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마징가 시리즈 보고자란 사람들이 나라면 더 개쩔게 만들수 있다고 자신만만할때 나온 망집 그 자체였음
그리고 그 망집에 힘을 실어 준게 유럽권과 중동권에 대박을 쳤던 과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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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징가 시리즈 보고자란 사람들이 나라면 더 개쩔게 만들수 있다고 자신만만할때 나온 망집 그 자체였음
그리고 그 망집에 힘을 실어 준게 유럽권과 중동권에 대박을 쳤던 과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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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후쿠닭대가리를 축출해야..,,,,,,읍읍읍
지금이니까 시드가 클래식 소리 듣지 시드-시데는 그당시 올드 팬들한테는 역적소리 듣던 프렌차이즈고 헤이세이만도 못하다고 쌍욕을 먹었음 후쿠다랑 모로사와는 어그로의 아이콘이었고 지금 철혈 제작진 정도로 욕받이
시드 프리덤이 대박만 안 터졌어도 ㅎ
내가 원했던 듀크 프리드는 이런 게 아니였어
그냥 연출이고 스토리고 난잡하기 그지없음. 듀크가 원례 여자들이 잘 꼬이던 케릭터가 맞기는 한데 그걸 아얘 아무여자하고나 자는 걸래남으로 만들어버림.
굳이 말하면 에바 세대 & 포스트 에바 세대들 픽에 가까웠고 올드 씹덕들이면 망하면 망했지 이런 조합으로 안 만듬
올드 건담팬들 부모가 후쿠닭한테 욕이라도 처먹었냐 뭔 개소리여
그냥 후쿠닭대가리를 축출해야..,,,,,,읍읍읍
시현류
시드 프리덤이 대박만 안 터졌어도 ㅎ
프리덤에 힘 다 썼구나..
아니 올드 씹덕들의 망집이면 후쿠다가 감독했겠냐 올드건담빠들 원수인데
부공실사
굳이 말하면 에바 세대 & 포스트 에바 세대들 픽에 가까웠고 올드 씹덕들이면 망하면 망했지 이런 조합으로 안 만듬
올드 건담팬들 부모가 후쿠닭한테 욕이라도 처먹었냐 뭔 개소리여
퍼스트 리파인 까릿하게 한 스트라이크만 봐도 올드건담팬들은 후쿠닭한테 별 감정 없을텐데
로케런저
지금이니까 시드가 클래식 소리 듣지 시드-시데는 그당시 올드 팬들한테는 역적소리 듣던 프렌차이즈고 헤이세이만도 못하다고 쌍욕을 먹었음 후쿠다랑 모로사와는 어그로의 아이콘이었고 지금 철혈 제작진 정도로 욕받이
아예 다른 세게관 파서 다른 이야기 전개한 사람인데 올드 건담팬이 욕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 기존 우주세기 건들여먹은 후쿠이라면 모를까
우주세기 위주 팬들은 퍼스트 어설프게 파쿠리했다고 시드 혐오하는거 원투데이 아니긴 함
솔직히 비슷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작하는게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더라 그런식이면 히어로물 스토리라인은 대부분 비슷한데
그럼 세기말세기초에 헤이세이 팬들하고 우주세기 팬들하고 드잡이질을 왜 했겠어 그냥 시간 지나서 잊혀진거고 더한 물건들 튀어나오면서 희석된거야
그건 요즘 얘기고. 시드 당시에는 퍼스트 오마쥬라는 거 자체를 불쾌해했고 시드랑 퍼스트는 전혀 다르다는게 우주세기 팬덤 입장이었음 그나마 상업적으로 성공했고 시드는 시데만큼 망작은 아니어서 그냥저냥 공존할 수 있었는데 시데가 제타를 오마쥬했다는 설정으로 개판된 스토리를 전개하니까 우주세기팬덤에선 매주 시데 까고 후쿠다랑 모로사와 씹는게 일과였음
그래 그건 그 당시 이야기야 그래서 뒤돌아보면 그게 욕처먹어도 싼게 맞냐? 후쿠닭이 막말로 우주세기를 건들기라도 했냐 후쿠이마냥 샤아랑 아무로를 건들기라도 했냐 그냥 올드 우주세기 팬들이 괜히 긁혀서 ㅈㄹ했던것뿐이지
아니 내가 하사호 시절부터 건담 파던 당사자인데 지금이니끼 건담팬덤이 세대별로 공존하는 거지 당시엔 원리주의 존나 심함 그나마 하사호-하사넷이 유화적이었는데 거기서 조차 우주세기-헤이세이-밀레니엄 팬덤 대립이 심했음 한국 팬덤 상황이 그정도였는데 물건너는 더 심했었고
물건너는 더 심하긴 무슨 야 인터넷이 세상의 전부가 아냐 그당시의 시드 인기는 올드 우주세기 팬들이 크게 신경쓸것도 아니고 시드 이전에 헤이세이 3연작도 졸라 욕했던게 올드 우주세기 팬이었음 그 욕처먹었던 X감독이었던 타니구치 고로가 그랜다이저 감독 했다고 넌 똑같은 소리 할꺼냐?
