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사람들이 생각한 미래 전쟁
미국 : 우리가 기름이랑 보급품이 무한하니까 적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전쟁해야겠지? 추축국 : 기름.. 기름좀 주세요..
비전문가 아님.. 알렉산더 세버스키라고 항공쪽으로 유명했음. P-47 만든 회사인 리퍼블릭의 전신이 바로 세버스키 비행기 회사였음.
근데 원작자가 공군 이론가면 전문가 아님?
아부라가 나인다...
저 시기에 비전문가가 저정도 예측이면 선방했네
공격을 막을 수 없으니 공세로 공세에 대항한다는 건 중요한 전략이지 물론 현대전은 항공, 대공, 미사일, 자주포, 그리고 드론에 의한 원거리 타격전이 된 거 같다만....
아 그럼 어쩔 수 없지
미국 : 우리가 기름이랑 보급품이 무한하니까 적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전쟁해야겠지? 추축국 : 기름.. 기름좀 주세요..
보드카🍸
아부라가 나인다...
장사니
아 그럼 어쩔 수 없지
빚내서 외제차 사기=카푸어 빚내서 전함 만들기=함푸어
흠
저 시기에 비전문가가 저정도 예측이면 선방했네
장사니
근데 원작자가 공군 이론가면 전문가 아님?
아 그르네 졸려서 헷갈렸네 그랴도 나름 판도 잘 읽은듯?
장사니
비전문가 아님.. 알렉산더 세버스키라고 항공쪽으로 유명했음. P-47 만든 회사인 리퍼블릭의 전신이 바로 세버스키 비행기 회사였음.
공격을 막을 수 없으니 공세로 공세에 대항한다는 건 중요한 전략이지 물론 현대전은 항공, 대공, 미사일, 자주포, 그리고 드론에 의한 원거리 타격전이 된 거 같다만....
아아... [미군전] 이라 불리우는 전략의 원류군.
하지만 적군 멀티는 미네랄 5덩이만 있는 가스없는 섬맵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