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알리익스프레스 택배 물류센터
- 떠올리기 싫은 '마시는 마요네즈' 후기
- 현재 갤럭시 유저들 뒷목잡게만든 업데이트
- 열화상 카메라로 본 고양이
- 메이플) 한국 서버 맥이는 해외 서버
- 헌터X헌터)이거 토가시 최신 그림이라던데
- 소설 만화에서는 잘 안 다루는 이세계 트럭의 ...
- 패배히로인 남주가 야나미보고 반하지 않는이유
- 원피스 킹을 스카우트하는 빅맘
- 남녀 모두 만족한다는 ㅅㅅ체위
- 42세 장남일세
- 항상 나를 괴롭히는 양아치 부랄친구 Manhw...
- 프리큐어) 최신작 프리큐어 루머
- Duolingo never cry
- 유게 할배들 지나간 세월 체감시키기
- 되도 않는 설정을 지어내며 유혹해오는 여장친구
- @) 아이마스 그림 그린것들 봐주렘
- 중국의 폭설 스케일
- [블루아카] 미도리의 도움으로 인형뽑기에 성공...
- 만독불침 애기가 아직도 퍼지는 이유
-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지녔던 사람.pn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이모카세1호 즐거운술상
- 감으로 만든 잼
- 날이 추워지면 꼬막 생각이 난다
- 여경래세프와 해물고추짜장
- 건대우동집 왕돈까스
- 급식대가 레시피 제육볶음
- THE합체 용자 모음
- 벳푸 스테이크 전문점 소무리
- 11월의 홋카이도 식도락 여행
- 3분 메가미트볼 + 사리면
- 받은 김치로 한국인의 밥상
- 콜드 대마왕과 아이들
- 모스피다 VR-052F 라이드 아머
- 니케 - 『아니스』넨도로이드
- 메탈빌드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 폰으로 즐기는 포케카 배틀!
- 아쉽지만, 대체불가능한
- 모부삼 이상 콜드워 미만
- 실제 게임에서의 시각적 차이
- [검은사막] 이벤트 모아보기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내돈주고는 잘 안사먹는데 누가주면 맛있게먹음
애초에 아재간식이었군
뜨거운 커피 가져와
위에 보이는 롯데샌드, 빠다코코낫, 마가랫트 다 돈주고는 안사먹지만 누가주면 개꿀맛으로 먹음
개존맛
그 달달하고 특유의 코코넛 맛이 땡길 때가 있지.
우리아빠 술안주였는데
내돈주고는 잘 안사먹는데 누가주면 맛있게먹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혈하고 나올때 있으면 맛있게 흡입함 ㅋㅋㅋ
ㄹㅇ 왠지모르게 집에있을때가있는데 그럼맛있게먹음 ㅋㅋㅋ
애초에 아재간식이었군
달고 퍽퍽해서 먹기 힘들었지
먹기 힘들때쯤 우유를 먹으면 크으
개존맛
뜨거운 커피 가져와
뜨거운 커-피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그리고 에이스를 가져와
에이스는 죽은거지?!!
구수해서 부르기 좋긴 해.
위에 보이는 롯데샌드, 빠다코코낫, 마가랫트 다 돈주고는 안사먹지만 누가주면 개꿀맛으로 먹음
저거 존맛이지.... 어머니가 좋아하심
우리아빠 술안주였는데
우리아빠는 야채크래커 아니면 꿀꽈배기
그 달달하고 특유의 코코넛 맛이 땡길 때가 있지.
버터코코넛이란 뜻인거 처음암;
와....시바 과자값 오른거 어마 어마 하구나...
한 개 다 입 안에 욱여넣고 침으로만 적셔서 우걱우걱 하다가 고소함과 목막힘을 느끼면서 삼킨 다음에 마시는 우유 한잔의 상쾌함
내 돈 내고는 잘 안 사는데 옆에 있으면 하나씩 주워먹는 맛
내 최애잖앙
내일 오랫만에 사먹어야겠다
난 좋아하는데. 버터코코넛이었으면 그냥저냥 묻혔을거같음.
커피나 우유에 적셔먹었지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일본 애들 발음 가깝게 옮겨와서 어른들 장년층 입맛에도 잘 맞고 인기 끌었지. ㅋㅋㅋㅋㅋㅋ 버터 코코넛으로 팔렸으면 뭔가 그렇게 인기있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
한번씩 땡길때가 있지
그냥 먹으면 그냥저냥한데 블랙커피랑 같이 먹어야 완전체임 ㅋㅋ
초딩 조카주면 잘 먹음 조카 친구들도 잘 먹음 그냥 맛있음 ㅋㅋㅋ
내 최애 과자중 하나. 롯데 샌드(파인애플맛) 국희 땅콩샌드 크라운 산도 그리고 빠다코코넛
할부지 손녀 몇살이에요?
빠코 저건 우유 안넣은 달지 않은 차랑 먹기 참 좋아
어릴때 우유랑 진짜 존나 잘어울림
제로-빠다코코낫을 만들어줘잉
최애라서 내돈 주고도 자주 사먹음 고소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좋아
당떨어질때 먹으면 개꿀맛
옛날식 발음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첫 출시 당시 기준으로도 이미 옛날식 발음 취급이었단 얘기는 신선하네 ㄷㄷ
비싸서 과자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긴 했다. 편의점서 그돈이면 핫도그 햄버거 도시락이 가능한데 왜 과자를 먹나 싶어서.
저 분야의 왕되시겠다
어릴때 참 입에 맞았는데 안먹은지 10년도 더 넘었구만
울 아부지 최애 간식 ㅋㅋ
존맛이긴 해
믹스커피랑 먹으면 개존맛
솔직히 존맛인데 내돈주고 사먹지는 않음..
79년에 나온 과자니까 80년대엔 나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자임에도 구수한 느낌이었지..
헌혈하면 항상 저걸 주는데, 사실 내 취향은 좀 아님...;;
커피나 커피우유랑 먹으면 맛있는
버터향이 좀줄고 달달해지기만 해서 아쉬움
빠다코코낫이 더 맛있게 들림
개봉하고 하루밤 묶혀서 먹으면 물렁 해지면서 더 맛있어짐
한개한개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어졌던거 같은데
어르신 타깃 맞지 않았나??
맞음 저 당시면 애들과자/어른과자 나뉘던 시절이라
700원일때 자주 사 먹었는데
코코넛이 들어간 과자임?
아것도 참 많이 너프된 과자..
크기도 작아짐...
옛날엔 양 많아서 좋았는데
그당시에도 촌스럽다니 ㅋㅋㅋ
맛은 있는데 뭔가 존재감이 없어. 마트같은데가도 눈에 안띄고
커피에 찍어 먹으면 맛있음!
회사 탕비실에 비치되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