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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게 1도없음 또 니케 출구쪽에 박아놨더라 ㅅㅂ ㅋㅋㅋ
작년 : 출입구 바로 앞에 박아둠 올해 : 출입구 한 칸 뒤에 박아둠 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레드스테이지 티켓 받으려고 철야 안하게 된것만으로 만족함
작년이아니라 매년 ㅂㅅ같았어 최악은 사전예약자보다 현장구매자 우선입장되는 개병크
agf는 가서 고생한 기억만 남는 거 같음 그래서 올해는 갈 마음이 안 들더라
매 행사마다 갱신이라 뭐... 애초에 한국에선 서브컬쳐 회사들 이렇게 많이 참가하는 행사가 없기도함
아무것도 안한 나의 승리인가
배운게 1도없음 또 니케 출구쪽에 박아놨더라 ㅅㅂ ㅋㅋㅋ
부스배치 어떤새끼가 했는지 궁금할정도
에블라나
작년 : 출입구 바로 앞에 박아둠 올해 : 출입구 한 칸 뒤에 박아둠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많은 입출구 중 하나니까 뭐
근데 이번엔 출입구가 3~4개나 되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한듯
작년 니케는 출구에 레드스테이지까지 같이 겹쳐있던게 크리티컬이었고
코미케만 봐도 알겠지만 인기부스는 벽쪽에 몰아놓는게 상식임
아무것도 안한 나의 승리인가
뭐 일단 레드스테이지 티켓 받으려고 철야 안하게 된것만으로 만족함
레드스테이지 티켓이 어떤 거임
agf는 가서 고생한 기억만 남는 거 같음 그래서 올해는 갈 마음이 안 들더라
이번에 서브컬쳐 게임들 지스타 말고 대부분 agf로 빠져서 또 역대 최다 인파 예상하던데
베ㄹr모드
매 행사마다 갱신이라 뭐... 애초에 한국에선 서브컬쳐 회사들 이렇게 많이 참가하는 행사가 없기도함
그래? 망한건 지스타가 아니라 agf라서 사람들 거의 없다고 했었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
이거 몇번 유게에서 반론 나오던거 아닌가 망했다는 지스타 역대 최강 agf
이번에 행사장 큰곳으로 했고 레드 스테이지도 예약제로 바뀌었는데 어떨지
레드스테이지 남는 공간에 기업부스 채운것도 좋더라 너무 휑했어
작년이아니라 매년 ㅂㅅ같았어 최악은 사전예약자보다 현장구매자 우선입장되는 개병크
레드스테이지 사전예매 하면서 개고생은 덜할듯. 한정굿즈 사려는 사람들이 문제지..ㄷㄷ
라오 보러 갈건데 쉽지 않을 것 같구만 ㅋㅋㅋㅋ
애니플러스 이놈들이 성우싸인을 선착순으로 푸는데
어째 코미케 때보다 한국 행사에세 질서 관련 고생은 더 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유가 있었군....
니케 같은 인기 부스는 출구나 레드스테이지 입구 같은 혼잡한 곳에 박지말아다오
이번엔 레드스테이지를 물리적으로 격리시키고 출입구를 아예 다른쪽 밖으로 빼놨음
두렵다.. 서브컬쳐행사 생전 처음 가는건데 호달달
경 아무것도 안함 축
아니 이번에는 홀도 통째로 다 빌리고 실제로 부스 간격도 배치도만 봐도 넓어진거 맞는데 뭔
줄 개판이다, 철야조 ㅈ같다, 인파 존나 많다 이래가지고 올해도 갈 생각 없었는데 친한 형이 가자 해서 이번엔 가보려는데 좀 좋았으면 좋겠음
이번에 갈 예정인데 진짜 어떨려나....
아무리 잘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방문인원이 6만 5천명이 넘어가는데, 문제가 없을수가 없음. 판매상품은 하루종일 줄서도 못사고, 공연도 관람 포기자가 속출할수밖에 없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사실 2일간 진행하는게 아니라, 평일을 포함해서 3일 ~ 4일 정도 진행해서, 방문객수를 더 분산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 주말 2일에 수만명 인파는 뭘 해도 노답임.
작년에 디지는줄알았는데
작년에 갔었을때 생각보다 볼게 별로없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