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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이라고 조립할때 문제가 안생기는건 아닌데[가끔 핀안꽃거나함] 다른업체보다 사후대처를 잘해주는편이지
가격 적폐니 뭐니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몇만원 아끼겠다고 리스크 감수할 이유는 없지...
안그랬으면 이렇게 규모가 안커졌지 장사할줄 아는거임 ㅇㅇ
사고가 아주 없는 건 아닌데 결국 원만하게 해결 되는 업체는 컴퓨존임
내 컴은 이미 십년 넘게 테세우스의 컴퓨터가 되버려서 통짜로 안사게 됐치
상대적으로 상식적임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음
저런 기본도 못하는 조립업체들이 허다하니까 그렇지 베스트에 있는 320만원 컴퓨존 뒷처리만큼 못하고 소비자한테 책임전가 하는 업체들 바글바글해
컴퓨존이라고 조립할때 문제가 안생기는건 아닌데[가끔 핀안꽃거나함] 다른업체보다 사후대처를 잘해주는편이지
뭐 그건 휴먼에러니깐 대처만잘해준다면야
'인간미'
그 사후대처 때문에 믿고 살 수 있지. 저 쪽에서 주문한 부품들 아직 고장 없어서 앞으로도 쓸 것 같네.
컴퓨존도 중고 부품 활용같은거 장난질치다가 걸린 적이 있어 그것도 한번이 아니었는데 평소 이미지 탓인지 조용히 넘어가더라
내년에 컴 새로 맞추려고 하는데 컴퓨존에서 해볼까 지금까지는 친구한테 견적만 받아서 직접 조립했는데 귀찮아졌음
가격 적폐니 뭐니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몇만원 아끼겠다고 리스크 감수할 이유는 없지...
사실 카드값 기준으로 최저가업체들이랑 차이없음 현금가는 현금영수증 안되는 탈세하는 업체고... 드래곤볼을 비교하는 건 당연 말도 안되고
나도 배그 막 나오던 20대까진 어케 100으로 드래곤볼 해서 했는데 요즘은 그냥 컴퓨존 200 박고 받음 10% 더 떼먹니 어쩌니 해도 30대한텐 그 중간과정이 진짜 너무 귀찮음
사실 셀러회원(사업자계정)으로 사면 컴퓨존도 나름대로 저렴함. 게더가 결제방식이 무통장입금인 경우 아예 적립될 포인트를 결제할때 바로 사용가능함.
내 컴은 이미 십년 넘게 테세우스의 컴퓨터가 되버려서 통짜로 안사게 됐치
나도 컴퓨존에서 조립으로 샀었는데 지금보니 파워밖에 안남았음...
난 글카떄문에 저번에 파워도 바꿔서 이제 원본은 케이스 밖에 없음ㅋㅋㅋ 심지어 케이스 전원 버튼 망가져서 별도로 사서 달아서 진짜 하우징+LED 만 남음
나도 그랬는데 이번에는 통째로 바꿔야겠더라 램은 DDR5가되고 새로운글카는 750으로 될까말까라는 소리를 하니
예전에 샌디2500 세트 만들땐 첨에 콘로로 샀던거 cpu 바꾸고 그래픽카드만 교체해서 썼는데. 작년초에 고장나서 바꿀려고 보니 그대로 쓸수 있는게 케이스 밖에 없던데 케이스도 버튼 고장나서 걍 싹 다 바꿨음. 일정 세대 지나면 테세우스 못함.
조립도 해주는가
조립 옵션에 있음
조립비 3만원 수냉은 1.5만원 추가 os사면 설치및 테스트도 해줌
ㅇㅇ
귀찮음을 생각하면 싸게치이네
안그랬으면 이렇게 규모가 안커졌지 장사할줄 아는거임 ㅇㅇ
가끔 리퍼, 중고물건 중 좋은것들 올라오기도함 ㅋ
사고가 아주 없는 건 아닌데 결국 원만하게 해결 되는 업체는 컴퓨존임
용산 업체중에 대기업 느낌이지
해결이 된다는 점에서 걍 일류네
나 씨피유랑 보드 컴퓨존에서 샀음 ㅋㅋ
as서비스 구독하면 as도 잘옴 얘네도 장난질 아예안하는건 아닌데 바꿔달라면 바로 바꿔주기도하고
다나와도 이런식이긴하던데
as보냈다가 부품 갈아치기 당함
다나와는 업체들 연결시켜주는 식이라 지들이 책임 안짐
밑댓글처럼 업체가 좇같은데 걸렸네...;;;
그게 좀 큰것 같네
다나와는 중계에 가까워서
컴퓨존이 편하긴 해. 심지어 지금 지점 중 하나는 거주지하고도 가까움
컴퓨존에서 컴터사서 계속 오류 떠서 as 택배로 보내고 받고 한 3번하니까 내가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이유가 얼탱이 없는거여서 as 기사한테 오히려 미안하긴하더라
대신 비싸서 기업 아니면 잘 선택 안 하긴함..
