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개쩌는 업적작 보유하심
다른 직업 얻기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파친코로 밀렸는데 막상 돈이 되니까 더더욱 멸시 당했다는....
이거 완전 유대인
이거완전 유대인이 떠오르는;;
박치기인가 그 재일동포 삶을 그린 영화보면 재일동포들이 얼마나 삶이 힘들었는지 알 수 있음 근데 일본인들이 왜 재일동포들에 대한 반감을 가지지는 지도 나옴
지금은 뭐 파친코, 부동산, IT도 한국인들 많이 진출해서 무시못할 수준은 되었지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전국적인 바다이야기 사업으로 떼돈을 벌었다고 소문난거랑 비슷한 상황... 심지어는 동네 양아치 조폭(?)들도 막 꼬여서 더 개판남 ㅋㅋ
유대인이 대부업한 이유가..
다른 직업 얻기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파친코로 밀렸는데 막상 돈이 되니까 더더욱 멸시 당했다는....
루리웹-0261028672
이거 완전 유대인
루리웹-0261028672
이거완전 유대인이 떠오르는;;
루리웹-0261028672
지금은 뭐 파친코, 부동산, IT도 한국인들 많이 진출해서 무시못할 수준은 되었지
이민자는 대다수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기 힘들고 기피 업종에 많이들 가니까...
루리웹-0261028672
유대인이 대부업한 이유가..
야키니쿠 파친코 야쿠자 연예인 스포츠선수 이거 말고 할게 없었다니까
루리웹-0261028672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전국적인 바다이야기 사업으로 떼돈을 벌었다고 소문난거랑 비슷한 상황... 심지어는 동네 양아치 조폭(?)들도 막 꼬여서 더 개판남 ㅋㅋ
금융업 자체가 멸시 돈 놀이라 멸시 당하는 업종이었고 돈 조차 없으면 안 된다는 불안감 때문에
강제 합병 할땐 한민족이라고 했었는데...
유대인 멸시 이유가 대부업 '만'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유대교로 뮹쳐서 타민족 국가에 정착해도 저기들끼리 두를 봐주고 서로 편의를 봐주면서 상권을 자본으로 집어 삼키는 걸로도 유명함..
화교네
비슷함 근데 화교보다 더한게 화교는 돈만 내면 물건을 팔아줌 제네는 아님 걍 죽으라고 냅둠... 한 대륙에서 공공의 적이 되기도 쉽지않은데 그걸해냄
그래서 이스라엘이 우리나라 좋아하나
부동산하면 유명한게 롯데일가(도쿄 알짜베기 땅들 소유)와 박찬의 장인(조 단위 부동산), IT하면 소프크배크 손정의있고.......확실히 무시못할 거부들이 있긴하네 문제는 그 본인들이 딱히 본인들을 한국인으로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지만.....
그거 말고도 자신과 같이 할례를 해서 좋아했던거 아니었음???
성공 하기전에 한국이 뭔가 해줬다면 모를까 상위 1퍼센트 안에 들어가면 주류인 일본인이랑 친해지는게 좋지 한국인이랑 정체성을 들어내고 살아봤자 일본인 한테 너는 한국이 그렇게 좋으면 한국으로 꺼지렴 소리밖에 못들음....
말도 안되는 소리지 애시당초 일본이 한국 자체를 흡수합병 하는게 미친 소린게 일단 바다 건너라 문화적 언어적 일체람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거기다 인구수 생각해보면 본국에 절반이 넘는 인구를 꿀꺽하는데 반항이 없다면 이상하지...
영국이 인도를 점령할때는 디바인드 룰로 계층간 인종간 인도 내부 국가간 종교간 싹다 갈기 갈기 찢어서 운영이 그나마 가능했지 그조차 인도라는 하나된 국가가 보이니까 결국 독립 해버림...
박치기인가 그 재일동포 삶을 그린 영화보면 재일동포들이 얼마나 삶이 힘들었는지 알 수 있음 근데 일본인들이 왜 재일동포들에 대한 반감을 가지지는 지도 나옴
그 자식들 세대인 Go도 같이 봐야지
보통 타인종이 뭣도 없는 곳으로 이주하면 자연스럽게 범죄 조직, 깡패 되는게 일상이라
존나 나뻐서 그런게 되는게 아니라 깡패 같이 무력조직을 조직해서 원주민 다구리를 똑같이 무력으로 막아야 정착할 수 있거든
오오카와상 유튜브 보면 빠칭코 나올때마다 '여기 제일교포형님 운영하시는'게 꼭 나오더라..;
ㄹㅇ
오오카와상도 자기가 일본땅에서 일본 땅장사하는거에 큰 자부심 느끼고 있다고 그래서 뭔가 뭉클하더라.. 그래서 오사사랑 결별해서 좀 많이 안타까웠음 오오카와상 잘되셨음 좋겠음
친척집 찾아간 편에서 남의 나라 오사카 한복판에서 달성 서씨 족보를 소중히 관리하고 있단 것에서 짠했음
오오카와상 영상은 부담없이 볼수있어서 좋음 재일동포 음식점 소개해주는 영상도 좋고
그들이 그렇게 멸시하고 제대로된 일자리도 안줘서 먹기살기위해 했던 일인데 멸시하던 인간들 후손이 거기에 빠져서 하루종일 시간이랑 돈 축내고 있고 정작 멸시하던 사람들 자손들은 업계 큰손들 되있는거 보면 우습지
윤봉길 의사 이야긴 처음 듣는다. 저런 일이 있었구나
처형 장면도 엄청 긴 장문 다 읽고 집행해서 낭만한도초과인 대한임시정부 일원들이지
재일이 80%이상 점령한게 파친코래 취업이 불가능하니깐 하면서 계속 기술개발 해온게 디지털로 넘어가면서도 여전함
그 김연아 선수가 힘들때 도와준거도 파칭코 관련 사업하시던 회사였던걸로 기업하는데 마루한인가....
바꿔 생각해보면 됨 중국계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차별받고 멸시당해서 바다이야기로 떄돈 벌고 지금도 대부분을 운영하고 있다면 우린 어떻게 바라봤을까? 뭐가 어떻든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지
우리가 중국을 합병하고 조선족 강제이주 및 징용을 시켰다면 좀 다를걸...