올지 기대되서 얼굴에 웃음기돌아 표정 관리하며 맞장구치고 있어야함. 가끔 대사도 날려주고~"왜 우리를 배신한거냐~! XXX~!!!(웃음)" 아 액션 지리고~~~😂 우페이가 적으로나올 경우="아~야발~!!! 저 ㅅㄲ 또 ㅈㄹ이네~!!! 쿨타임 또 돌았냐? 진짜로 격추시키고 싶다"
카인은 영문판에서 아예 "걱정마라, 난 제정신이다"로 번역돼서 빵 터졌지. 그리고 파판14에서 저 대사를 계승하는 용기사가 나오는데......
프리ㅡ랜서 에스티니앙 저 대사 그대로치고 바르바시아보고 하늘 너만의 것이아니야 하는 대사도 똑같이 치죠
제로스는 좀 애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