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머지 진짜 난가
남의 단점 찾아서 늘어놓는건 유게이라도 할 수 있음 적어도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
머지 진짜 난가
반성중이다...
7. 자기가 안 해도 될 일을 굳이 나서서 함. 그래서 정작 중요한 일이 계속 밀림. 8. 지금 진행 중인 일도 제대로 마무리 못 했는데 자꾸 새로운 일을 시작함. 9. 결과로 자신을 증명할 생각은 안하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로 증명하려고 함. 10. 일 잘하는 직원들과 비교했을 때 머리가 안 좋은 편임. (학벌과 무관하게 일상 생활에서 쓰일 날 것의 지능이 낮음)
남의 단점 찾아서 늘어놓는건 유게이라도 할 수 있음 적어도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
7. 사고패턴이 다르다. 1234 식으로 진행되는 일을 12ㄱa 순으로 진행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