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녹음 일정이 많아서 스튜디오에 자주 나가며 꽤 많은 홀로멤을 목격한다는 시온
그 중에서도 애착 인형과도 같은 후배이자 활동 종료를 앞둔 사카마타랑은 여전히 붙어다니는 중. 고기도 구워먹었다고.
TMI) 시온은 홀로라이브에서 드문 채소 애호가
채팅창: 다음에는 같이 가자 ㅇㅇ
"아... 그래..."
"어 그래 가자 ㅇㅇ... ㅋㅋ..."
문제의 센쵸 목격담 시작
"나 혹시 홀로알못인가 하는 썰이 있음"
"아주 걍 코앞에서 아오쿤이랑 무진장 꽁냥대던데... 그 정두였나..."
"마침 사카마타도 있었으니까 우리도 받아쳤음 ㅋㅋ"
"아오쿤이랄까 아오씨랄까 아오쿤씨가 무진장 꽁냥대니까..."
'얘 사카마타'
'이거 마시렴 ^^'
'헉 시온 선배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쳤음 ㅋㅋ"
"몬가... 들켰으면 안될 엄마의 사생활을 본 느낌이었음..."
+) 아오쿤에 대하여
"멋진 이미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까..."
"?"
"멋진 거 맞나??"
"뭔가 많이 다른데 ㅋㅋ"
'아오쿤은 멋진 게 아니라 귀여운 거야~'
"귀엽다고...?"
"멋ㅈ... 아니 귀여... 멋져...귀엽... 아 그렇구나 ㅇㅇ(이해없는 납득)"
"내 머릿속엔 무수한 갈고리..."
↑ 이케멘의 편린조차 남지 않은 자
아오쿤덕에 콩고물 먹은 사카마타wwwwwwww
요즘 홀로그라의 아오마리
호스트땐 어찌 꼬셨지?
성격이나 말빨은 나쁘지 않으니까 방송하는것처럼 이상한짓 안하고 진지하게 했겠지
아오쿤덕에 콩고물 먹은 사카마타wwwwwwww
요즘 홀로그라의 아오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