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자체도 정상 아녔음 지가 대가리 깨서 머리 피흘리고 의식없는거 꽤병부린다고 걷어차고있기까지 했는데(현장을 소대장한테 걸림)
소대장은 분개해가지고 그놈 두드려 팼지만
중대장 이상은 이거 외부에 알려지면 부대 폭파된다. 딴부대로 보내고 묻자.
저놈은 뇌진탕 증상 나오면 그때 병원 보내고 일단 지대에 감금...
그냥 안죽은게 다행임.
죽었으면 탈북처리하고 어디 묻어버렸을듯.
원래 부터가 남의 부인을 부를때 아주머니라고 부르는걸 애들이나 부르던 호칭을 얕잡을때 부를려고 아줌마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난 교과서나 언론에서 수차례 다룬거라 다들 공감할줄 알고 대강 올린건데 반응이 심해서 솔직히 좀 놀랬음...
저걸로 페미 운운하는건 좀 심한게,
동네나 건물에서 청소하시거나 식당 하다못해 요구르트 아주머니들 만나면 '아줌마' 라고 부른다는 얘기 아님?
아가씨라는 호칭에 대해서 얘길 꺼냈음 페미등의 영향으로 예민할수도 있는데, 아주머니는 원래부터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어서 지켜 써오는거라 신경써야겠지..
이거 사회적으로도 난리났던게, 오래전에 어느 국회의원이 식당종사자들한테 '아줌마들이 밥하니 보기 좋다'는식으로 내려치면서 비하하는 바람에 각종 근무자들이 여의도에서 모여서 단체로 시위하고 각계에서 심각성을 인지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호칭에 대한 문제가 많이 순화됐던건데..
바이오- CCTV ㅋㅋㅋㅋㅋ
격전의 7080년도 시위 한가운데에서도 중립npc로 통과된 그 직업
어머니뻘 여성분들인데... 한국에서 누가 건드려...
중립 npc가 적대적으로 바뀔때가 가장 위험하다는건 게임에서 국룰이지
카트를 타고 있는데 야쿠르트 아줌마가 아니야? 너무 눈에 띄어서 안잡힐 수 없음
야크르트판터
오 이거대로면 곧 로봇되겠네
중립 npc가 적대적으로 바뀔때가 가장 위험하다는건 게임에서 국룰이지
카트를 타고 있는데 야쿠르트 아줌마가 아니야? 너무 눈에 띄어서 안잡힐 수 없음
야크르트판터
개쩐다
어머니뻘 여성분들인데... 한국에서 누가 건드려...
글치 할렘가 빅마마인데
건드는 순간 모친없는 인간이 되어버림
건들였다가는 LA 폭동때 있었던 "마마, 그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가 한국에도 일어나는거지.
그러게 빅마마를 누가 건드리냐. 빅마마가 한번 입털면 동네에서 거의 매장당하는데.
한 15년? 전까지만 해도 은근 많았을걸? 퍽치기 사회문제로 그려넨 '와일드 카드'란 영화도 있음. 난 직접 와닿았던게 군대 선임이란새끼가 사회있을때 밤에 일하고 복귀하느라 혼자다니는 아줌마들 퍽치기한거 자랑하더라고...소름돋더라. 그 웃음소리가 아직 안잊혀짐.
동네 수준이 아니지 ㅋㅋㅋㅋ
미친 범죄자 새끼잖아;;;;;;;;;;;;
사고방식도 정상 아녔음. 단순 화풀이 대상 필요하다고 살인미수 저질러 놓고도 '사람이 기분안좋으면 그럴때도 있는거 아닌가? 안죽었으면 된거지 그걸로 꽁해있냐 남자가?' 이런말을 피해자 면전에다가 하대
그거 신고 안함? 사회 나가자마자 신고 때려도 경찰에서 군 협조 받아서 바로 감방 쳐 넣을건데 심지어.님인지도 모를껄 전부한테 이야기했을꺼라
부대 자체도 정상 아녔음 지가 대가리 깨서 머리 피흘리고 의식없는거 꽤병부린다고 걷어차고있기까지 했는데(현장을 소대장한테 걸림) 소대장은 분개해가지고 그놈 두드려 팼지만 중대장 이상은 이거 외부에 알려지면 부대 폭파된다. 딴부대로 보내고 묻자. 저놈은 뇌진탕 증상 나오면 그때 병원 보내고 일단 지대에 감금... 그냥 안죽은게 다행임. 죽었으면 탈북처리하고 어디 묻어버렸을듯.
