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라노벨 제외하고 예전에 한 번 읽은거 포함 완독한게
세이노의 가르침
동물농장, 1984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총, 균, 쇠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빛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위안부 소설)
두려움 없는 조직
소위 말하는 일반 교양 서적이나 소설을 10권 이상 읽은 건
적어도 30대 안에서는 처음인듯.
전 직장이 매번 걸어서 5분 또는 차로 5분 거리였다가
작년에 이직하면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게 되니
버스랑 지하철에서 읽는 시간이 늘어서 그런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