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진짜 중반부터 뭐가 어케 굴러가는지 모르겠던 작품 n
스토리가 산으로가니까 분명 잘 그리는 작가인데 그림도 난잡해져 보이게 되더라
이새끼는 왜갑자기 통수치고 이새끼는 왜 갑자기 우리편이고 이새끼는 왜 갑자기 강해지고 이새끼는 왜 갑자기 ㅂㅅ되는데 ㅋㅋㅋ
헐벗은 여캐 보는 만화.
그림체만 좋았지 뭐 이딴게 다 있나싶던
TMI 개드립 존나 넣는 작가인데 니시오이신이랑 궁합이 찰떡같아
이 사람은 확실하게 스작이 필요했던 게 맞았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괴물이야기 끝나자마자 초갈계 히로인 만들어냈잖어 ㅋㅋㅋㅋ
그림체만 좋았지 뭐 이딴게 다 있나싶던
스토리가 산으로가니까 분명 잘 그리는 작가인데 그림도 난잡해져 보이게 되더라
이새끼는 왜갑자기 통수치고 이새끼는 왜 갑자기 우리편이고 이새끼는 왜 갑자기 강해지고 이새끼는 왜 갑자기 ㅂㅅ되는데 ㅋㅋㅋ
전작인 천상천하는 스토리가 하늘로 가는걸 넘어서 대기권 돌파려고 하더라
헐벗은 여캐 보는 만화.
나도 보다가 이해 안가기 시작할때 접음ㅋㅋㅋ 근데 이야기 시리즈는 너무 찰떡이라 좋더라
TMI 개드립 존나 넣는 작가인데 니시오이신이랑 궁합이 찰떡같아
ㄹㅇㅋㅋㅋ
그래서 바케모노가타리 코믹스 그작인가? 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확실하게 스작이 필요했던 게 맞았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
모노가타리 시리즈 코믹에 붙으니 만신으로 부활했다가 끝나니까 개같이...
완결 후에 한 번에 몰아서 보니까 그나마 이해 좀 되더라. 단행본 한 권씩 나올때마다 읽을 땐 ㄹㅇ이게 뭐지 싶었음.
만화는 작화가 좋아야 한다의 정확히 반대되는 예시중 하나
솔직히 ㅋㅋㅋ 그림쪽은 만신인데 스토리는 하고싶은건 많은데 그냥 매주 생각나는거 넣은 느낌으로 스토리 굴러가서 뭔지모르겠었음 ㅋㅋ 그냥 링고 치녀 패션만 기억남 이제와선 ㅋㅋㅋ
시라사카 코우메P
그래서 괴물이야기 끝나자마자 초갈계 히로인 만들어냈잖어 ㅋㅋㅋㅋ
야이씨 더블펠라....
날아다니는 롤러브레이드 물 -> 롤러브레이드 능배물 --> ????
오굴9이토 특징은 진행 중에는 먼 개소리야 싶은데 완결나고 정리본을 보면 이해가 잘됨
설정 진짜 재밌었는데... 갑자기 하늘로(물리적으로)가버림
쩡작가 시절 작품도 뭔가 아스트랄한 내용이 많은게 평범하지 않았음
여자 둘이 즐기려고 쓰던 ㄷㄷ가 진짜 후타 ㅈㅈ로 변하질 않나, 그러다 너무 싸서 죽질 않나...
천상천하때도 설정만 좀 알아먹지 스토리 개요는 개 난장판이었음 이양반은 에어기어는 초반 몇권은 괜찮았는데 아니 이년이 갑자기 머리카락을 자르더니(이하생략)
천상천하 보다가 스토리 난장판이라 때려치고 에어기어는 손도 안댐...
최종보스는 사실 페이크고 얘가 최종보스임. 은 또 페이크임. 사실 주인공도 페이크임...
서비스씬은 쩔었다
수상할 정도로 중요인물 죽이기에 진심인 나쁜놈
작화는 쩔엇어
그래서 모노가타리 존나 잘 나왔잖음
바케모노가타리 끝나고 스작 없으니까 귀신같이 폭주함.
초반 레이싱?배틀물은 개꿀잼이었는데 대충 소라 흑화 이후부터 뭔가 뭔가가 되어버린 느낌 하도 예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최종전은 우주로가지 않았나...
우주는 아니고 성층권쯤에서 싸우면서 내려오지 중력이 사라지고 오X마는 여고생파워가 부족해서 재선 실패하고
바케모노가타리 그리니까 진짜 미친듯이 어울려서 좋던데
이야기 시리즈는 오히려 니시오 이신의 가이드라인에 본인 특유의 각색을 끼얹으니까 작품이 한 단계 승화함 오구레는 걍 편집부가 애원해서라도 스작 붙여줘야함
난잡힌 스토리에 그림체도 화려해서 ↗같이 보기 힘듬 ㅋㅋ
중반부턴 뭔가 난잡해진만화 작화보는맛이 있었지
컷에 강약이 없어서 피곤했지만 모든 페이지가 아름다웠어.
전작인 천상천하도 헐벗은 여캐빨로 좀 보다가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 접었는데
스케일이 대중없이 커짐 ㅋㅋㅋ 궤도 엘리베이터랑 에어트랙이랑 엮는건 꽤 흥미로웠는데 타이밍과 이야기를 푸는 방식이 진짜 말도 안 됨 ㅋㅋㅋㅋ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더 아쉬웠던 작품.
에어기어 같은 오버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생겼냐? = 무중력 환경의 이동 수단이 목적이었다 흥미로운 설정이었는데 작가가 갑자기 똥을..!
진짜 탑을 지키는 슬리핑 포레스트나, 소라의 목적 등 진짜 흥미로운 재료가 많았는데 작가가 그냥 그걸 다 때려박고 꿀꿀이죽으로 만듬 ㅋ큐
난 중력과 지열을 활용한 무한동력은 진짜 흥미롭더라 지열로 끓어 오른걸로 터빈 돌리고 그걸 냉각시켜서 떨어지는 위치에너지로 수력발전하는거 꽤 어릴때 봣던거지만 솔낏 했음
급전개이긴 했지만 궤도 엘리베이터 =탑의 정체 =레갈리아 등등 떡밥이 엄청 흥미진진했음.
ㅇㅇ 근데 큰그림 그리는건 좋은데 그림이 너무 커서 도화지에 그려진게 잘 안 보이는 수준이였지
그냥 있어보이는 무언가를 그릴라고 무언가를 하다보니 장면장면만보면 괜찮은데 이걸 다 이을라니까 개판남.
천상천하는 신화기반이라 폭주하더라도 어찌어찌 흐름은 있었는데 에어기어는 진짜 ㅋㅋㅋ
대충 뭐가 하고 싶었던건지 알겠는데 디테일하게는 모르겠음 ㅋㅋㅋ
작가가 그때그때 그리고 싶은 씬을 그리기위한 스토리를 짜는 미친인간이라... 그냥 일러집 보는 느낌으로 보는 작가임ㅋㅋㅋㅋ
인라인 스케이트 배틀물 -> 능력자 배틀물 -> 갑자기 로봇이랑 항모가? -> 피날레는 궤도 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