딱 기본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 곳이 너무 많음
리스크 해지 비용이랑 이것 저것 생각하면 걍 컴퓨존이 무난함
상대적으로 상식적임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음
고객별 담당자도 배치함
다나와도 뭐 대충 다 해주지 않아?
wien
저런 기본도 못하는 조립업체들이 허다하니까 그렇지 베스트에 있는 320만원 컴퓨존 뒷처리만큼 못하고 소비자한테 책임전가 하는 업체들 바글바글해
나도 개인적으로 부품 살때 컴퓨존에서 삼 이번 98x3d 장난질 칠때 컴퓨존은 초기 출시가에서 2만원만 더 올리고 파는정도니...
983디는 컴퓨존이 국내물량 절반을 가져갔었음 ㅋㅋ
컴퓨존이야 워낙 공룡기업이니 수입사가 그쪽에 몰빵해줄만도 함 아예 단독으로 파는 제품도 있고
등쳐먹으려고 하진 않는다는거 하나만으로 업계 1위가 된 걸 보면 용팔이들이 얼마나 개새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돈아끼다 고장나서 어느부품인지 찾아내서 분해하고 제조사직접 연락해서 AS되는지 안되는지 씨름하고 재조립하기 vs 해줘.(해줌)
위 과정을 컴퓨존이 다 해줌 ㅋㅋㅋ
써놓은글중 반정도는 맞고 반은 틀렸음 딱 어중간하게 알고 쓴글
업계 최저가는 아니긴 한데 하여간 뒷통수는 치는게 손해가 될 정도의 덩치가 되었기에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사도 되는 업체지...
최저가만 찾다가 사고나서 뒷처리에 시간, 돈 손해 볼바엔 그냥 처음부터 몇만원 더주고 안전빵으로 사는게 이득 ㅋㅋ
매입도 해줌? 그건 몰랐네
ㅇㅇ 해줌 나 이번에 살때 1050ti랑 ssd 팜 몇 만원 안 하긴 했는데 너무 오래된거라
매입해서 테스트후 중고물품으로 다시 판매함. 컴퓨존이 규모경제로 준고부품 수요층도 높아서 가능한 일.
마진을 봐야하니 중고시세보다 많이 낮은편이긴 함
안 망하는 이유는 수요가 항상 있기 때문이지
진짜 사후처리 깔끔함 나도 걍 컴퓨존에서 조립식 사버림 몇 부품 바꾸면서
어 4번째 매입부분은 몰랐네 컴 교체할때 가봐야겠다
본인이 조립에 자신 없다, 난 못한다 그럼 이 업체가 제일 베스트임 딴 놈들은 그냥 우겨넣거나 선정리도 개판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고장나는 리스크를 생각하면 그 비용 쓸 수 있는 수준
나가 이번년도에 부품만 시켜서 내가 조립했는데 괜잖은거 같음 다음에 조립할일이 있으면 또시켜야지
원하는 부품 없으니 슬프더라ㅜ
컴퓨존이랑 다나와랑 차이 있음? 난 주로 다나와에서 사는데
다나와는 개별 업체들 글이 올라오는 오픈마켓 플랫폼이고 컴퓨존은 단일 기업인 차이 아닐까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다나와는 도매 경매장이고 컴퓨존은 프렌차이즈인 거임
다나와는 경매임 사후관리는 거의 포기해야함
다나와 : 도매장. 컴퓨존 : 도매점. 둘다 도매인건 비슷한데 다나와는 시장 겸 도매법인리고 컴퓨존는 코스트코처럼 직접 물건을 매입해서 판매하는 도매상.
부품 고장나기 시작하면 압도적으로 편함. 뭐가 문제인지 찾는 것도 일이고 각 개별 부품사 AS 맡기는 것도 일이여. 컴퓨존은 그냥 본체 들고가면 됨.
난 카드 되는게 큼 몇백쓰는데 카드안되고 현금박치기 하라고하면 짜증남
컴 바꾸고 원래 쓰던거 가져가도 부품 매입해줘??
부품도 거품없이 정가 판매임 대부분
이번에 티메프 사태로 망한 컴퓨X랑은 ㄹㅇ 천지차이
오, 중고 컴퓨터 매입도 해줌?
