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가 차가 다 떨어져서
에피카랑 클로에한테 차 얻어마시려 옴..
근데 거기서 그렇게 찾아다니던
동생을 만났고
거기다 또 어쩌다 보니
다른 동생 둘도 더 발견함
심지어 같이 차마시려갔던
친구까지 자기 잃어버린 동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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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 차가 다 떨어져서
에피카랑 클로에한테 차 얻어마시려 옴..
근데 거기서 그렇게 찾아다니던
동생을 만났고
거기다 또 어쩌다 보니
다른 동생 둘도 더 발견함
심지어 같이 차마시려갔던
친구까지 자기 잃어버린 동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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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 말한거처럼 너무 기묘한 우연이라 엘드르 의지가 섞인게 아닌가 싶을정도
나도 엘드르가 개입한것 같더라
7명 중에 2명은 기억이 없고 셋은 산정상이나 지하에서 삼 서로 외모 바뀌어서 못 알아봄 상봉 하드모드
비비가 말한거처럼 너무 기묘한 우연이라 엘드르 의지가 섞인게 아닌가 싶을정도
생육
나도 엘드르가 개입한것 같더라
에피카: 자매요? 제가요?
7명 중에 2명은 기억이 없고 셋은 산정상이나 지하에서 삼 서로 외모 바뀌어서 못 알아봄 상봉 하드모드
골때리는점은 자매들끼리 꽤 자주 만나긴 했단 점임 에피카 인연스 보면 아야한테 자주 놀러가고 시온 비비는 이벤스에서 접촉 시온 이드는 그나마 서로 인식 후 챙겨줬고 클로에는 시온, 에피카 는 겁나 자주 보긴 함 우이도 드문드문 지나쳐가듯 만나면서 비비가 유일하게 우이 정체를 알아챘고 어찌보면 정말 서로가 곁에서 못알아보던게 이제서야 구원받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