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과거 행적을 추적해보면
본인은 진지하게 논객의 길을 추구한거 같던데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지면이란 장이 없어지고
목소리들이 많아지면서 희회화 되고 개그캐가 된거지.
실제로 어떤 글들은 작정하고 웃길려고 쓴거 같다.
그러든가 말든가 3자 입장에서는 구경하면 될 일이긴 하다.
기본적으로 논리라는걸 이해하려면 철학에 대한 개념부터 접근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나' 와 '너' 라는
되게 근원적인 , 아주 쉬운거 같지만 알고보면 되게 어려운 명제를 파고 들어가서 하나씩 엮어나가는
작업을 해봤어야 하는데 자기 정체성인 '나' 에 대한 정리도 안된 혼돈과 카오스 덩어리가 그냥 꼴리는대로
좌충우돌하는 현장을 본거임. 유게이들도 내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라면 일단 '나는 누구인가.' 부터 재정의.
사회성도 지능임. 멍청한놈만 빠지는 페미를 하니까 안그래도 멍청했는데 더 멍청해지는거지. 지능이 하도 낮고 지 주변 페미하는 사람들도 다 수준이 똑같으니까 같은편끼리 지낼땐 감정만 벹어도 문제 없이 살았거든. 여초 특유의 틀린말도 맞다고 해주는 습성까지 더해지니까 더더욱 무례해질테고... 결국 현실(+인간성)감각까지 0으로 추락하는거임. 페미는 진지하게 반사회적 범죄단체고 사이비종교이고 테러리즘이 맞다.
대화가 되는 상대랑 대화해야지 옛날로 따지자면 산적 해적 같은 무리들인데 관아랑 대화가 통함? ㅋ
괜히 처음에 밤톨좌가 고평가 들은게 아니지 적어도 상대방 말을 끊지않고 들으려고는 했음
우기다가 밀릴거 같으면 논점흐리기가 진짜 페미들 기본이더라..
9번부터 역순으로 읽으면 매우 정확 ㅋㅋㅋㅋ
설마 모를 줄 알고 이런 식으로 말하니,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라.
야구로 붙는데 방망이말고 테니스채로 못치는 이유가 뭐냐 주자가 축구처럼 수비수 밀어버리면 안되냐 하면 성립이 안되는 거랑 같지 대화는 사람 이랑 해야하는 거야
말이 안통함 중요
9번부터 역순으로 읽으면 매우 정확 ㅋㅋㅋㅋ
대화가 되는 상대랑 대화해야지 옛날로 따지자면 산적 해적 같은 무리들인데 관아랑 대화가 통함? ㅋ
잡아서 주리를 틀면 대화가 잘됨.
ㄹㅇ 그냥 모가지를 쳐야지
말이 안통함 중요
괜히 처음에 밤톨좌가 고평가 들은게 아니지 적어도 상대방 말을 끊지않고 들으려고는 했음
야구로 붙는데 방망이말고 테니스채로 못치는 이유가 뭐냐 주자가 축구처럼 수비수 밀어버리면 안되냐 하면 성립이 안되는 거랑 같지 대화는 사람 이랑 해야하는 거야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대화는 말이 통하는 상대와 하는것인데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이니 대화를 한것이 아니다
자기는 토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토론 자체가 성립을 안하고 있음 그냥 나와서 생때 쓰는게 토론이 아님
우기다가 밀릴거 같으면 논점흐리기가 진짜 페미들 기본이더라..
우린 그런걸 보고 정신x자 라고 불러요
전형적인 '내기분상해죄'를 패시브로 들이대는 능지처참 ㅋㅋㅋ
락카좌는 웃기기라도 햇는데
체스 두는데 장난감 탱크로 상대방 말 다 박살낸뒤 이건 탱크야 사람을 찢어 이러는 ㅄ 보는거 같네요.
페미랍시고 토론 자리에 나와서 똑바로 토론한 케이스가 있긴 하나?
이건 탱크야 무조건 이겨 짤방.
