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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출시하기 전에 와 이거 개재밌겠다! 이거 와! 개재밌겠네! 하면서 단톡에 영상 공유 쥰내하고 다른 애들은 게임 샀는데 나는 정작 안 삼ㅋㅋ
띱때꺄
선구자는 앞서간다
이번에 오토바이 나온 워프레임하자 얘들아!! 엉덩이 깔아놨어!!!
이런식으로 회사동료랑 같이 바람의나라클래식햇는데 둘다 렙 90폐사구간을 못넘기고 폐사함ㅋㅋㅋ
친구없어서 공감못함
선구자는 앞서간다
게임 출시하기 전에 와 이거 개재밌겠다! 이거 와! 개재밌겠네! 하면서 단톡에 영상 공유 쥰내하고 다른 애들은 게임 샀는데 나는 정작 안 삼ㅋㅋ
bontamk2
띱때꺄
니가 유게이다
독먹여보고 안죽나 봤구나
친구없어서 공감못함
와 원시 고대 빵빵이다
"그딴 게임 아직도함? 2 나온지가 언젠데"
이번에 오토바이 나온 워프레임하자 얘들아!! 엉덩이 깔아놨어!!!
냄비속에서 닭다리 양념국물로 쫄이고 있는건가 했네
우마이봉에 초코 발린것 같음
질감이 살쪄서 살 튼거 같네
이건 엉덩이라기보다는 바삭한 무언가 같아
이런식으로 회사동료랑 같이 바람의나라클래식햇는데 둘다 렙 90폐사구간을 못넘기고 폐사함ㅋㅋㅋ
반대로 내가 라자고 할때는 죽어도 안하다가 한 1년 2년쯤 뒤에 하고 있는 애들도 있더라 ㅋㅋㅋㅋ
이것도 좀 화나긴해 하잘때 했으면 좀 좋아...
페이션트 게이머?
ㄹㅇ 졸라 열심히 하고 있는디 갑자기 추천해준놈이 접속을 안하더니 아직도함? 이러는거 직접당하면 개빡침 그이후론 거의 같이 겜 잘 안함ㅋㅋ
한대 때려 그런놈은
친구들한태 롤 소개시켜주고 나는 안 했음.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이였는데 성적이 서울권에서 점점 멀어지면서….(나는 원래 못 함) 지금도 나한테 이걸로 욕한다..
그런 새끼하나 손절쳤는데 잘한거ㅇ같음 만날 접을 때도 뭐 과금은 이제 안하는데 애정은 있다느니 그러면서 질린다느니 입은 존나김
내가 친구 A랑 B 딱 저런 관계였음 A: 야 테일즈 위버 하자 B: 그래 연휴 뒤 B: 야 몇렙 찍음? A: 안키웠는데 ㅎㅎ
내 친구 하나가 그럼 먼저 하자곤 하는데 티어 달성하거나 어느 정도 하면 젤먼저 정땜
내 친구들은 하자고 하는 놈이 없음. 물론 같이 하자고 해도 안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