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거리 리오히
다음 개선문 챔미
4월달에 있을 아리마 챔미
이 3곳에서 선입이나 추입 육성할 때 나름 잘 쓰긴 할 텐데...
돈... 그놈에 돈이 문제네...
장포케 아니면 사실 선택권 있어도
교환할만한 카드가 없는 상황이고..
박사봉이나 능지는 빌리는 쪽으로 갈 예정이니...
지금 재화가 좀 여유가 돼서
빠따맥이나 듀라+능토노 노리는 중인데
참 애매하네...
차라리 내가 돈이 많아서 여유가 넘쳤더라면
선택권을 다 살 부가 있었다면
선택권 다 사서 그냥 장포케도 교환하고
빠따맥 + 듀라+능토노 다 챙기고
스비블은 아쉽지만 넘기고 료카+근페 뽑고
스틸인 러브나 노렸을 텐데...
참...
아쉽지만 과금을 내려놓자...!
스피드는 진짜 교체 주기 빨라서 뒤돌아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건 앞으로 인플레 일으키는 스피드를 뽑을 사람들 기준이라는 게 문제임... 스비블이 듀라도 따고 장포케도 다 따버렸다! 라고 하지만 스비블 안 뽑은 사람은 장포케든 듀라든 계속 쓸 거고... 스틸인 러브가 또 땄다! 해봐야 스비블밖에 없는 사람은 스비블 쓰게 되고... 무소과금은 진짜 타협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해야 해서 힘듬 ㅋㅋ
그래서 진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거긴 하지 범용적인 지능 카드 우선하거나 자가 각질 정하고 하는게 나을듯 장포케가 나쁘지는 않은데 결국 권외나 타협점이 되버려서
지능 맥은 모든 거리 선행이 쓰고 사오어는 중장거리에서 모든 각질이 씀
사오어는 포기할 예정임...
앞으로 시나리오 픽이 uaf 근성 오르페, 폭식제 파워 니시노라서 아예 지능을 빌리는게 돈은 덜 쓸 수 있을텐데
그래서 맥퀸을 포기하고 듀라 들어갈까 마음이 쏠리긴 함... 문제는 맥퀸이 2달 뒤고... 듀라는 4달 뒤라는 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