아니 그러니까 "오마쥬니까 괜찮다"는게 지금 입장이라고. 당시에는 오마쥬라기 보단 "표절이다, 우주세기 내러티브에 먹칠한다"라는 게 우주세기 올드빠들의 입장이었다고. 그 당시 그랬고 지금도 올드빠 자처하는 애들은 시드-시데 곱지 않게 보고 후쿠다랑 모로사와는 건담 프렌차이즈를 타락시킨 결정적 원흉 취급임. 물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고 전체적인 팬덤 분위기는 많이 풀어졌지만 말이야.
인터넷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 거랑 뭔 상관이야 그때 씹덕질했던 당사자들 얘긴데. 하여간 지가 아는 것만 전부지. 더 얘기할 가치가 없는거 같으니 님 알아서 하셈
당시 원리주의자 중 한명으로서 g가 뇌절하고 x는 쳐다도 안봤고 w나오면서 계집애들 보는거나 만드네 하면서 참고참다가 시드 나오면서 폭발했었음. 다른 애들은 그나마 완전 오리지널이라서 맘에 안들어도 그러려니 했는데 시드는 퍼스트 그대로 갖고와서 암만 공식이라지만 파쿠리질에 연애질이 베이스에 기존 우주세기가 가진 전쟁이념 개념을 애들장난처럼 묘사해서 우주세기 원리주의자들은 건담 취급도 안했었음
얼라구먼 시드 시데 리얼타임으로 어땠는지 모르면 아는척이나 좀 하지마라
내가 원했던 듀크 프리드는 이런 게 아니였어
이거 안봤는데 심한가?
리모난
그냥 연출이고 스토리고 난잡하기 그지없음. 듀크가 원례 여자들이 잘 꼬이던 케릭터가 맞기는 한데 그걸 아얘 아무여자하고나 자는 걸래남으로 만들어버림.
엌ㅋㅋㅋㅋ 걸래
어쨌길래 그래…? 불안하게
이거 망했음? 나온지도 몰랐다
후쿠닭이야 그렇다 쳐도 각본가 자체가 초반에 도파민 투여 원툴인 작가라
그 초반 도파민도 마징가Z 박살난거 빼고는 감흥도 뭣도 없음
제작에 참여한 인간들중 딱 한명 빼고 전부 우익아니면 혐한인 새끼들만 모인거던가?
하다못해 옛날 쌈마이 스토리는 그냥 놔두고 연출만 현대식으로 바꾸면 어떨까 싶은데, 꼭 스토리도 건드려야 직성이 풀리는 게 사람 심리라...ㅋ
후쿠다 미츠오 감독에 캐릭터 디자인 사다모토 요시유키 혐한우익 총출동이잖아
기대하면서 봤는데 그냥 성의가 없더만
이거 꽤 기대했는데 진짜 엉망이더라... 후쿠다가 욕을 미친듯이 쳐먹어도 모로사와랑 계속 한 이유를 알겠던... 지 장점이 하나도 안드러남.. 게다가 음악도 타나카 코헤이라 기대했는데 별로더라
저걸 진짜 잘하는게 가이낙스에서도 안노를 주축으로 하던 패였는데
안노가 진짜 팬심 MAX로 참여했던 야마토2199 잘 나왔던 거 생각하면
안노가 신에바 엔딩 조진거랑 예전부터 누적돼 오던 제작 태도 관련으로 역 많이 먹지만 [오따끄 문화가 좋아서 프로가 된 오따끄가 어떤 결과물을 뽑아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가장 날 내던 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