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씨게 넘어버린 편의점 숏다리 가격 근황
500원 하던 시절이 있던 거 같은데
편의점3년 PC방 10년 했는데 그 동안 제일 많이 오른게 저 숏다리임.
그냥 오징어 한 마리가 더 싸겠는데?
오징어 값이 미쳤는데 뭐 어쩔 수 있나 수퍼롱다리(조미심해대왕오징어) 출시해야지 뭐
놀랍게도 숏다리는 몸뚱이도 있다
500원 해서 학교 끝나고 두개사서 뜯고 집에 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학교앞에선 500원 피시방에선 1000원 아니었나 ㄷㄷ
500원 하던 시절이 있던 거 같은데
Laec
500원 해서 학교 끝나고 두개사서 뜯고 집에 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건 그냥 숏다리 2900원이라고 나와있네
저걸 뭐라고 부르지 훈제 오징어?
그냥 오징어 한 마리가 더 싸겠는데?
아냐 오징어 존나비싸... 우리나라 오징어수역이 바뀌어서 가격 존나올랐음
한마리는 싼것도 만원정도 함
오징어 조오오오오올라 비쌈
요즘 서울에서 오징어회 시키면 3만원 넘음...
편의점3년 PC방 10년 했는데 그 동안 제일 많이 오른게 저 숏다리임.
놀랍게도 숏다리는 몸뚱이도 있다
학교앞에선 500원 피시방에선 1000원 아니었나 ㄷㄷ
저거 국산임? 가격상태가 왜 저러냐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이써
숏다리 1500원 초과된이후로는 사본적이없음ㅋㅋㅋ
기존가도 선넘는데?
오징어 값이 미쳤는데 뭐 어쩔 수 있나 수퍼롱다리(조미심해대왕오징어) 출시해야지 뭐
요새 오징어가 안잡혀
저걸 누가 저돈주고먹음
존맛인데... 가격땜에 망설여지는것도 맞지..
숏다리 저거 문방구에서 사먹던거 같은데 비싸네 했더니 여러게 들은 큰거구나
가문어다리 사먹는게 더 나을지경
맘스터치에서 햄버거 두개 사먹을수있느 가격
거짓말 아니고 20여년 전인가 친구네 시골집 화장실에 냄새 제거한다고 저거 몇개 걸려있었는데 그 동네 거의 대부분 화장실에 걸어둔다고 했었는데 자기 지역사람들은 저거 먹는걸로 취급 안한다고 했던적이있음 난 화장실 갈때마다 다리 하나씩 뜯어 먹긴 했... 여튼 물가 진짜 살인적인정도가 아니라 살인마 수준이네
화장실에 걸려있는걸 뜯어먹어...?
아주머니가 새걸 뜯어서 걸더라고... 먹는걸로 보지도 않는 다길래 몰래 먹었는데 다리 없어진거보고 내가 먹은거 바로 알더라고 먹을 사람이 당시 외지인인 나밖에 없어서 ㅡ,.ㅡ
먹는걸로 안본다는걸, 안본다고 해석하면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다리 맛잇는 데
건어물 가게 가면 가문어(?)다리가 10개쯤 해서 만원 하던데...
그거나 먹어야지
그건 페루에서 잡는 대왕 오징어 다리
그건가봄..긴 다리 오래씹으면 단맛남
아이스크림 매장 오다리가 같은건데 더 싸더라 ㅋㅋ
쿠팡에서 사는게 더 싼가?
희망을 버리지 마라
나중에 꼭 전자레지 돌려서 먹어보세용 진짜 너무 맛있음 (조금만 돌려야 됨)
피방에서 먹던 숏다리가그립다ㅜㅜ 500원 숏다리 돌릳ㆍ
히야 선 넘어도 씨게 넘네
모든 물가야 다 오르지만, 그중에서도 해산물 가격상승은 미쳤지...
이젠 너무 딱딱해서 못먹겠더라.....이 나갈거 같어....
오예스 6천원 뭐야 몇 개 들었길래 6천원이야
짜장면이 천원이었다던 아재들 얘기가 이제 내 얘기네
이번 추석 때 터미널에서 음료수 하나하고 숏다리 하나 샀다가 나중에 폰에 결제된 거보고 놀랐었지. 숏다리가 3000원이더라.
무슨 육포 값인데?
이 아프더라 ㅋㅋㅋ 못먹겠어
내 고딩때는 200원이었는뎅. 하나사서 수업시간에 입안에 넣고 녹여먹곤했음.
쿠팡에서 대량 싸게 구매해서 먹음
편의점에선 왠만한건 1+1 음료수나 그런거 아니면 다른거 안사게되더라. 근처 마트나 슈퍼에 비하면 가격이 어이없을정도로 비싸.. 골뱅이캔이 무슨 8천원하질 않나. 옆에 마트가면 꽁치고등어 2~3천원 골뱅이 6000원이구만...
동내 무인 과자점에서도 2500원인가 팔더만 가격이 점점 미쳐돌아가는군
저 가격이면 마른오징어나 반건조 오징어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는게 낫지 않나!? 저거는 다리밖에 없잖아
그게 좋긴한데 저건 이미 조리된 제품이니까... 편한 장점이 있지
더 올라도 된다.. 내가 못먹으니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