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아들었지? 서로 죽여라
쟤 만화는 꼰대 중에서도 윗세대 꼰대라서 아예 감성스위치를 원시고대로 틀어놔야 볼수있음 ㅋㅋ
옛날 꼰대 특유의 '너희가 알아서 깨우쳐라' 식의 무대포 감성임 초밥요리 때 곁눈질로 배우라며 무급으로 부려먹는 케이스랑 비슷한 경우
고소
원래 컨설팅 한번에 몇백만 몇천만씩 받는애라서 10만이면 저럴만함
매번 볼때마다 병1신같은 주인공..
이 사람 만화는 보면서 설정이나 인물에 대한 개연성 같은건 차치하고서 그냥 재미는 있는데 에피소드 하나의 마무리가 이상하게 날림인 경우가 많더라 빌런이라고 할수 있는 상대의 서사를 겁나 쌓다가 마지막엔 허무하게 끝내버리는게 종종 보임
이 사람 만화 스타일 상 서로 경쟁하면서 고생해서 '아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본게 얼마만이지' 이러면고, 컨설트와서 '당신은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노력과 계기가 부족했을 뿐이오' 이러고 끝날거 같음
고소
쟤 만화는 꼰대 중에서도 윗세대 꼰대라서 아예 감성스위치를 원시고대로 틀어놔야 볼수있음 ㅋㅋ
서로 다 이웃가게여?
아니 돈받고 컨설팅을 안한다고? 미국 보험임?
검은망고
옛날 꼰대 특유의 '너희가 알아서 깨우쳐라' 식의 무대포 감성임 초밥요리 때 곁눈질로 배우라며 무급으로 부려먹는 케이스랑 비슷한 경우
바로 체포
뭐 너네는 의욕 문제다! 이러면서 빠시게 구르는거 자체가 수행이었다. 이 패턴이려나
이 사람 만화는 보면서 설정이나 인물에 대한 개연성 같은건 차치하고서 그냥 재미는 있는데 에피소드 하나의 마무리가 이상하게 날림인 경우가 많더라 빌런이라고 할수 있는 상대의 서사를 겁나 쌓다가 마지막엔 허무하게 끝내버리는게 종종 보임
원래 컨설팅 한번에 몇백만 몇천만씩 받는애라서 10만이면 저럴만함
이 사람 만화 스타일 상 서로 경쟁하면서 고생해서 '아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본게 얼마만이지' 이러면고, 컨설트와서 '당신은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노력과 계기가 부족했을 뿐이오' 이러고 끝날거 같음
의외로 구구주먹식은 아니었다
매번 볼때마다 병1신같은 주인공..
저 만화 감성은 좀 힘들어 ㅋㅋㅋㅋㅋㅋ 당시에도 힘들었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 만화는 진짜 '아~ 이 만화 세계관은 이렇구나. 이 만화에서는 이게 상식이구나~' 하고 봐야함. ㅇㅇ 흔히 말하는 뇌 비우고 봐야지, '이게 맞나?' 하고 따지면 이미 망한 거다 ㅎㅎㅎㅎㅎ
근데 이 작가 음식은 진짜 맛깔나게 그려서.. 저 5점포 재건 완료때도 '5인 하야시' 맛있어보였음
그냥 개새1끼네.
실제로 하나만 재건하진 않음
저러고 이제 나중에 너희에게 필요한건 간절함이었다 하면서 전부 잘 되는 엔딩이겠지
2부는 1부에비해서도 더 퀄이 떨어지긴 했음. 1부에서 갑자기 대결들가고 카레뇌절한다고 욕먹어서그런지 1부초반포맷만 주구장창 쓰긴 했는데 그걸감안해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