설마 모를 줄 알고 이런 식으로 말하니,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라.
락카좌가 보이스체인저 켜고 어그로 끈 남자로 추정되는 이유 : 대화가 통했기 때문 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이 있었을 줄은
저번에 보니깐 변호사한테 x기하라고하던 애도 있더만 ㅋㅋ 진짜 변호사상대로 그말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오늘도 WWE 찍었나보군... 대화도 대화를 할 생각이 있어야 통하는거지..
상대 말하는거 보면 "자기가 끊임 없이 말하고 상대가 말 안하면 자기가 이긴거다." 딱 이 마인드로 말하는 케이스 같더라.. 조용히 정리하고 이해시켜줄라고 말하면 끊고 대화 듣는 척 하면서 끊고 ㅋㅋㅋ 진짜 비호감이었음.
저걸 보고도 페미를 옹호하는 놈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서윗하신분들
두통 없는 사람들도 두통 생기게 할 수 있음
뭔 자신감으로 변호사와의 토론장에 나옴?ㅋㅋㅋ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이런 소리가 왜 나오겠음.. 머리에 든게 없는데 이상한 신념이 자리잡으면 답이 없어 걍 사이비 광신도랑 똑같음
빼액 우긴다고 니 말이 맞는 게 아니야라고 하고 싶은데 맞는 말이라고 받아 주는 집단이 문득 떠 올라서 주저하게 되네
토론이란 지적 수준이 비슷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개나 고양이 데리고 토론이 됩니까. 애초에 불가능한 걸 시도하니 ㅉㅉ
짐승한테 물린 걸 졌다고 하면 안되지
우주로
저래도 떠받들여 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ㅋㅋㅋ
사실상 짖는것 밖에 못하는 짐승이요 ㄱㅅㄲ였네
딱 이거네 ㅋㅋㅋ
근데 이 사람부터가 메갈리안...
다만 본인이 그러고 있는지 모른다는 게 포인트.
이 사람은 이제 치워야 됨
중권이형은 우리에게 다른 시점을 제공해주었음, 거기까지.
중권이랑 싸우던 ㅋㅋㅋ 희재가 서로 입장이 반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함 그걸 상상하는 것보다 아 내가 로또 되는 게 빠르다고 생각했을 거임 ㅋㅋㅋ
변희재의 과거 행적을 추적해보면 본인은 진지하게 논객의 길을 추구한거 같던데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지면이란 장이 없어지고 목소리들이 많아지면서 희회화 되고 개그캐가 된거지. 실제로 어떤 글들은 작정하고 웃길려고 쓴거 같다. 그러든가 말든가 3자 입장에서는 구경하면 될 일이긴 하다.
대체로 토론이 아니라 그냥 내 말들어. 하고 기싸움 하는 사람이 대다수
기본적으로 논리라는걸 이해하려면 철학에 대한 개념부터 접근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나' 와 '너' 라는 되게 근원적인 , 아주 쉬운거 같지만 알고보면 되게 어려운 명제를 파고 들어가서 하나씩 엮어나가는 작업을 해봤어야 하는데 자기 정체성인 '나' 에 대한 정리도 안된 혼돈과 카오스 덩어리가 그냥 꼴리는대로 좌충우돌하는 현장을 본거임. 유게이들도 내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라면 일단 '나는 누구인가.' 부터 재정의.
뇌를 타인에게 의지하고 sns를 현실로 아니까 나오는 행동들
사회성도 지능임. 멍청한놈만 빠지는 페미를 하니까 안그래도 멍청했는데 더 멍청해지는거지. 지능이 하도 낮고 지 주변 페미하는 사람들도 다 수준이 똑같으니까 같은편끼리 지낼땐 감정만 벹어도 문제 없이 살았거든. 여초 특유의 틀린말도 맞다고 해주는 습성까지 더해지니까 더더욱 무례해질테고... 결국 현실(+인간성)감각까지 0으로 추락하는거임. 페미는 진지하게 반사회적 범죄단체고 사이비종교이고 테러리즘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