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소스케
"의지가 없는 놈이 쐐기로 박혀있는 이 세상은 잘못되었다.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해 내 의지로 세상을 다스리겠다"며 반역을 저질렀고 결과는 실패
그 뒤 영압을 묶어두는 구속구를 차고 무간에서 투옥 중
우라하라 키스케
"영왕의 존재와 이 세계의 존속 방식 자체가 문제인건 맞지만 개인이 통치하는 방식은 잘못됐다"면서 아이젠의 방식은 부정하고 붕옥을 개발한 뒤 그걸 영왕의 대체제로 삼으려고 하고 결과는 실패
이후 현세로 추방 됐고 자기 나름대로 방식을 찾아가고 있음
유하바하
"내 아버지인 영왕을 해방하고 내가 그 힘을 차지해서 세상을 태초의 모습인 모든 게 하나인 모습으로 되돌리겠다"면서 두 번의 전쟁을 일으키고 결과는 실패 및 사망
이후 시체는 이치베의 후속조치로 2대 영왕이 됨
츠나야시로 토키나다
소설판의 캐릭터인데 영왕이 될 그릇 역할을 하는 존재를 만들고 그 존재를 영왕으로 만든 후 현 4대 귀족 시스템을 5대 귀족으로 회귀 시켜서 귀족의 힘을 강화+영왕을 자기 마음대로 부릴려고 하다가 실패 후 자객에게 암살됨
효스베 이치베
영왕이 존재 하면서 삼계(현세, 소울소사이어티, 웨코문드)가 유지되면 그만이라는 태도고 결과적으로 자기 뜻대로 현상 유지가 됨
어떻게 사람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