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기술있는 사람 인건비는 받아야 하지만
사진 자체를 잘 찍어줘야 하고
반려받지 않는 수준에서 톤 수정이나 잡티제거 같은거
알바하면서 기초적인 수정은 해줬는데
진짜 개졷같이 찍어놓고 3만원 2만원 받으면 왜 존재하나 싶음 요즘엔 셀카로 신경써서 찍어서 앱보정해도 반려 안받는 수준이라 이보다 못하면 장사 접어야지
그냥 요새 어플로 해도 상관없음. 남자들이야 뭐 대충해도 상관없지. 근데 여자들은 그게 아님. 남들이 안보는 사진이라도 자기 기분 문제이고, 사진 안예쁘게 나오면 그날 기분은 걍 망한거임. 비싸다고 생각하면 동네 아저씨/할아버지들이 찍어주는 사진관 가면 5천워~1만원 함. 역에 증명사진 찍어주는 부스도 아직 있고. 근데 그렇게 대충 찍긴 싫으니까 그 돈주고 찍는건데, 사람들이 요새 폰으로 대충 슥슥 문대면 이쁘게 만들어주니까 다 그렇게 대충 하는줄 알아...
꼬우면 직접 찍던가
요즘 사진관이 다 없어져서 사진 현상이 더 비싸지긴 함 근데 인건비는....사람은 아예 돈으로 취급을 안하네?
그렇게 돈아까우면 본인이 찍지 왜 사진관 가나 몰라
직접 찍어서 들고 가서 빠꾸먹으면 생각 바뀜
직접 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는데 왜 지가 안하고 징징거려 내 여권 사진도 내가 찍은거
사진 찍는 걸로 밥벌이하던 시절에 진짜 많이 듣던 소리: 그냥 와서 사진 좀 찍어줘라. 공짜로.
대체 전문기술을 뭐라고 생각하는건가
꼬우면 직접 찍던가
심지어 장비값도 생갇 안함 ㅋㅋㅋㅋ
ㄹㅇ 꼬우면 직접 찍으면 됨 여권사진 어플로 찍으니까 걍 여권나오더라
요즘 사진관이 다 없어져서 사진 현상이 더 비싸지긴 함 근데 인건비는....사람은 아예 돈으로 취급을 안하네?
인건비도 인건비인데 기본적으로 사진관 투자된 기자재 가격대도 있는데 ㅋㅋㅋ;;;
장비값도 따져야 하긴 하지만, 저게 사진만 찍는게 아니라 뽀샵도 해주는거라 비싼게 당연한거임.
보통 자기가 할 수 있을거같은 일은 인건비를 생각안하더라. 근데 실제로 해보면 대부분 못해냄
직접 찍어서 들고 가서 빠꾸먹으면 생각 바뀜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않나...? 가기전에 규정정도 알아보면 나중에 여권볼때 "아....좀 예쁘게 찍을껄..." 하는게 있었으면 있지 빠꾸는 그냥 멋대로 찍고 가서 컷난거 아녀?
그렇게 돈아까우면 본인이 찍지 왜 사진관 가나 몰라
지가 번 돈도 아니고 부모님의 돈 쓰면서 저런 소리 함 ㅋㅋㅋ
대체 전문기술을 뭐라고 생각하는건가
원가만 따지면 왜 음식 사먹냐
사진 찍는 걸로 밥벌이하던 시절에 진짜 많이 듣던 소리: 그냥 와서 사진 좀 찍어줘라. 공짜로.
직접 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는데 왜 지가 안하고 징징거려 내 여권 사진도 내가 찍은거
그럴거면, 지하철에서 스티커 사진 찍으면 됨
그거 생각보다 안싸던데
지하철 스티커 사진 찍을거면 걍 셀카 찍어서 직접 편집하는게 나음. 나오는 사진이 거기서 거기라.
평생 남는 사진에 쓰는 돈조차 아까워하는거 보니 평소에 씀씀이가 어떤지 보인다
걍 멍청하니 사회시스템을 이해를 못하는거지 .... 쟤는 병원가서도 의사가 한게 뭐있다고 난리칠 관상임
우우우 쌀쌀쌀
식당으로 비유하면 탕후루 가게는 50개 팔아야 이득이 남는데 사진 장사는 1장만 찍어도 이득이 남는거임 누가 탕후루 가게 하겠냐고 하는 상황인거임
난 만원짜리에서 찍었는데... 사진관인데 할아버지가 영세하게 하다보니... 2천원 더 내면 원본파일도 줌.
