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올라도 문제가 생기는데
반대로 환율 1100깨지면 더 문제가 생김
유가가 오르면 물가 영향줘서 문제지만
반대로 유가가 떨어져도 산유국조차 아닌데 문제가 생김
통화량이 늘어도 경제 타격 오고
통화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도 경제 타격 옴
국가 경제구조가 완벽한 골목국가라 그런지 오르든 내리든 영향 양쪽에서 다받아먹어 워아래로 고통받음
그렇다고 중간치를 유지하면 성장률이 꺽이는 웃긴 상황이 벌어짐
환율이 올라도 문제가 생기는데
반대로 환율 1100깨지면 더 문제가 생김
유가가 오르면 물가 영향줘서 문제지만
반대로 유가가 떨어져도 산유국조차 아닌데 문제가 생김
통화량이 늘어도 경제 타격 오고
통화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도 경제 타격 옴
국가 경제구조가 완벽한 골목국가라 그런지 오르든 내리든 영향 양쪽에서 다받아먹어 워아래로 고통받음
그렇다고 중간치를 유지하면 성장률이 꺽이는 웃긴 상황이 벌어짐
나라 비좁고 천연자원 없는 수출위주 국가의 한계지 뭐
나라 비좁고 천연자원 없는 수출위주 국가의 한계지 뭐
그건 국제무역을 하는 대부분의 국가가 마찬가지야 환율이 너무 높아지면 당연히 수입물가가 작살이 나니 고통스럽고 환율이 너무 낮아지면 수입처에서 경쟁력이 사라져 망하지
내수여력이 있으면 적정환율의 범위가 그만큼 넓어지는거고 내수여력이 없으면 적정환율선에 머물기 위해 지랄발광을 하게 되는 것 뿐
한국규모의 경제를 내수만으로 지탱할 수 없다는 말이야 물론 맞지만 이렇게까지 내수시장을 멸시한 경제체제도 드물다
예전 환율 900원 할때 경제 호황기였음. 그때 힘들다건 잘나가는 기업이 더 먹고 싶다는 소리였고
원화가치가 높다는 이야기니 당연히 국내 구매력이 정점을 찍을 시기였고 그러면 당연 호황이지 수출기업 이윤을 위해 원화가치를 떨구겠다는 생각 자채거 가계가 졷돠더라도 기업 편의를 봐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기업이 그 이윤을 가계에 환원을 했냐면 개뿔
그래서 대기업 맞춤 정치로 나라가 이꼬라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