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을 함께했던 겜이었는데 이제 이 친구들도 해피 엔딩을 맞았구나 --------- 걸으면서 얼른 읽느라 관리자 부분은 제대로 해석 못하고 스킵했는데 대충 재패니아만에게 팔려오듯 시집와서 학대받다 그가 죽자 그의 두 아들 싸움붙어서 그의 회사 망가트리고 재패니아만을 오스트레일륨으로 소생시켜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고 헬렌자신도 생명 연장하면서 그걸 지켜보려 한거 같은데 번역본 나오려나?
나도 어릴때 미친듯이 했던 겜인데 아직까지도 저 플탐을 뛰어넘는 게임이 업어
요걸로 스팀을 접하고 오랜지 박스로 신세계 영접했었죠ㅋㅋㅋ 팀포2랑 핲라2 그때 똥컴으로도 잘굴러가서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오렌지박수 아직도 내옆에 잇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