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기부의 중심은 재단이고.
이 돈을 받고 치료에 활용하는건 100% 피해자임.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이걸 홍보한 사람은 동인서클의 동료들이였음.
여기서 좀 이상한건...
여기 어디에 "그 사람" 이 저렇게 나댈 그게...있는가?
2차는 개인 모금이라고 한다면 대리인이 대신 해줄 수도 있고,
그건 그때가서 자기가 나서서 행동한거니 뭔 이야기하고 해도 알바는 아님.
근데 1차에 대해선 저 사람이 저러고 다닐 이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왜 끼어들어서 저러는거지?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서...
원래 선동이 그런거임
돈 빼먹어야 하는데 1차 기금이 빠져나가면 2차에서 모인걸로 매꿔야 하니까 그럼 자기가 긴빠이칠 돈이 부족해지잖어
그냥 저 사람 성격이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