ㅁㅊ.....이러니 부모님들이 휴대폰 반입을 두손두발 들고 환영한거지
지금도 후유증 남아서 손에든 물건 툭하면 떨어트림.. ㅅㅂ
격전의 7080년도 시위 한가운데에서도 중립npc로 통과된 그 직업
추기경님 야쿠르트 배달가는데요? 아 네...
천주교 신부님급의 중립NPC
종교시설은 야쿠르트 아줌마. 학교시설은 철가방 배달원
국룰을 깬게 ㄷㅅ여대
바이오- CCTV ㅋㅋㅋㅋㅋ
아니 꼴이 딱 야쿠르트 도둑이잖아 ㅋㅋㅋㅋ
저... 저... 천하의 놈!
그런데 요즘엔 아주머니가 아니라 그냥 아줌마가 기본 용어처럼 쓰이네.. 국어사전엔 내리치는 뜻으로 사용되는게 아줌마 인데..
이거 사진이 너무 도둑놈 같이 나왔음 ㅋㅋ
? 아줌마가 기본 용어고 아주머니가 높임말이지 뭔 개소리야.
사상 검증해보자 따라해보자. 페미는 정신병
모르는 사람한테 높임말을 안쓰면 낮추는 말이잖아
원래 부터가 남의 부인을 부를때 아주머니라고 부르는걸 애들이나 부르던 호칭을 얕잡을때 부를려고 아줌마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난 교과서나 언론에서 수차례 다룬거라 다들 공감할줄 알고 대강 올린건데 반응이 심해서 솔직히 좀 놀랬음... 저걸로 페미 운운하는건 좀 심한게, 동네나 건물에서 청소하시거나 식당 하다못해 요구르트 아주머니들 만나면 '아줌마' 라고 부른다는 얘기 아님? 아가씨라는 호칭에 대해서 얘길 꺼냈음 페미등의 영향으로 예민할수도 있는데, 아주머니는 원래부터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어서 지켜 써오는거라 신경써야겠지.. 이거 사회적으로도 난리났던게, 오래전에 어느 국회의원이 식당종사자들한테 '아줌마들이 밥하니 보기 좋다'는식으로 내려치면서 비하하는 바람에 각종 근무자들이 여의도에서 모여서 단체로 시위하고 각계에서 심각성을 인지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호칭에 대한 문제가 많이 순화됐던건데..
아주머니가 보통명사임. 안주인 아주머니 아줌마 이 순서로 알고 있음.
그렇군. 내가 잘못 알았구나!
자동방어미사일 : 주변 사람들이 지켜줌
시민의식이 높다보니 서로간의 신뢰에서 나온 방식이라고 봄 털어가지 않을꺼란 믿음 vs 너프디스! 외치면서 아줌마가 돌격해 오지않을꺼란 믿음
한국에서 계속 살고 싶은 이유...
이민빌런이 디져도 딴나라 못갈거같은 이유..ㅎ
타임지가 아니라 뉴욕타임즈자나... 위에 써있구만 ㅋㅋ
티메지짆아요
저 카트가 무인상점 기능도 있다는거에서 놀랐음
나 평생동안 이용해본적은 없는데 그냥 요구르트 뭐뭐 주세요 하고 결재하면 됨?
ㅇㅇ
샘플도 주고 그래서 개꿀임. 편의점 같은곳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나으니 츄라이 해봐.
심지어 신선하다고!
봄가을쯤 공원중간에 자리잘잡으신 아주머님들은 한시간도 안되서 카트 거덜나심 저기에 생각보다 커피도 퀄리티 좋고 치즈도 괜찮음
저분들이 파시는 그 콜드부르 맛있더라
요거트 너프해 보시지
조만간 건드는넘이 나올지도?
님?
나 말고
우리동네는 외국인이 저 카트 쌔볐다가 잡혀갔다는 소식이 있음
누가 후드의 빅마마가 어떤 느낌인지 묻거든 고개를 들어 야쿠르트 아줌마를 보게 하라
외국에서 무인 택배& 배달 로봇 털어버리는거보면 미개 그 자체... 무슨 고블린들 같더라....숨쉬듯이 약탈.
이번 시위때도 근처 시민들이 국회로 제일먼저 달려가셔서 막을때 여사님들이 많이 가셨다고 하더만 군인아들뻘들테 니들엄마뻘테 이럴수 있냐고 뺨많이 맞았다고 그래서 함부로 머할수 없었다고 그냥 가만히 서있을뿐.. 밀면 밀려주고
자전거였으면 도단 당했을...
야쿠르트가 아니라 요거트라고 써있으니까 뭔가 맛이 덜하네
괜히 D.Va의 나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