부품 매입해줌
좀 후려치긴 하는데 괜히 직접 중고거래 햇다 진상 만나고 네고 하고 하는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ㅇㅇ
귀찮은값 이고 내가 쓰던 부품들 청소해서 파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이쪽이 훨 싼거임 노력값을 무시하면 안됨 진심 새로 사면서 쓰던거 그대로 상자에 넣고 택배만 보내버리면 된다는게 엄청 큼
ㅇㅇ 그리고 어차피 컴퓨존 직접이 아니라 대행업체랑 같이 하는거라 다른데랑 다 비슷비슷한 표준 가격으로 매입해줘서 직접 중고거래 할거 아니면 어디다 팔든 똑같으니.
그런거 하는 회사가 여기뿐인건 아님 컴퓨존도 괴담 따지기시작하면 만만찮고
ㄹㅇㅋㅋ 근데 솔직히 컴퓨존에서 사고 당하면 그냥 진짜로 운 나쁜거고 액뗌했다 생각해야함ㅋㅋㅋㅋ 어차피 해결은 됨
그런거 다 따지고 업계1위인게 좃인건 아니지 다른 업체는 괴담 없나 ㅋㅋ
최근에 회사 동생 컴퓨존 완본체 주문 관련해서 엿 거하게 먹은거 봐서 100% 신뢰 못하긴 하는데.... 다른 업체 생각해보면 여기말곤 맡길 데 없긴 해;;
보드에 시피유랑 팬남 달아서 보내 달라고 해도 해줌?
ㅇㅇ 반본체라고 그렇게들 팜
케이스나 파워도 없이?
ㅇㅇ 대신 조립비 덜 받고 하는건 없음
그러니 각개로 받고 직접 해 ㅋㅋㅋㅋ
딴건 다 할줄 아느데 써멀 도포를 깔끔하게 못함
케이스, 파워, 글카, 저장 장치는 쓰던거 스면 되고
뭘 얼마나 깔끔하게 하려고 ㄷㄷ 열전도율 높은 서멀 잘 펴발라봐야 유지력 문제로 1년 내에 재도포 해야하니 맡길 의미가 없고 mx4같이 유지력 좋은 애들은 x자 도포나 중심에 콩알도포하고 쿨러 설치할 때 장력으로 자연스럽게 퍼지게하면 되니 잘하고 못하고 신경쓸 이유가 없어 넘치는게 걱정이면 비전도 서멀은 넘친다고 문제 생길것도 없고 뭐 나중에 분해할 때 소켓에 흘러넘칠 정도로 왕창 펴바를건 아니잖어
나같이 돈 좀 더 주더라도 편한 거 추구하는 사람들한텐 좋은 곳이순
그래 다음엔 컴퓨존이다
그래피카드나, CPU 사서, 지금 있는 컴퓨터에 교체해달라고 할 수 있음?? 그건 안됄려나
부품 고르기 힘들면 추천 조합pc 사는 것도 좋지.
직장인 되니까 몇만원 아끼려고 귀찮게 시간 날리느니 그거 그냥 쓰고 편하게 주문하고 그시간에 나하고싶은거 하게됨 내 시간의 가치는 단돈 몇만원이 아니게됨.. 직장인 개인시간 너무소중하다...
서비스에 들이는 돈만큼 내가 발품을 덜 팔아도 된다 라는건 사회인이 되고부터 인식하게 되는 부분이지
컴퓨존도 그래픽카드 장난질 하다가 걸린적있다
받자마자 분제있어서 전부 새로운 부품으로 교환해준다해놓고 스티커 위치만 바꿔서 속일라다 들킨 몇몇 찐빠가있긴하지만 그래도 제일 믿을만한 곳이긴함
아 진짜? 생각 드시면 여기 쓰시고, 반박할 말이 많으시면 조립 스스로 하실수있으시니 스스로 하시는게 편합니다 ㅋㅋㅋㅋ
부품질 좋아하는 컴돌이들도 뭐 이상한거 잘못걸려서 한두달 개고생하면 걍 업체맞기고 싶어짐 자기가 컴조립에 자신이 없다거나 문제가 생겨도 해결하거나 알아낼 능력이 없으면 걍 업체 맡기는게 낫고 그중에는 컴퓨존이 제일 좋음
서비스에 돈이 좀 든다는건 그만큼 내가 퓸을 덜 들여도 된다는 것 세상사는 기본적으로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물론 예외는 어딜가도 있긴한데 이용자가 많으면 그만큼 신뢰가 있단 얘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