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베스트 가있는데
기사 가보면 제목은 물론이고
내용도 그런 논조 하나도 없음.
당연히 스팀도 그딴말 안 함.
그렇다면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람들은 더 이상 새로운 게임을 사지 않는 것일까? 아니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 15%는 2023년 플레이 시간의 9%를 그해 출시된 신작 게임에 소비한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오히려 23년 9%에서 크게 늘어남
(22년은 17%라 사실 23년이 적은 것이긴 했음)
또 다른 요인은 Steam이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늘날 200,000개 이상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에 출시된 18,000개 정도를 왜소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SteamDB 기준). Steam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사실상 PC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과 같으며, 90년대의 좋아하는 cRPG를 다시 찾는 오래된 사용자부터 문명 4가 최고의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수백 명의 지지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포괄합니다.
기사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나에 대해서 차근차근 잘 설명해준 후
이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2024년에 출시되는 게임의 플레이 시간 중 15%라는 것은 옳은 일이며, 심지어 꽤 인상적으로 들립니다!
오히려 15%가 신작 게임을 하는 건, 정상적인 일이며
상당히 분투하는거라고 결론 내림.
요즘 게임에 대한 비판이야 할 수 있는데
그냥 자기가 말하고 싶은 주장을 위해 전혀 맞지도 않게 끼워놓음.
그냥 사족달고 싶어서 쓴글 같은데 그와중에 추천 잘 빨아먹었으니 분리수거 가도 남는 장사네?
39일 35렙 죄수번호 .렉카질을 뭐 얼마나한건지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9%인 2023년은 발더게3가 나온해 2024보다 게임질이 떨어지는 해도 아니었음
팩트체크 추
사족보니까 게임도 안하는새끼가 커뮤에서 게임까는거보고 사족단거같음 ㅋㅋ
맨날 기레기 운운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기레기짓 하는건 정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함 ㅋ
그냥 자기네들이 나이먹고 할게 없다는걸 '신작게임 시장이 몰락하는 이유'로 포장하는것 뿐이지
그냥 사족달고 싶어서 쓴글 같은데 그와중에 추천 잘 빨아먹었으니 분리수거 가도 남는 장사네?
So what do we make of all this? Are people just not buying new games any more? No, that's probably not the case. In fact, that 15% is a significant increase over the 9% of playtime spent in 2023 on new games released that year (though it's down on the 17% of time folks spent in new games in 2022). So 2024 has actually seen a bit of a bounceback from last year, possibly driven by the popularity of new online games like Helldivers 2, Delta Force, and, uhhh, the free-to-play super-sensation that is Banana. On the singleplayer front, simian action-adventure Black Myth: Wukong has led the charge with some eye-watering concurrent player numbers on Steamcharts. 근데 실제 안타까운점은 증가한 이유는 일부 무료멀티겜때문이거나 혹은 인기 멀티신작때문이라는거다. 싱글겜에선 오공겜이 거의 유일하게 언급되는듯
그렇다면, 이 모든 상황에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더 이상 신작 게임을 구매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15%라는 수치는 2023년에 출시된 신작 게임에 사용된 플레이 시간 비율인 9%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것입니다(다만, 2022년 신작 게임에 사용된 17%에 비해서는 감소한 수치입니다). 2024년은 작년보다 약간의 반등을 보여줬으며, 이는 Helldivers 2, Delta Force, 그리고 무료 플레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anana 같은 새로운 온라인 게임들의 인기가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싱글플레이어 부문에서는, 원숭이를 주제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Black Myth: Wukong이 스팀 차트에서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앞장섰습니다. 22년에 비하면 하락새를 보인게 맞고 상승세를 보인것은 일부 멀티겜때문이 맞음
The current state of live service games may play its part in why the 'time spent in new games' numbers aren't higher. Service games make up the vast majority of Steam's Most Played charts, with long-established titles like Counter-Strike, Dota 2, and PUBG ruling the roost for years. Meanwhile, as Ubisoft can attest with its Skull and Bones struggles and alarmingly abrupt closure of XDefiant, it's becoming increasingly challenging and risky for a new live service game to break through into the market. While there have been some breakouts like Marvel Rivals and Path of Exile 2, for the most part players stick religiously to the ongoing games that they've already invested tons of time and money into.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현재 상태도 "신작 게임에 투자된 시간"이 더 높지 않은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 게임은 스팀의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 차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 도타 2, PUBG와 같은 오래된 타이틀들이 수년간 최상위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한편, Ubisoft가 Skull and Bones에서의 어려움이나 XDefiant의 갑작스러운 종료로 입증했듯이, 새로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시장에 진입하기는 점점 더 어렵고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Marvel Rivals와 Path of Exile 2 같은 돌파구가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이미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 기존 게임에 충실한 편입니다. 두번째로 높지 않은 이유는 옛날에 만들어진 인기 멀티겜이 압도적으로 높은 플레이를 차지하고 있기때문인듯
팩트체크 추
맨날 기레기 운운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기레기짓 하는건 정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함 ㅋ
맞는게 없었구만
솔직히 스팀이 신작게임시장 몰락은 아직까진 진짜로 해당없지않나 ㅋㅋㅋㅋ
39일 35렙 죄수번호 .렉카질을 뭐 얼마나한건지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9%인 2023년은 발더게3가 나온해 2024보다 게임질이 떨어지는 해도 아니었음
저 본문 댓글에 발더스 잘나온건 잘사잖아하는댓글있던데 이게 코미디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네들이 나이먹고 할게 없다는걸 '신작게임 시장이 몰락하는 이유'로 포장하는것 뿐이지
내 기록이 이래서 "정말 그런가?" 하고 공감해버린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사족을 지 맘대로 적음 ㅋㅋ
제목 자체도 왜곡이고 사족도 왜곡 ㅋㅋㅋ
통계 딱 하나만 바탕으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쓴 소설이네
사족보니까 게임도 안하는새끼가 커뮤에서 게임까는거보고 사족단거같음 ㅋㅋ
투명한 비추와 분리수거
밀린게임도 엄청 많은데 신작게임까지 쫓아가는 사람숫자가 적은 건 정상 아닌가...
내 이랄 줄 알았다
신작들이 잘나오는것도 중요하겠지만 n년차 게임들이 꼴아박았냐 갓패치했냐가 더 크게 작용할듯
개인적으로는 흠 그런가? 싶었는데 활협전 발라트로 선에서 싹 정리됐음 매년 신작 한두개정도는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