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하더라..
어 그럼 누가 ebs도 좀 브랜드로 만들면 안되냐
EBS면 괜찮지 않나...?
EBS 좋음 근데 이제 막 TV ChoSen 이라던지 SBS 라던지..
케이블 티비에서 대자연 풍경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많이 본 사람들 입장에선 "이야, 극한의 고산지대, 극지방 같은 곳에서도 따뜻하겠구나!" 라는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 이름이지 ㅋㅋㅋ
사실 한국에도 NGC가 자연다큐로 알려진거라 브랜드 처음나왔을때도 다 저 느낌으로 보긴 했지
직원인가?
직원인가?
EBS면 괜찮지 않나...?
나도 첨에 저거 보고 저렇게 느낌
어 그럼 누가 ebs도 좀 브랜드로 만들면 안되냐
없어야할 이유는 아니지
난 내셔널저거 옷브랜드로 나온지 모르고 저쪽 직원인가 했었지
EBS 좋음 근데 이제 막 TV ChoSen 이라던지 SBS 라던지..
케이블 티비에서 대자연 풍경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많이 본 사람들 입장에선 "이야, 극한의 고산지대, 극지방 같은 곳에서도 따뜻하겠구나!" 라는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 이름이지 ㅋㅋㅋ
EBS옷 까리한데 저건 안만들어주나
사실 한국에도 NGC가 자연다큐로 알려진거라 브랜드 처음나왔을때도 다 저 느낌으로 보긴 했지
솔직히 저런 의류브랜드 보면서 생각한게 거기 기자나 직원인가라는 생각부터 들었음
Ebs 는 팔아줘
다른데도 아니고 ebs라면 오케이
뭐 어때요. 예쁘면 됐지.
나도 내셔널지오그래픽보고 어디서 사칭하고 있나하고 욕부터 박았는데 내 인상에 그 채널이 다큐 채널이라서 그랬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