여권사진같은거 한번 찍으면 10년 쓰는데 뭐
돈 아까운데 자급자족하면 되겠네
저따구로 대입하면 뭐든 배알 안꼴리는게 있음? 현장관리감독하는 애들 벽돌도 안날르고 흙먼지도 안마셔가며 밖에서 설계도만 좀 보고 안전감독만하네요 돈쉽게 버네요. 이딴거랑 뭐가 달러 그 자리에 앉아있는건 쉽다 생각하는 인간이네 사진은 사진기 혼자 찍어주나
내가 찍으니 현상수배범이 나오던데
자수하자
호엣
고정비 변동비는 누구 맘대로 천원임? ㅋㅋㅋ
인생네컷이나 가셔 4컷찍고 오려붙이면 되잖아^^
각종 기술과 유지비가 ㅈ으로 보이더냐
전형적인 남의 직업 깔보는 놈이지. 저런 애들이 벽지 도배같은 거 뭐하러 그 돈 주고 하냐고 혼자 치덕치덕 바르다가 ㅈ돼고 그러는 거야. 특정 분야에 대해 그걸 돈 받고 해주는 프로가 존재한다는건 프로와 아마추어의 실력에 그만큼 차이가 있는 의미인 걸 이해 못하지.
원가 천원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 지 하는 일 아니라고 후려치는 인간들 치고 직접해보라고 하면 절대 안 하지
뭐 사진사들 깔거리는 많은게 거의 공짜로 찍어준다 소리로 사람 불러놓고 사실 찍는건 공짜고 사진 확대인화 50만원에 이거 액자에 넣는데 액자가 250만원이다 어머니 아버지 곱게 차려입고 나온거 아니냐 이거 사가라 이지랄하던거때문에 욕 엄청 먹었지
지금도 사진 무료 촬영 이런거 홍보하는새끼들은 100퍼 다 그렇게 하고있을거임
본문은 그런것도 아니잖아
ㅇㅇ 그니까 깔거리 많은데 왜 정당한 인건비로 까고있냐고 쓸랫는데 정작 쓰고보니까 헛소리한거네 ㅡㅠ
당연히 기술있는 사람 인건비는 받아야 하지만 사진 자체를 잘 찍어줘야 하고 반려받지 않는 수준에서 톤 수정이나 잡티제거 같은거 알바하면서 기초적인 수정은 해줬는데 진짜 개졷같이 찍어놓고 3만원 2만원 받으면 왜 존재하나 싶음 요즘엔 셀카로 신경써서 찍어서 앱보정해도 반려 안받는 수준이라 이보다 못하면 장사 접어야지
자판기식으로도 뽑는데
근데 나도 비싸다고 생각해서 ( 사진사분 무시하는게 아니라 여권사진 이뻐야 무슨 의미라고 ㅎㅎ) 바쁘면 그냥 지하철에 있는 포토부스 아니면 집에서 폰으로 찍어서 스냅스에서 인쇄하면 몇천원에 가능.. 그정도 노력과 행동력 안할꺼면 어쩔수 없음
이번 여권 갱신할때 셀카로 찍자하고 찍어봤는데 답이 안나온다 조명부터시작해서 편집 프로그램 등등 준비할게 너무많아 열심히 찍어서 보내면 대부분 빠꾸먹고 전화와서 그냥 속편하게 사진관가라함 ㅋㅋㅋ
카메라랑 프린터사서 직접 똑같이 하시면 되겠네 ㅋㅋ
넌 앞으로 재료비만 받고 일해라.
사진관 월세에 장비 감가상각에 인건비에 이런건 ㅈ으로 보이나? 저런 놈들이 10년전에 커피콩 몇백원짜리 우려서 몇천원에 판다고 발작하던 애들이지.
여권 사진 5천원에 찍엇는데 2.5면 아깝긴하네
난 돈내는건 상관없는데 꼬운게 기본옵션에선 원본사진을 안줌 수정후 jpg파일은 주는데 원본은 안주더라...
근데 꼴랑 여권사진 찍고 너무 비싼데? 걍 동네 사진관에서 만원인가 줬던거 같은데
뭔 단체 사진 찍는줄 ㅋㅋ
보통 포샵좀 만진다고 하면 비싸짐. 근데 보통 이런데는 한번찍고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다해주는 편이라 내가 이력서용 사진찍고 여권사진으로 바꿔서 또 뽑고 그랬음. 단순하게 사진찍는다고 하면 싼데 찾아가면 되는거고
ㄹㅇ....보정안한다고 하고 쌩으로 뽑아주라고 하면 얼마까주는곳도 있음....보정하면 잡티나 뽀샵해주는 정도긴한데......
우리동네도 증명사진,여권 간단하게 찍는거면 몇년전에 12000원 정도에 해줬던 기억이 있음. 간단한 보정 해주고.
