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근데 저건 단순히 자신감이라고 보기엔 좀 그래.
가끔은 내가 맞다는 확신이 있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당신 말이 옳습니다로 가는 편이 옳을 때도 있음.
자기가 맞다는 확신을 남들에게도 가르치려는건 무지한 남들을 계몽시키겠다는 태도랑 별반 다를게 없음.
그리고 그게 심해지면 지금 시끌벅적한 모 대리인이나 동--대 폭도들처럼 되는거지
근데 저건 단순히 자신감이라고 보기엔 좀 그래.
가끔은 내가 맞다는 확신이 있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당신 말이 옳습니다로 가는 편이 옳을 때도 있음.
자기가 맞다는 확신을 남들에게도 가르치려는건 무지한 남들을 계몽시키겠다는 태도랑 별반 다를게 없음.
그리고 그게 심해지면 지금 시끌벅적한 모 대리인이나 동--대 폭도들처럼 되는거지
근데 저건 단순히 자신감이라고 보기엔 좀 그래. 가끔은 내가 맞다는 확신이 있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당신 말이 옳습니다로 가는 편이 옳을 때도 있음. 자기가 맞다는 확신을 남들에게도 가르치려는건 무지한 남들을 계몽시키겠다는 태도랑 별반 다를게 없음. 그리고 그게 심해지면 지금 시끌벅적한 모 대리인이나 동--대 폭도들처럼 되는거지
갓지기
근데 저건 단순히 자신감이라고 보기엔 좀 그래. 가끔은 내가 맞다는 확신이 있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당신 말이 옳습니다로 가는 편이 옳을 때도 있음. 자기가 맞다는 확신을 남들에게도 가르치려는건 무지한 남들을 계몽시키겠다는 태도랑 별반 다를게 없음. 그리고 그게 심해지면 지금 시끌벅적한 모 대리인이나 동--대 폭도들처럼 되는거지
특히 자신감이라는 확신 하에 강하게 나가는게 어찌보면 남들한테는 안좋게 보일 수도 있음 당장 너도 지금 지-랄 그만하라는 말이 있었다고 쓰고 있잖아. 윗사람한테 그러면 하극상으로 비춰질 때도 있고, 아랫사람들한테 그러면 지--랄맞은 인간이 될 수도 있으니
아니 난 자신감이나 뻔뻔함이 부족해서 내 의견을 잘 주장을 못해서 저 뻔뻔함을 반만이라도 닮고싶다는거임 ㅋㅋㅋㅋ
닮는다면 좋은 방향으로 닮자! 예를 들면 로리가 좋다는 유게이들한테 유부녀가 더 좋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럼 로리 유부녀면 화합을 이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