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방 비우고 치우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도 좀 많이 처분을 했는데
레고 꾸삐체널 에서 나온 일본식 건물 레고 알리에서 싸게 세일 할때 몇개 사놓은거
결국 팔았고... 그 외에 이것저것 팔았는데 역시
완구류는 공간이 충분치 않으면 구매 할수록
만족감 보다는 짐만 되는거 같아서... 참 아쉽기도 하고...
알리에서 혹시나 해서 속는김에 구매했던 레고 모듈러 시리즈도
정상적으로 다 온거 보면 역시 브릭 제품들이 복제하기도 쉬워서 그렇구나 싶기도 하고
근데 더이상 사지는 말아야지... 이젠 돈을 모으면서
생필품 가끔 사는게 더 만족스러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