조명, 카메라, 컴퓨터, 프린터, 편집프로그램은 어디서 꽁짜로 주워 온 줄 아나
저런 사람들 은근 많음. 특히나 인터넷 커뮤하는 사람들중에서도 디게 많음
검색해보니 요즘은 1.5~2.5정도 하나봄.. 많이 올랐네
꼬우면 집에서 볼 따구에 숨 채워넣고 손꾸락으로 볼 따꾸 꾸우우욱 찌르며 하두리로 찍던가. (po반려wer) 여권 사진 규정 까칠해서 집에서 찍고 네가 보정하고 맞춰서 인쇄할 장비 있으면 직접 해. -_-;
사진도 기술이라고... 인건비랑 줘야지 빠꾸 안먹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보정도 다 해주고 하더만
거지새기
우리나라는 인건비를 너무 우습게 봄. 어떤 단순한 일이든 남의 시간을 썼으면 그만한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해야 하는데 말야.
이건뭐 ㅋㅋ 리사수가 한게 뭐있다고 몇백억을 받냐고 떠드는거랑 다를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사가 찍어준 증명사진 보면 현타 오긴 함 ㅎㅎ 이게 나라고?
그 몇 천원도 안 하는 비용 자기가 직접 하면 그만임
존나비싼 사진기 + 시설이랑 유지비랑 인건비는 하느님이 내주시나봄
요새 사진관 별로 없던데 주수입인 반명함판이런거 다 폰으로찍고 온라인으로하든가 직접뽑아해서 그런건가
직접 1000만원짜리 카메라 사서 직접 찍고 편집도 본인이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 사람 인건비는 생각안해? 이 놈의 나라는 왜 자꾸 사람쓰는 비용을 헐값으로 퉁치려고하냐
막사진 찍는기계도 만원 넘지않나?
꼬우면 사진기부터 시설, 가게부터 직접 사서 인쇄하면 되는거 아닌가 "프라모델 왜 플라스틱 원가로 안파나요" 같은 느낌 아닌가 금형이랑 노동력이랑 유지비는 하느님이 내주시냐 안그래도 사진관 다 망해가는데
뭐가 그리 아까우실까... 그렇게 아까우면 폰카로 집에서 찍고 인터넷 현상하지 ㅋㅋㅋㅋㅋ
비자 사진 필요해서 직접 찍음. 직접 배경흰색으로 보정함(보정해주는 사이트 있음). 여권사진 인화해주는 기계에서 이천원주고 뽑음. 당연하지만 안 이쁨 .
온라인 신청 가능해서 직접 찍고 인화할 필요도 없이 신청 가능. 내가 그렇게 신청함. 좋은 카메라도 필요 없는게 올릴 수 있는 사진 용량이 디게 작음.
남자들이야 대충 찍고 올리지만 여자들은 왠만해선 그렇게가 안됨. 여권 누가 보냐해도 자기 기분 문제라 여권조차도 최대한 이쁘게 나와야함
어디서 한거지 난 만원 들었는데
난 내가 다 할 수 있어도 안한다. 귀찮아.
저번달에 여권만든다고 사진찍으러 갔는데 사진속 나를 사람 만들어 주더라. 2만5천원값 함.
프로필 사진만 맡겨도 수십만원 기본인디
비싸긴하네
인터넷으로 하면 운송비빠고 천원이면 되긴하니까 요즘은 사진관 아깝긴하더라
손님들 와서 비싸니 깎아달라, 옆에는 얼마인데 왜 여긴 비싸냐 -> 그럼 거기 싼곳가세요. 왜 비싼곳 와서 깎아달라 하세요 ㅎㅎㅎㅎ 하면 싼 곳은 잘 못찍어줄거 같다함 ㅋㅋㅋㅋㅋㅋ
그냥 요새 어플로 해도 상관없음. 남자들이야 뭐 대충해도 상관없지. 근데 여자들은 그게 아님. 남들이 안보는 사진이라도 자기 기분 문제이고, 사진 안예쁘게 나오면 그날 기분은 걍 망한거임. 비싸다고 생각하면 동네 아저씨/할아버지들이 찍어주는 사진관 가면 5천워~1만원 함. 역에 증명사진 찍어주는 부스도 아직 있고. 근데 그렇게 대충 찍긴 싫으니까 그 돈주고 찍는건데, 사람들이 요새 폰으로 대충 슥슥 문대면 이쁘게 만들어주니까 다 그렇게 대충 하는줄 알아...
남 인건비는 조스로 아는놈들이 지 인건비는 이 악물고 지능력보다 더 받으려고 하지. ㅂㅅ들
지하철역에 있는 증명사진 기계나, 앱으로 찍고 배달시키면 훨씬 싸게 가능함. 자기가 안찾아보고 현타 오는건 뭐야. 그리 쉬워보이면 자기도 사진관 차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